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영희와 최다니엘이 1일 오후 강남 도요타 컨벤션 홀에서 공식기자회견과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제48회 대종상영화제는 오는 10월 5일 서울 시청광장에서 축하공연과 불꽃쇼를 펼치는 등 개막식을 갖고 6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대종상영화제의 역대 여우주연상 수상자들의 사진과 포스터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피날레인 영화제 시상식은 오는 10월 17일 오후 7시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이슈데일리 박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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