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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도봉 총 1,42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아무리 해도 심화가 안되는 아이들 ‘일품’ ‘블랙라벨’ ‘에이급’ ‘최상위수학’...이정도 문제집을 자유자재로 풀 수 있다면 상위10% 이내의 실력이다.심화를 잘하면 좋겠지만, 누구나 다 잘하는 건 아니다.왜 우리 아이는 심화 문제를 풀지 못할까?심화 문제를 풀지 못하는 이유1.잘못된 티칭심화가 안되는 가장 큰 이유이다.모른다고 하면 바로 알려주는 티칭법이 문제인 것이다.아이는 수동적으로 바뀌고 어려운 문제를 풀려고 하지 않는다.모르는게 당연하고 누군가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한다.잘못된 티칭은 엄마표에서 많이 생기고 학원을 다녀도 생긴다.2.빠른 포기조금만 어려우면 바로 포기하는 아이들이 많다.모르는 문제는 누군가 알려주기 때문에 고민할 필요가 없다.“조금만 더 풀어볼래?”라고 이야기하면“충분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라고 답변한다.1분정도 생각한 것 같은데 말이다.3.결과 주의"답이 맞았는데 왜 별표를 하시나요??"답만 맞으면 된다.본인 풀이가 정확한 풀이인지 궁금하지 않다.답이 틀리면 풀이 과정을 검토하는게 아니라 전부 다 지운다.아예 처음부터 하는게 낫다고 생각한다.틀린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지도 않는다.상위권 아이들은 정답이 나왔어도 더 효과적인 풀이가 있는지 한번 더 생각해본다.4.수동적 공부습관수동적 공부습관이 오래 쌓일수록 수학실력은 점점 낮아진다.스스로 오류를 찾고 해결하는 시행착오를 많이 해보아야 되는데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지적을 계속 받으면 수동적인 태도가 생긴다.본인의 풀이에 자신이 없어진다.우리의 교육시스템은 스스로 바로 잡을 시간을 충분히 주지 않는다.수학을 잘하는 아이들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스스로 깨우친 경험이 많다.5.잘못된 집요함아이들에 대한 어른들의 태도는 완벽을 요구한다.문제가 풀릴 때까지 끝까지 노력해야 되고, 실수도 하면 안된다.100% 혼자 힘으로 풀어야 한다는 압박감은 역효과를 부를 수 있다.수학이 비호감으로 바뀌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90점이면 잘하는 건데 부족한 10점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공부가 싫어진다.운동을 너무 무리하면 지치거나 다쳐서 다음 경기를 뛸 수가 없다.같은 원리이다.적절한 집요함은 공부에 도움이 되지만잘못된 집요함은 아이들의 공부습관을 망가뜨린다.아이의 수준에 맞게, 아이의 성향에 맞게 적절한 공부법이 적용되어야 한다.6.유형학습만 반복선행중심의 학습에서는 기본개념과 유형학습에만 집중하게 된다.반복해서 같은 난이도의 유형 문제만 풀게 되는 것이다.심화학습은 여러 개념을 활용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인데,이런 걸 제대로 연습하는 아이들은 별로 없다.선행 중심의 학습에서 벗어나 아이의 진짜 실력을 키우는 공부가 필요하다.7.이전 학년에 대한 복습 부족중위권과 상위권을 가르는 기준은 암기력이다.하지만 중위권 아이들은 까먹는 내용이 너무 많다.심화학습은 누적된 개념들의 복합된 문제해결을 요구한다.현재 배운 것 뿐만 아니라 지난 학년에서 배운 것들을 기억하지 못하면 풀 수가 없다.적절한 복습 없이 진도만 나가는 경우 심화학습은 기대할 수 없다.김형섭 원장챌린지수학학원 2026-04-24
- 2027학년도 하나고·상산고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기출문제 분석 특목·자사고 입시를 준비하는 학부모 상담을 하다 보면 질문은 결국 세 가지로 모인다.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기출문제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면접은 어떤 방향으로 대비해야 하는지다. 그러나 하나고와 상산고는 같은 자율형사립고라고 해도 준비 방식이 같아서는 안 된다. 학교가 보고자 하는 학생의 모습이 다르고, 자기소개서에서 드러나야 하는 강점도 다르며, 면접 기출문제가 요구하는 답변 방식 역시 분명한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다. 