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8회 원주시 농업인의 날을 맞아 ‘삼토문화축제’가 11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젊음의 광장에서 열린다.
삼토문화축제는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하는 축제로 11월 11일(금)에는 오후 2시부터 현숙, 강진, 김국환, 박일준 등의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시민노래자랑이 개최된다. 시민노래자랑에 참여하고 싶은 원주시민은 10월 28일까지 농업기술센터(농업지도과),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예심은 10월 29일(목) 오전10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린다. 노래자랑 최우수상에게 상금 70만 원이 수여된다.
문의 : 737-4155 농업지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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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토문화축제는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하는 축제로 11월 11일(금)에는 오후 2시부터 현숙, 강진, 김국환, 박일준 등의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시민노래자랑이 개최된다. 시민노래자랑에 참여하고 싶은 원주시민은 10월 28일까지 농업기술센터(농업지도과),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예심은 10월 29일(목) 오전10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린다. 노래자랑 최우수상에게 상금 70만 원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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