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산림청 주최로 개최한 ‘제1회 마을숲 이야기 경진대회’에서 원주시 신림면 성남리 소재 성황림이 버금상으로 선정되어 산림청장상과 부상으로 100만 원을 시상하게 되었다.
이번 경진대회는 우리나라 마을숲에 담겨져 있는 이야기를 발굴하여 마을숲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고 복원사업 확대의 계기를 마련코자 산림청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했으며 전국 38개 이야기 마을숲이 공모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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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진대회는 우리나라 마을숲에 담겨져 있는 이야기를 발굴하여 마을숲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고 복원사업 확대의 계기를 마련코자 산림청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했으며 전국 38개 이야기 마을숲이 공모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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