중계동 수학학원가에서도 두 학교를 같은 방식으로 준비하는 학생보다, 학교별 평가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고 맞춤형으로 준비한 학생들이 훨씬 안정적인 결과를 만든다.먼저 하나고는 학생의 자기주도성과 서류의 진정성을 매우 깊게 평가하는 학교다. 하나고 면접은 약 15분 동안 진행되며, 자소서와 학생부를 바탕으로 질문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압박형 면접으로 알려져 있다. 단순히 준비된 답변을 말하는 학생보다, 자신이 쓴 내용을 끝까지 설명할 수 있는 학생이 강하다. 질문은 자소서에 적은 활동, 독서, 탐구, 인성 경험에서 출발해 왜 그렇게 했는지, 본인이 맡은 역할은 무엇이었는지, 다른 방법은 없었는지와 같이 점점 더 깊이 들어간다. 결국 하나고 면접은 말솜씨보다 서류의 진정성과 사고의 깊이를 검증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그래서 하나고 자기소개서의 핵심은 활동을 많이 적는 것이 아니다. 한두 개의 경험이라도 깊이 있게 서술하는 것이 중요하다. 교과 수업 중 생긴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자료를 찾아보았는지, 조사나 확장 독서를 통해 사고를 어떻게 넓혔는지, 그 과정에서 어떤 시행착오를 겪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줘야 한다. 특히 하나고는 학교의 교육 철학과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왜 이 학교에서 공부하고 싶은지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쓰는 설득력이 중요하다. 결국 자소서는 문장을 예쁘게 쓰는 글이 아니라, 면접에서 끝까지 설명할 수 있는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써야 한다. 압박형 꼬리질문 면접에서는 화려한 표현보다 자기 언어로 흔들림 없이 답하는 힘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하나고 준비에서는 탐구활동과 독서활동도 매우 중요하다. 책을 많이 읽었다는 사실보다 어떤 질문에서 출발해 어떤 생각의 변화를 얻었는지가 핵심이다. 탐구 역시 결과보다 문제를 설정하고 해결해 가는 과정이 드러나야 한다. 여기에 수학·과학 선행도 방향성 있게 이루어져야 한다. 무조건 빠른 진도보다 개념을 깊이 이해하고, 배운 내용을 스스로 설명하고 확장할 수 있는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하다.상산고는 하나고와 결이 다르다. 상산고는 수학적 사고력과 논리적 설명력을 매우 분명하게 평가하는 학교다. 실제 면접 구조도 비교적 명확하다. 창의융합면접은 수학·과학 중심 문제를 받고 20분 준비 후 10분 면접으로 진행되고, 독서인성면접은 10분 준비 후 10분 면접으로 이어지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즉 상산고 면접은 제한된 시간 안에 사고를 정리하고, 이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힘을 평가하는 구조라고 볼 수 있다. 창의융합에서는 수학·과학 개념을 낯선 상황에 적용하는 문제가 자주 등장하고, 독서인성에서는 공공성, 공정성, 공동체와 같은 주제를 제시문과 연결해 답하는 유형이 반복된다.이 때문에 상산고 자기소개서는 단순한 성적 자랑이나 문제풀이 경험으로는 부족하다. 수학이나 과학 개념에 왜 흥미를 느꼈는지, 그것을 어떤 방식으로 탐구했는지, 개념을 실생활 문제나 다른 교과와 어떻게 연결했는지가 드러나야 한다. 상산고가 보고자 하는 것은 어려운 문제를 많이 푼 학생이 아니라, 수학적 원리를 자기 힘으로 구조화하고 설명할 수 있는 학생이다. 독서 역시 매우 중요하다. 수학·과학 분야의 책 한 권, 인문·사회 분야의 책 한 권, 자신의 가치관에 영향을 준 책 한 권처럼 균형 있게 구성하면 자기소개서와 면접 모두에서 활용도가 높다. 중요한 것은 줄거리 요약이 아니라, 그 책이 자신의 학업 태도와 사고의 방향에 어떤 변화를 주었는지 설명하는 일이다.결국 하나고와 상산고는 모두 자기소개서, 기출문제, 면접 준비가 중요하지만 중심축은 다르다. 하나고는 자기주도성과 성장의 흐름, 탐구와 독서를 통해 확장된 학습 태도를 얼마나 설득력 있게 보여주느냐가 핵심이다. 반면 상산고는 수학적 사고력과 과학적 탐구력, 그리고 기출문제를 통해 드러나는 논리적 설명 능력을 얼마나 구조적으로 보여주느냐가 중요하다. 두 학교 모두 공통적으로 필요한 것은 단순한 문제풀이 반복이 아니다. 기출문제를 통해 학교가 원하는 학생상을 읽어내고, 탐구활동, 독서활동, 수학·과학 선행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준비하는 일이다. 결국 자사고 합격은 스펙의 양이 아니라, 학생이 어떻게 배우고 생각하며 자신의 언어로 보여주느냐에서 갈린다.조창모원장중계지엠에스학원 2026-04-24
