원주시는 제63주년 제헌절을 맞이하여 자유민주주의를 기본 이념으로 한 대한민국의 헌법 제정을 경축하고, 태극기를 통하여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기 위해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
제헌절의 태극기 게양 기간은 7월 17일(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다만, 비바람, 악천후 등으로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태극기를 강하하여야 한다. 원주시는 무실택지 입구 등 19개 구간 총연장 41.1km에 설치된 가로기에 7월 16일(토)부터 7월 17일(일)까지 2일간 태극기를 게양하기로 하였다.
대대적인 태극기 달기 운동을 위해 원주시에서는 1층 민원실에 국기 판매 창구를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시 홈페이지를 통해 태극기 달기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제63주년 제헌절을 맞아 시내 전역에 태극기의 물결이 펼쳐질 수 있도록 태극기 달기 운동에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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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절의 태극기 게양 기간은 7월 17일(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다만, 비바람, 악천후 등으로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태극기를 강하하여야 한다. 원주시는 무실택지 입구 등 19개 구간 총연장 41.1km에 설치된 가로기에 7월 16일(토)부터 7월 17일(일)까지 2일간 태극기를 게양하기로 하였다.
대대적인 태극기 달기 운동을 위해 원주시에서는 1층 민원실에 국기 판매 창구를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시 홈페이지를 통해 태극기 달기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제63주년 제헌절을 맞아 시내 전역에 태극기의 물결이 펼쳐질 수 있도록 태극기 달기 운동에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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