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명륜동 459번지에 위치한 백화점 예정 건축물이 철거될 예정이다.
해당 건축물은 1995년도 건축허가 후 공정율 90% 이상으로 준공을 앞두고 있었으나 건축주의 사정 및 각종 송사로 인하여 건축물 사용 승인이 신청도 되지 못하고 중지된 상태다. 그러나 최근 법원판결을 통하여 철거 집행 사업자가 선정되었으며, 지난 10월 14일 건축물 철거·멸실 신고가 접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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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건축물은 1995년도 건축허가 후 공정율 90% 이상으로 준공을 앞두고 있었으나 건축주의 사정 및 각종 송사로 인하여 건축물 사용 승인이 신청도 되지 못하고 중지된 상태다. 그러나 최근 법원판결을 통하여 철거 집행 사업자가 선정되었으며, 지난 10월 14일 건축물 철거·멸실 신고가 접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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