- 중계동영어학원, 쥴리영어학원 지난해 5월 대명프라자에 개원한 쥴리영어학원의 수장, 이부연 원장은 중계동 지역에서 25년 이상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를 받으며 입시 전 과정을 지도해온 영어 교육전문가이다.이 원장이 지역 학부모, 학생과 꾸준한 신뢰 관계를 유지해온 비결은 엄마의 눈으로 엄마의 정성으로 아이의 성향과 성장 속도에 맞춰 지식전달을 넘어 전문적인 코칭과 훈련까지 책임 있게 제공해온 데 있다. 쥴리영어가 학생 성장을 어떻게 만들어가는지 교육적 가치관을 들어봤다.원장이 모든 재원생의 담임, 최상의 역량 갖춘 전문 강사는 영역별 집중지원쥴리영어학원은 ‘원장’이 모든 학생의 담임 역할을 한다. 학생의 학습적 관리를 비롯해 학습 목표 달성을 위해 학생의 성장 과정에 필요한 영어 역량, 학습 코칭, 입시 로드맵까지 포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학습 로드맵에 필요한 내신 교재와 콘텐츠 등을 맞춤 제공한다.또한 고등 수업을 책임지는 실력과 포용력을 갖춘 내공 있는 교육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은 학생마다 필요한 영역별 학습 지도를 통해 내실 있는 영어 역량을 체계적으로 만들어낸다.쥴리영어학원에서는 어학적 능력을 강조한다. 초등부는 아이의 무한한 가능성을 고려해서 영어 경험과 노출을 넓게 확장하고, 중등 과정에서는 인지 발달에 맞춰 이를 구조화해 ‘공부 습관과 학습 능력’을 완성하는 방향으로 교육하는 것을 중요시한다.이 원장은 “영어 실력은 곧 학습 능력이다. 영어에 대한 감각을 만들어 놓고, 글을 읽고 분석하고, 사고하면서 문해력을 키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공부하는 지구력을 키우는 것이 병행되어야 한다.”라고 조언한다.부족한 역량을 단계별 집중 체화, 장기적인 학습 역량에 초점 맞춘 수업중고등부 재원생의 경우는 내신에서 단순히 시험 범위를 넘어서 학생별 수준과 성향을 고려해서 부족한 영역을 단계별로 꼼꼼히 채우고, 맞춤형 교재를 제공하면서 입시 전체 로드맵에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이때 전문 강사가 영역별 단계별로 학생이 실질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방식의 학습과 수업을 지원한다. 이 원장은 “지문을 함께 읽는 선생님, 단계별로 해석하는 선생님, 부족한 어법의 문제를 반복 설명하는 선생님 등 학생이 학습을 체화하는 모든 과정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방식”이라고 덧붙인다.오는 6월에는 쥴리영어에서는 중3 학생을 대상으로 고등부에서 필요한 내공을 채워주는 특화 과정을 통해 패턴형 문법 문제집 풀이와 영작 프로그램 진행을 계획하고 있다.“쥴리영어학원의 핵심 키워드는 Learn Right, Rise High입니다. 제대로 배워야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높은 수준의 학습 제공도 중요하지만, 학생이 안정적으로 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진짜 실력으로 발현하도록 돕겠습니다.”Tip> 쥴리영어학원에서의 학생 성장 사례#CASE1> 박OO (B중2, 60점대 성적 -> 95점대) 글자 인지에 어려움을 겪었던 박OO학생은 중1 중간고사 영어성적은 60점대였다. 대형 학원에서 쥴리영어로 이동하면서 실질적인 맞춤형 교육을 받게 되었다. 이 원장은 먼저 정규 수업 후 맞춤형 강사를 붙여 학습지의 글자를 하나하나 짚으며 읽는 교육을 시작으로, 문장 읽기, 스펠링 읽기 등 정독 습관과 정확도를 높이는 훈련을 집중적으로 시켰다. 이런 쥴리영어의 노력에 힘입어 성적은 95점대로 급상승했다.#CASE2> 조OO (D외고 영어, 심화 영어 1등급)이 원장에게 6년 동안 지도를 받아 D외고 입학에 성공하고, 대치동 출신 학생을 제치고 당당히 영어 및 심화영어 1등급을 받은 조OO 학생. 성실한 공부 태도를 바탕으로 이 원장에게 심화 영어 교육을 받으면서, 고입 성공에 이어 대입에 필수적인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 이부연 원장과 만나 초·중등 과정에서 단순한 성적 향상이 아닌 학습 능력 중심으로 키워온 김OO 외 다수 학생(C고, S고 등)들이 지금 고등 과정에서 전교 한 자릿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이부연 원장 2026-04-24
