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산림청이 주최한 ‘제5회 지자체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산림청에서는 도시숲의 생태적 건강성과 사회 ? 문화적 기능 등이 우수한 지역을 선정하여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에 부합한 숲이 있는 녹색도시 조성관리를 위하여 지자체로부터 공모신청을 받아 현장 모니터링 등을 통해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있다.
가로수 및 도시숲 조성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공모전에서 원주시는 시청로 명품 가로숲길(동보노빌리티~한국가스공사)과 2011년 신규 조성한 청곡근린공원을 공모 대상지로 응모하여 우수상을 수상했다.
원주시는 이번 녹색도시 우수기관 선정으로 학교숲 조성 우수사례 선정, 전통마을숲 복원사업 공모 선정, 마을숲 이야기 경진대회 수상 등 산림청에서 추진한 2011년 휴양녹지분야 공모사업 모든 분야에서 수상하는 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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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에서는 도시숲의 생태적 건강성과 사회 ? 문화적 기능 등이 우수한 지역을 선정하여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에 부합한 숲이 있는 녹색도시 조성관리를 위하여 지자체로부터 공모신청을 받아 현장 모니터링 등을 통해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있다.
가로수 및 도시숲 조성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공모전에서 원주시는 시청로 명품 가로숲길(동보노빌리티~한국가스공사)과 2011년 신규 조성한 청곡근린공원을 공모 대상지로 응모하여 우수상을 수상했다.
원주시는 이번 녹색도시 우수기관 선정으로 학교숲 조성 우수사례 선정, 전통마을숲 복원사업 공모 선정, 마을숲 이야기 경진대회 수상 등 산림청에서 추진한 2011년 휴양녹지분야 공모사업 모든 분야에서 수상하는 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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