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대만 타이베이 간 국제선 전세기 취항식 및 현대면세점 개장식’이 지난 8월 4일 양양국제공항에서 열렸다. 박용옥 강원도 환경관광문화국장은 “양양~대만 타이베이 간 국제선 전세기의 탑승률을 높여 ‘국제선 정기노선’이 개설될 수 있도록 진력하고,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이전에 국제선 정기노선 운항, 공항시설 확충 등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