- "실수는 실력이다"… 중등 수학·과학 내신 1등급을 위한 중계동 전략 시험기간이 다가오면 교실에는 긴장감이 깔린다. 문제를 틀리지 않기 위해,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아이들은 숨을 고른다. 하지만 수학과 과학에서 실수는 피해야 할 적이 아니라, 실력을 드러내는 흔적이다.많은 학생이 “아는 건데 실수 했어요”라고 말한다. 이 말 속에는 중요한 단서가 숨어 있다. 개념은 이해했지만, 조건을 끝까지 읽지 않았거나 계산 과정이 흔들렸거나 논리의 연결이 잠시 느슨해졌다는 신호다. 즉 실수는 부족함이 아니라 현재 실력의 위치를 정확히 알려주는 좌표다.수학과 과학은 정답만 보는 과목이 아니다. 사고의 흐름과 과정이 쌓여 완성되는 학문이다. 한 번의 실수는 그 과정에서 빠진 고리 하나를 발견하게 한다. 실수를 분석하지 않고 넘어가면 같은 문제는 다른 얼굴로 다시 나타난다. 반대로 실수를 붙잡고 원인을 끝까지 파고 들면, 그 실수는 다시 나오지 않는다. 이 순간 실수는 약점이 아니라 성장의 발판이 된다.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학생은 흔들리지 않는다. 실수를 통해 배우는 학생은 결국 강해진다. 중등 수학·과학에서 실수는 감춰야 할 흠이 아니라, 실력이 자라고 있다는 가장 솔직한 증거다.* 수학: 새로운 문제집보다 '교과서'와 '오답'에 답이 있다많은 학생이 시험 기간이 되면 불안한 마음에 새로운 심화 문제집을 찾아 헤맵니다. 하지만 중계동 상위권조차 의외의 곳에서 발목을 잡히곤 하는데, 그 지점이 바로 **'교과서'**입니다.① 교과서 속 '숨은 1인치'를 찾아라학교 시험 문제의 출제자는 학원 강사가 아닌 학교 선생님입니다. 교과서 단원 끝에 있는 '창의력 문제', '심화 문제', 혹은 '더 알아보기'와 같은 부가 콘텐츠를 가볍게 읽고 지나쳐서는 안 됩니다. 선생님들은 변별력을 주기 위해 이러한 부분의 숫자를 바꾸거나 단계를 한 단계 높여 문제를 구성합니다. 상위권 학생이라면 교과서의 모든 구석을 손으로 직접 풀어보며 응용 가능성을 타진해야 합니다.② 오답 정복이 곧 내 점수다자신이 풀었던 문제집의 오답은 아직 내 것이 되지 않은 '잠재적 감점 요인'입니다. 오답 200개를 다시 풀었을 때 절반만 맞춘다면 실제 시험 점수도 그와 비슷하게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새로운 유형을 찾기보다, 이미 틀렸던 문제를 완벽하게 재 풀이하여 '아는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최우선입니다.③ 45분의 벽, 시간 제한 훈련수학을 잘하는 것과 시험을 잘 보는 것은 별개입니다. 시험장에서는 극도의 긴장감 속에서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특히 1번부터 5번 사이에 난이도 있는 문제가 배치될 경우 멘탈이 흔들려 뒤쪽의 쉬운 문제까지 놓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평소 공부할 때 실제 시험 시간보다 5~10분 짧게 타이머를 맞추고, 어려운 문제를 만났을 때 과감히 넘겼다 돌아오는 '시간 컨트롤 연습'을 반드시 병행해야 합니다.* 과학: 실험과 이론의 고리를 연결하고 '출제자'가 되어라과학은 단순 암기 과목이 아닙니다. 특히 최근 입시에서 통합과학의 비중이 커지면서 중등 과정의 과학 원리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대입까지 이어지는 핵심이 되었습니다.① 실험 과정과 원리의 통합 이해과학 시험에서 점수가 깎이는 가장 큰 이유는 이론은 알지만 이를 '실험 상황'에 대입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교과서에 수록된 실험의 목적, 과정, 변인 통제, 그리고 그 결과가 시사하는 바를 이론과 연결 해야 합니다. 학교 선생님이 수업 시간에 강조하는 실험 데이터와 그래프 분석은 1순위 출제 포인트입니다.② 수업 1시간에 1문제, 출제 포인트를 짚어라학교 선생님은 한 학기 분량의 수업을 통해 약 25~30문제를 출제 합니다. 산술적으로 계산하면 수업 한 시간당 최소 한 문제 이상의 출제 포인트가 들어있는 셈입니다. 최상위권의 비결은 수업이 끝난 직후, 그날 배운 내용에서 직접 문제를 만들어보는 것입니다. "내가 선생님이라면 이 실험에서 어떤 함정을 팔까?" 를 고민하며 문제를 설계해 본 학생은 시험지 앞에서 당황하지 않습니다.마음가짐: "실수는 실력이자 오류일 뿐이다"시험이 끝나고 아이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은 "아는데 실수 했어요", "대충 풀어서 그래요" 라는 말입니다. 하지만 시험장에서 발생하는 실수는 긴장감과 불완전한 이해가 결합하여 나타나는 실력의 결과물입니다. 실수를 가볍게 여기는 태도는 다음 시험에서도 똑같은 오류를 반복하게 만듭니다.이번 중간고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아는 것을 틀리지 않는 탄탄한 실력'을 갖춘 자기 주도적 학습자로 거듭나길 기대해 봅니다.강태석 원장용수학과학학원 2026-04-24
