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차가워지면서 구제역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재발 가능성이 높아지자 강원도가 지난 19일 도내 전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일제소독을 실시했다.
이번 일제소독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일제소독의 날을 지정하여 전체 소독을 실시하고, 혹시라도 농장 내 생존 가능한 바이러스를 박멸하기 위해 구석구석 철저한 소독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했다.
일제소독 후 강원도는 6개 시·군에 점검반을 동원하여 소독점검을 실시하고 소독 미실시 및 소독실시기록부 미비치 등 가축전염병예방법 규정위반 농가가 있을 경우 강력히 행정처분해 가축 전염병 사전 예방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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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제소독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일제소독의 날을 지정하여 전체 소독을 실시하고, 혹시라도 농장 내 생존 가능한 바이러스를 박멸하기 위해 구석구석 철저한 소독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했다.
일제소독 후 강원도는 6개 시·군에 점검반을 동원하여 소독점검을 실시하고 소독 미실시 및 소독실시기록부 미비치 등 가축전염병예방법 규정위반 농가가 있을 경우 강력히 행정처분해 가축 전염병 사전 예방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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