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지난 14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행정안전부, 16개 광역시도, 한국생산성본부에서 공동 주관한 ‘제1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시상식에서 사업성과 생산성 영역에서 우수상(행정안전부 장관)을 받았다.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은 일반시, 인구 20만 이상 도농복합시와 인구 20만 미만 도농복합시, 인구 30만 이상 자치구와 30만 미만 자치구, 인구 5만 이상 군 단위와 5만 미만 군 단위 등 7개 유형별으로 구분하여 행정의 내부 업무인 내부관리 생산성과 사업성과 생산성으로 구분하여 시상했다.
원주시는 도농복합시 유형 중 사업성과 영역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어 3번째 훈격에 해당하는 우수상을 받았다. 의료기기산업 운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성황림 보호사업, 반곡역사 소공원 갤러리 조성을 통한 지역 공간 개선 등의 사업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같은 날 오후 2시에 김억수 기획행정과장이 수상을 받는 35개 자치단체 중 우수사례 발표자로 선정되어 원주시의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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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은 일반시, 인구 20만 이상 도농복합시와 인구 20만 미만 도농복합시, 인구 30만 이상 자치구와 30만 미만 자치구, 인구 5만 이상 군 단위와 5만 미만 군 단위 등 7개 유형별으로 구분하여 행정의 내부 업무인 내부관리 생산성과 사업성과 생산성으로 구분하여 시상했다.
원주시는 도농복합시 유형 중 사업성과 영역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어 3번째 훈격에 해당하는 우수상을 받았다. 의료기기산업 운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성황림 보호사업, 반곡역사 소공원 갤러리 조성을 통한 지역 공간 개선 등의 사업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같은 날 오후 2시에 김억수 기획행정과장이 수상을 받는 35개 자치단체 중 우수사례 발표자로 선정되어 원주시의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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