- 입시는 전략이다- 학생부로 결정되는 최종 합격 입시는 이미 바뀌었다: ‘정시도 학생부를 보는 시대’상위권 대학들은 정시에서도 학생부를 반영하기 시작했고, 단순 점수만으로는 합격을 설명할 수 없는 구조로 전환되고 있습니다.이제 대학은 ‘단순 성적보다 ‘어떻게 배우고 성장했는가’를 평가합니다. 수능 점수가 비슷한 학생들 사이에서 최종 합격을 가르는 요소는 결국 학생부에 기록된 3년간의 학업 태도, 탐구 과정, 그리고 성장의 흐름입니다.즉, 학생부는 더 이상 보조 자료가 아니라, 합격을 결정짓는 핵심 자료입니다. 이 변화를 이해하지 못하면 아무리 성적이 좋아도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습니다.정성평가의 핵심: 숫자를 넘어 ‘역량을 증명하는 기록’대학은 더 이상 등급이라는 숫자만으로 학생을 평가하지 않습니다. 성적은 기본적인 학업 능력을 보여주는 지표일 뿐, 평가의 핵심은 그 학생이 어떤 방식으로 공부하고 어떤 사고 과정을 거쳤는지에 있습니다.특히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은 학생의 탐구 역량을 보여주는 가장 중요한 영역입니다. 단순히 “수업에 성실히 참여함”이라는 기록은 의미가 없습니다. 교과 내용에서 출발하여 질문을 만들고, 이를 탐구로 확장하고, 다시 자신의 진로와 연결하는 과정이 드러나야 합니다.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면 ‘동기 → 탐구 → 성장’으로 이어지는 하나의 흐름이 만들어집니다. 이 흐름이 바로 입학사정관이 평가하는 ‘합격 서사’입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활동의 개수가 아니라, 얼마나 깊이 있고 일관된 방향으로 이어졌는가입니다.면접에서 걸러지는 학생 vs 증명하는 학생최근 면접의 본질은 ‘확인’이 아니라 ‘검증’입니다. 학생부에 기록된 활동이 실제로 본인이 수행한 것인지,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확장했는지를 깊이 있게 질문합니다.이 과정에서 외부 도움이나 형식적으로 만들어진 기록은 쉽게 드러납니다. 질문이 깊어질수록 경험이 없는 학생은 답변이 흔들리게 되고, 결국 평가에서 불리해질 수밖에 없습니다.반대로 스스로 고민하고 탐구하며 쌓아온 경험은 어떤 질문에도 자신의 언어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록은 단순한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 살아있는 기록’이기 때문에 면접에서 강한 설득력을 갖습니다.합격을 가르는 결정적 차이: 시간 관리와 기록의 누적학생들이 시험 기간에는 집중적으로 공부하지만, 시험 이후 시간을 전략적으로 활용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실제 학생부의 완성도는 시험 이후의 시간에서 결정됩니다.시험이 끝난 직후는 배운 내용이 가장 선명하게 남아 있는 시기입니다. 이때 바로 탐구 주제를 설정하고, 자료를 조사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흐름이 이어져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어야 세특의 깊이가 생깁니다.반면 아무런 계획 없이 시간을 보내게 되면 기록은 쌓이지 않고, 결국 생기부는 단순한 활동 나열로 남게 됩니다. 이 차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크게 벌어지며, 고3이 되었을 때는 이미 되돌릴 수 없는 격차가 됩니다.따라서 주 단위의 점검과 방향 수정이 필수적입니다. 전략적인 시간 관리가 곧 합격 가능성을 결정합니다.진학입시센터의 해답: 데이터 기반 합격 전략이러한 입시 환경 속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한 관리가 아니라, 결과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진학입시센터는 이를 위해 데이터 기반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첫째, 학생부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동기-탐구-성장’의 구조를 설계하고, 나만의 탐구 서사를 완성합니다. 