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지은희)가‘다문화가족과 여성단체가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을 9월 24일(토) 오전 10시 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다.
어머니난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화합경기가 진행되며 여성결혼이민자들이 준비한 특별공연과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차 시식 코너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된다.
현재 원주시에는 중국, 베트남, 필리핀, 일본, 우즈벡, 태국 등 16개국 850명의 여성결혼이민자가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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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난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화합경기가 진행되며 여성결혼이민자들이 준비한 특별공연과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차 시식 코너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된다.
현재 원주시에는 중국, 베트남, 필리핀, 일본, 우즈벡, 태국 등 16개국 850명의 여성결혼이민자가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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