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스트레스, 각종 체험행사와 문화생활로 휙~ 날려볼까?

수능 마친 수험생 위한 각종 체험행사 및 수험표로 즐기는 다양한 문화이벤트 총정리

지역내일 2011-12-01 (수정 2011-12-01 오전 10:16:15)

 2012대입수능시험을 치르고 이제 막 수능성적표를 받아 든 고3 수험생들. 입시전략을 세우느라 머리가 지끈거리는 한편, 학교에서는 1~2교시 시간만 때우고 귀가하거나 학교에 따라 이제는 학교를 가지 않아도 돼 너무 많이 남아도는 시간 때문에 무료하기만 하다.
하지만 조금만 둘러보면 고3 수험생들을 위해 마련된 유용한 행사들이 많다. 그들을 위해 기획된 각종 행사와 함께 수험표만 있으면 빵빵하게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들을 소개한다.

▶체험행사

노원청소년수련관에서는 12월10일 수련관 5층 대강당에서 고3 수험생을 위한 ‘Youth concert’를 개최, 수험생들이 오랜만에 밴드 개그 마술 댄스공연에 흠뻑 빠질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문의: 950-3173)

창동청소년수련관에서는 12월31일까지 ‘고3, 마지막 즐기기’ 프로그램을 수련관 1층 열린마당에서 진행해 인터넷 노래방 A/V 도서 탁구 당구 포켓볼 등을 무료로 사용하게 한다.(문의: 950-9635) 또한 12월9일~10일에는 바른 성교육, 데이트 코스 계획 및 실행을 내용으로 한 ‘소년, 소녀를 만나다’ 프로그램이 수련관 내에서 진행된다.(문의: 950-9632) 예비 중,고,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예비 대딩 상상 TALK(성교육)’도 ‘새로운 곳에 가면 어떤 일들이 있을까?’라는 내용으로 예약을 통해 12월 한 달간 진행한다.(문의: 950-9651)

강원도 평창 해피700 장암산 활공장에서는 12월11일까지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을 위한 특별 할인 이벤트인 패러글라이딩 2인승 체험 5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신청시 2인승 비행을 원하는 날짜와 시간, 인원을 알려줘야 하며 3일전 미리 예약해야 한다.(문의: 033-333-2625, 033-332-2625)

▶문화공연

서강대 메리홀 대극장에서 열리는 안톤 체호프의 ‘갈매기’ 공연은 수험표를 지참한 학생이라면 누구든지 70% 할인된 가격인 1만원에 즐길 수 있다. 그리고 공연티켓과 수험표를 함께 지참하고 공연장 근처 카레전문점 ‘코코이찌방야(신촌점, 홍대점)를 찾으면 샐러드와 음료가 무료다.

삼성동 코엑스아트홀에서 내년 1월1일까지 공연되는 연극 ‘너와 함께라면’도 수험표를 지참한 학생은 5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12월9일부터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동숭아트홀에서 열리는 장진감독의 연극 ‘리턴 투 햄릿’도 수험생에게 50%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도 수험생 본인에 한해 12월9일 공연까지 50% 할인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다.

▶놀이공원

롯데월드는 12월11일까지 수험표를 소지한 수험생 모두에게 자유이용권 가격을 50% 할인하며, 에버랜드는 12월9일까지 수험표와 홈페이지 할인쿠폰을 출력해 지참하면 50%를 할인해준다. 서울랜드에서도 12월31일까지 수험표를 제시하면 동반 1인까지 50%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여행

제주항공은 탑승일 기준 내년 1월31일까지 국내선 3개 노선에서 수험생과 동반가족 1명에게 30% 할인혜택을 준다. 같은 기간 수험생이 갑작스레 항공예약을 할 경우 수험생과 동반가족 1명에게는 우선대기혜택도 제공된다.

이스타항공도 내년 2월29일 탑승일까지 국내선 50% 할인이벤트를 진행, 수험생을 포함해 동반가족 2인까지 혜택이 제공된다. 김포-제주, 군산-제주, 청주-제주 등 이스타항공 운항 전체노선에서 시행되며 제주행은 12시 이후 오후편, 제주발은 12시 이전 오전편에서 이용 가능하다.

티웨이항공에서는 내년 1월31일까지 김포-제주 노선에 탑승하는 수험생과 함께 여행하는 동반자 1명에게 40%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모두투어에서는 12월21일까지 예약하는 상품명 앞에 ‘수험생 특전’ 문구가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

단, 이들 항공사의 할인혜택을 누리려면 탑승수속시 수험표와 동반자가 가족임을 증명하는 가족관계증명서 및 주민등록등본 등의 증빙서류를 제시해야 한다.

한미정 리포터 doribangsi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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