단순 활동이 아니라 전공과 연결된 깊이 있는 기록을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둘째, 자기소개서 및 면접 대비 과정에서는 학생 스스로 자신의 강점과 경험을 정리하고 설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활동을 증명 할 수 있도록 이해하고 전달하는 능력을 기릅니다.셋째, 수시/정시 컨설팅 과정을 통해 학생의 성적, 학생부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목표 대학에 맞춘 전략을 설계합니다. 전형별 평가 요소와 합격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원 방향을 구체화하며 학생에게 맞는 최적의 로드맵을 제시합니다.결국 합격은 우연이 아니라, 준비된 구조에서 만들어집니다.김정서 컨설턴트현 에듀플렉스 진학입시센터 컨설턴트전 에듀플렉스 길음점 원장 출신전 에듀플렉스 중계점 수석부원장전 에듀플렉스 하계점 원장 대행전 에듀플렉스 상계점 교실장/매니저최우수 교실상 (전국1위) 7회 연속 수상홍다혜 컨설턴트현 에듀플렉스 진학입시센터 컨설턴트전 에듀플렉스 중계점 원장전 에듀플렉스 중계점 수석부원장매니저올해의 매니저상 (전국1위) 2년 연속 수상S등급 매니저상 (상위 5%) 9회 연속 수상 2026-04-24
- 고등국어 중3부터 입시전문가와 준비해야 국어성적 상승 중계동 6층에 위치한 안형준 국어학원은 일대일 개별 지도로 학부모 만족도가 높기로 유명하다. 학생들은 원장의 꼼꼼한 밀착관리로 공부 습관이 형성돼서 국어성적이 상승곡선을 그린다. 안형준 원장은 대치동에서 시작해서 중계동 유명 학원에서 특목반을 이끌어 온 고등국어 경력 20년의 입시전문가이다. 안형준 원장에게 학원의 고등국어 학습비법을 들어 보고, 초‧중학생들의 고등국어 준비 방법을 물어보았다.원장의 일대일 개별지도로 학부모 만족도가 높다안형준 국어학원은 중3부터 고3까지 입시국어를 가르친다. 평상시에는 수능국어를 준비하고, 내신 시험 기간에는 5주에서 6주 정도 내신 대비 수업을 집중적으로 한다. 고등국어를 전문으로 가르치기 때문에 인근 각 학교의 고등학교 학생들이 다니고 있다. 안형준 국어학원은 주 1회 3시간 수업을 하지만, 학생에 따라서는 주 2회도 가능하다. 정원은 한 반에 3명으로 과외식 수업이라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다. 1명씩 일대일 지도를 하고 복습과 테스트까지 수업시간에 이루어진다. 학생의 능력에 맞는 개별 진도이고 숙제도 학생 수준에 맞게 내주고 있다. 숙제를 자주 안 해오는 학생은 학원에서 따로 관리한다. 개념과 지문 설명, 테스트 등도 학생별로 난이도를 조절하며, 내신 기간에는 학교별로 시험특징을 고려하여 꼼꼼하게 관리한다’ 꼼꼼한 밀착관리로 공부습관 형성안형준 국어학원은 꼼꼼하고 치밀하게 관리해서 공부 습관을 잡아준다. 중학교 3학년은 내신 대비는 물론이고, 고등국어의 개념과 문학, 문법, 독해 등을 배운다. 고등 1학년은 공부 방법을 잘 모르기 때문에 자기주도 학습 방식을 알려주며 공부 습관을 잡아준다. 수능 대비를 위해 고1은 문법 개념을 수업하고, 문학과 독서는 1주일에 문학 지문 6개, 비문학 지문 6개를 독해한다. 주 1회는 실전 모의고사를 풀고, 원장이 직접 풀이를 해 준다. 한자 성어와 고전 필수 어휘, 개념어도 학습한다. 수업 시작 전 테스트를 미니 모의고사처럼 훈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문학, 독서, 어휘, 개념을 각각 한 문제씩 출제해서 매일 푼다. 1교시는 모의고사를 풀고, 과제를 피드백하고 2교시는 문학과 비문학 질문해설과 개별 진도 수업, 3교시는 문법 순으로 수업한다. 예비 고1과 고1은 모의고사 대신 기본 개념 수업을 하고 있다.국어성적이 상승곡선을 그린다.국어성적은 한꺼번에 많이 올리기가 쉽지 않다. 안형준국어학원을 다니는 노원고 학생은 국어 내신 성적이 2등급에서 전교 1등까지 올랐고, 국어 성적이 5,6등급이었던 학생들도 3등급까지는 무난하게 오르는 경우가 많다. 안형준 국어학원에서 공부하면 대체로 국어성적이 1~2등급은 상승할 수 있다. 내신 대비는 해당 출판사의 자습서와 평가문제집, 단원별 기출 문제를 풀고 진도만큼 누적해서 과제를 내준다. 직전 수업에서 전 범위를 요약하고 직전년도 학교별 기출 문제를 푼다.초등학교와 중학교까지 읽는 습관이 가장 중요하다.중학생까지는 독서가 가장 중요하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책을 읽어서 독서 습관을 들이고 어휘를 확장하는 것이 좋다. 조금 더 공부하자면 한자를 미리 공부해 두면 어휘력 확장에 큰 도움이 된다. 한자어는 한자를 모르더라도 사전을 찾아서 어떤 뜻인지 알고 읽는 것이 중요하다. 문장도 제대로 못 읽는 학생들이 의외로 많고, 그런 학생들은 국어 공부를 시작하기도 힘들다. 국어 공부는 학생의 성실함도 필요하지만, 책 읽는 습관이 없으면 국어성적을 올리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안형준 원장은 학부모님에게 “중학교까지는 책만 많이 읽혀 주세요.”라고 강조한다.안형준 원장 2026-04-24
