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전국 최초로 ‘어린이 안전 맵(Map)’제작

지역내일 2011-10-26
과천시가 관내 4개 초등학교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와 합동으로 범죄예방을 위한 안전 맵(Map)을 제작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어린이를 위해 보행안전 지도를 만든 것은 과천시가 처음이다.
안전 맵은 시가 현재 추진 중인 국제안전도시 계획에 따라 ‘어린이 안전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가 안전한 과천시구축을 위한 초등학교 주변 안전지도개발 용역비 1900만원으로 포함 안전지도제작비 2100만원, 학교별 보행안전표지판 설치비 2000만원 등 총 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2년 여 만에 완성됐다.
시는 이번에 제작한 안전지도 4종(4개 초등학교별)을 초등학생, 학부모, 교사들이 범죄 및 사고예방에 활용할 수 있도록 관내 4개 초등학교에 2500부씩 총 1만 부를 제작, 배부했다.
이 지도에는 학교 주변의 섹터별 CCTV 설치장소를 비롯해 경찰서, 방범대, 아동안전지킴이집, 횡단보도별 위험요소 특징, 스쿨존 안전수칙, 안전통행로, 어린이 보행안전 지도의 활용법 등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경찰서와 협의해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한 어린이 교통사고의 특징은 몰론 어린이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이유와 안전하게 횡단하는 방법 등 종합정보도 들어있다. 특히 지도에는 경찰서와 파출소, 소방서 등 각 지역별 아동안전지킴이집 등 범죄 관련 주요기관의 전화번호를 기재, 어린이들이 위험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연락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시청 생활안전과 우종현 팀장은 “안전지도 제작에 지난해 4월부터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들이 직접 참여하고 어린이 보행에 관한 안전수칙 등이 상세히 수록되어 있는 만큼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에 제작된 안전지도에 수록되어 있는 내용만 잘 지키면 어린이 안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