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와 원주시가 주최하고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재)강원테크노파크 강원광역경제권선도산업단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6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2011)''가 오는 10월 6일(목)부터 8일(토)까지 3일간 원주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6회째 맞는 GMES 2011는 지식경제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청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사)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사)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연세대학교 원주기독병원 (주)원주기업도시가 특별 후원한다.
영상의료기기, 계측의료기기, 재활의료기기, 헬스케어의료기기 등 강원권 의료기기업체 및 유관기관 50개사가 전시회에 참여하여 그동안 발전을 거듭해온 원주 의료기기산업의 성과와 함께 밝은 미래상을 보여줄 전망이다.
또한 미국 캐나다 독일 벨기에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35개국 80개사 해외바이어들이 참가하는 해외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가 함께 열린다.
한편, 지난해에 이어 일본 코리야마 지역 테크노폴리스 추진 기구에서 올해에는 4개사가 전시회에 직접 참가하여 원주시 및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원주권 의료기기업체와의 교류협력에 대한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이어갈 예정이어서, 원주의료기기산업의 국제적인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기간 중에 의료기기 제품 전시뿐만 아니라 국내기업들을 위한 중국, 싱가포르 시장 진출 관련 컨퍼런스, 시민들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며, 채용 예정기업과 관내 대학생을 연결해주는 취업연계관도 운영한다.
GMES 2011에는 국내외 의사 및 병원관계자, 의료기기바이어, 관계기관 관계자 및 일반관람객 8천여 명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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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6회째 맞는 GMES 2011는 지식경제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청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사)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사)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연세대학교 원주기독병원 (주)원주기업도시가 특별 후원한다.
영상의료기기, 계측의료기기, 재활의료기기, 헬스케어의료기기 등 강원권 의료기기업체 및 유관기관 50개사가 전시회에 참여하여 그동안 발전을 거듭해온 원주 의료기기산업의 성과와 함께 밝은 미래상을 보여줄 전망이다.
또한 미국 캐나다 독일 벨기에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35개국 80개사 해외바이어들이 참가하는 해외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가 함께 열린다.
한편, 지난해에 이어 일본 코리야마 지역 테크노폴리스 추진 기구에서 올해에는 4개사가 전시회에 직접 참가하여 원주시 및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원주권 의료기기업체와의 교류협력에 대한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이어갈 예정이어서, 원주의료기기산업의 국제적인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기간 중에 의료기기 제품 전시뿐만 아니라 국내기업들을 위한 중국, 싱가포르 시장 진출 관련 컨퍼런스, 시민들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며, 채용 예정기업과 관내 대학생을 연결해주는 취업연계관도 운영한다.
GMES 2011에는 국내외 의사 및 병원관계자, 의료기기바이어, 관계기관 관계자 및 일반관람객 8천여 명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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