- 고1 첫 중간고사 대비 마지막 주 학습전략 다음주면 대부분의 학교가 중간고사를 시작한다. 수시냐 정시냐에 따라 중간고사 대비전략이 달라지는 고2나 고3과는 달리 고1의 경우 어쨌든 이번 중간고사는 최선을 다해 치러야 한다. 이번 중간고사 결과에 따라 앞으로 남은 고교생활의 전반적 방향이 결정될 수 있으므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고등학교 1학년 1학기 중간고사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보다 공부를 하는 자세를 결정짓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중간고사 결과가 잘 나온다면 ‘현 상황을 지키기 위한 공부’를 하게 된다. 물론 그것도 쉽진 않지만 적어도 결과가 안좋아서 ‘역전을 하기 위한 공부’를 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후자의 경우 아무래도 공부가 더 어렵게 느껴져서, 심리적으로 압박이 크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자신감과 학습동기의 출발점이 된다는 점, 선생님이나 친구들의 첫인상이 결정되고, 세특에서 긍정적 선입견으로 연결되는 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기 때문에 첫 시험에서는 반드시 좋은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시험이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시간이 없다. 많은 학생들이 복습과 숙제, 모의고사에 치여서 정신이 없을텐데 이럴 때일수록 학습전략을 잘 세워서 공부를 해야 효과적이다. 남은 일주일동안 어떤 학습전략으로 공부를 해야하는지 알아보자.1. 학습의 우선순위를 정해서 공부하자.시간이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먼저 언제 어떤 과목을 공부할지를 정해야 한다. 막연히 공부하다보면 다른 과목을 아예 보지 못하고 시험을 보는 상황이 벌어질수도 있기 때문이다. 과목별 공부시간이 정해졌다면 아래의 순서대로 공부를 하는 편이 효율적이다.(1) 학교 선생님이 중요하다고 체크해준 내용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중요하다고 한 내용이 최우선이다. 혹시 수업시간에 제대로 필기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필기를 해놓았을 것으로 추정되는 친구에게 노트를 빌려서라도 해당 부분을 정확히 숙지해야 한다.(2) 교과서의 모든 문제교과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특히 교과서에 직접 수록된 문제들은 완벽히 풀고 왜 그게 답인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선생님 입장에서는 시험에 똑같이 출제해도 출처에 대한 부담이 없기 때문에, 확실히 공부해야한다.(3) 부교재의 모든 문제부교재가 있는 학교의 경우에는 부교재의 문제가 그대로 출제되는 경우가 많다. 고난도 문제를 그냥 출제하는 것이 조금 부담스럽기 때문에 부교재라는 명목으로 학생들에게 자료를 제공한 후, 시험에 그대로 출제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따라서 부교재가 교과서보다 더 어려운 경우에는 특히 부교재의 모든 문제를 숙지해야 한다.2. 실전 모의고사를 보고, 오답을 정리하자.실제 시간을 재고, OMR카드 작성이나 서술형 답안작성까지 포함한 모의고사를 봐야 한다. 그냥 문제를 풀 때와 시간을 재고 시험을 볼때는 전혀 상황이 다르다. 실제로 실력발휘가 안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시간제한을 둔 상황에서 문제풀이를 하는 것에 익숙해져야 한다.또한 틀린 문제들을 반드시 다시 풀어봐야 한다. 