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수출하는 거북이표(주)장수구들옥돌침대

당신의 잠자리, 편안하십니까?

산소가 나오는 장수옥돌침대, 생황토침대 개발

지역내일 2011-10-07

쌀쌀한 바람이 부는 날이면 어릴 적 따뜻하게 엉덩이를 지지며 아랫목에서 군고구마를 먹던 아련한 기억이 추억으로 떠오른다. 보일러 시대에 사는 젊은 신세대들은 경험해보지 못한 아랫목의 추억을 현대에서 즐길 수 있는 거북이표(주)장수구들옥돌침대 원주점(유영판 대표) 매장을 찾아갔다.  


●세계특허기술로 만들어 세계로 수출해
거북이표(주)장수구들 옥돌침대는 1990년 온돌이 주는 온열요법을 침대에 접목한 돌침대를 개발해 한국 전통의 잠자리 문화를 전 세계에 알렸다. 
‘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겠습니다’, ‘최고가 아니면 판매하지 않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주)장수구들옥돌침대는 슬로건만큼이나 기술력 또한 뛰어나다.
2005년 스포츠서울 브랜드대상 수상, 2005년 한국경제 소비자대상 수상, 2006년 한국경제를 빛낸 유망기업 선정, 2007년 하반기 10대 상품 선정, 2010년 서울경제신문 베스트상품으로 선정된 (주)장수구들옥돌침대는 특허 제 0272929, 국제특허 출원, 상표등록 및 의장등록 출원 중이며 ISO 9001인증을 받았다.
유영판 대표는 “ISO 9001은 ISO에서 제정한 품질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규격을 의미합니다. 고객에게 제공되는 제품, 서비스 체계가 규정된 요구사항을 만족하고 지속적으로 유지, 관리되고 있음을 인증해주는 제도죠. 그래서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제품이 2년 무상 A/S가 되고 평생A/S가 되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회사입니다”라고 한다.
거북이표(주)장수구들옥돌침대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로 수출해 세계인들의 잠자리까지 편안하게 책임져주고 있어 세계가 인정하는 잠자리 문화를 만들고 있다.


●원적외선으로 질병 예방과 치료 효과까지
거북이표(주)장수구들옥돌침대는 전자파 차단, 수맥 차단, 허리통증 해소 등 온돌 고유의 성능을 살렸으며 일반 열선 제품과 달리 복사열 방식(물체에서 방출하는 전자기파를 직접 물체가 흡수하여 열로 변했을 때의 에너지를 말한다. 대류나 전도와 같은 현상을 거치지 않고 열이 직접 전달되었기 때문에 열의 전달이 순간적으로 일어난다)을 사용해 원적외선 열이 체내 깊숙이 침투한다. 단열재와 절연지, 특수보호필름, 수맥차단용 동판, 음이온 방출 원단 등 20여 가지의 내장재를 사용해 정전기 전자파 및 수맥차단 등의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유영판 대표는 “거북이표(주)장수구들옥돌침대는 원적외선이 피부 속 깊숙이 침투해 피하층 온도를 상승시켜주며 미세혈관을 확장시켜줍니다. 미세혈관이 확장되면 혈액순환이 촉진되고 어혈, 혈전을 용해시키죠. 또한 조직속의 노폐물을 제거하여 신진대사를 강화시켜주며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어 건강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원적외선이 발생되는 거북이표(주)장수구들옥돌침대는 자연치유력을 증가시켜 질병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이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입니다”라고 한다.


●다양한 디자인과 기능까지 갖춰
거북이표(주)장수구들옥돌침대는 숲속의 신선한 산소를 마시는 것과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산소 발생, 유해가스 및 냄새 제거, 새집증후군 예방 효과까지 있는 거북이표(주)장수구들옥돌침대는 전원 없이도 산소가 발생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임상적으로 확인된 깨끗한 산소의 공급으로 집안의 상쾌함을 더해주는 제품이다.
두통이나 어지럼증 등의 원인이 되는 이산화탄소의 흡수를 제거해주는 효과가 있으며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등 유동산성가스를 제거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알데히드류, 휘발성 유기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주기 때문에 새집증후군을 예방하며 냄새까지 제거해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 그 기능만으로도 고객의 만족을 높인다.
또한 1인용, 2인용, 쇼파 등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돌침대의 돌 종류만도 20여 가지가 있어 원하는 돌 종류와 디자인을 다양하게 선택해 주문할 수 있다.
이외 황토매트, 금강약돌매트, 음이온매트, 거실용 매트 등 기능을 강화한 매트도 있어 겨울을 맞아 난방비 절약과 함께 효율적인 에너지 소비까지 할 수 있다.


문의 : 743-4115
신효재 리포터 hoyj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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