이미 봤던 문제이므로 새로운 문제를 푸는 것보다 시간대비 효율이 훨씬 좋다.3. 건강관리에 유의하자.환절기다보니 알러지가 도진 학생들도 있고, 감기에 걸리는 경우도 있다. 기껏 고생해서 공부해놓고 아프면 노력이 헛수고가 될 수 있으므로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한다. 충분한 수면과 적당한 식사, 따뜻한 복장을 유지하고, 웬만하면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것도 권장된다.할 건 많은데 시간은 부족한 상황이다. 시험끝나고 뭘 할지에 대해서 생각할 시간에 지금 내게 부족한 부분이 뭔지를 먼저 생각하고, 한걸음씩 꾸준히 전진하면 분명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조지덕 부원장수와식학원 2026-04-24
- 2026학년도 노원도봉 수시 합격생 : 조정우 학생 (한양대 관광학부 진학/ 청원고 졸업) 조정우 학생(청원고 졸업)은 2026학년 수시모집에서 한양대 관광학부, 경희대 지리학과, 건국대 지리학과에 합격하면서 한양대 관광학부에 등록했다.‘지리학’이라는 큰 틀을 정해놓고 학교 탐구활동을 하면서, 전공에 대한 고민은 깊었던 조정우 학생은 진로를 구체화하기 전에는 얕은 지식이라도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관심을 가지라고 조언한다. 특히 문과 계열의 진로를 지향했지만, 진로 탐구에서의 융합 활동, 이과형 탐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조정우 학생의 고교 3년 동안의 내신 관리와 학교 활동을 살펴봤다.<진로 스펙트럼>지리학이라는 큰 틀에서 일상생활의 관심으로 진로 세분화!조정우 학생은 중학교 때부터 지리에 관심이 많아 고교 입학 전 전공의 큰 틀을 잡고 있었다 하지만 2학년 1학기까지 구체화된 특정 전공 없이 ‘지리학’이라는 틀 안에서 생기부를 채우던 조정우 학생은 ‘특색도 없고, 주제도 얕다는 약점’을 알아차렸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리와 관련 없는 독서라도 흥미로운 주제를 찾아 읽어보고 유튜브 동영상도 다양한 사회 및 교양 영상을 살펴봄으로써 진로와 전공 방향을 확실하게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만약 1학년 때 진로 틀을 잡지 못해도 관심 분야에서 자신의 색깔이 드러나게 만들고, 2학년에 다져가도 늦지 않습니다. 그때까지 다양한 분야의 얕은 지식이라도 꾸준히 쌓아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진로활동>다른 전공 희망학생과의 융합 진로활동, 사고력 확장의 기회로 활용!조정우 학생은 고등 3학년 때 친구와 함께 전공을 사회적 이슈와 연관 지어 발표하는 활동에 참여했다, “저는 지리에 관심이 많았고, 친구는 사회학 분야에 관심이 많아, 당시 사회적 이슈였던 ‘창고형 약국’에 관해 다루기도 했습니다. 수도권에 창고형 약국이 생기는 것과 지방 대도시에 생길 때 발생하는 장점과 부작용을 각자의 전공 영역에서 찾았습니다.”이때 조정우 학생은 지방 작은 마을에서의 약에 대한 접근성 감소를 부작용을 들며 적당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펼치기도 했다. 결과적으로 이 활동을 통해 3학년 생기부는 대부분 전공 교수들에게 흥미로운 주제를 선정한 다음 자신의 의견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방향으로 수정하였다.이외에도 학교에서 진행하는 역사 지리 건축 융합 답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현재 ‘관광학부’ 진학에 도움이 되었다.<내신 관리>목표 향한 몰입 공부, 국어는 오답 분석과 미숙한 공부법 수정으로 성적 향상!조정우 학생은 내신시험이 5주 전부터 배운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기 전까지 집중했다. 틈새 시간을 활용한 공부보다 하루에 공부 시간을 정하고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몰입하는 방식을 택했다. “사회탐구 과목, 특히 세계지리와 한국지리에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지리 분야는 공부할 때 암기가 제일 중요합니다. 개념뿐만 아니라 문제 유형도 암기로 해결했습니다. 사회탐구 내신은 풀이 가능한 수준에서 변화구를 주기 때문에 공부에 큰 어려움을 겪지는 않았습니다.”부족했던 국어 과목은 공부법을 바꾸면서 성적 향상을 끌어내기도 했다. “국어는 1-1학기 중간고사에서 5등급을 받으면서 공부법을 바꾸었습니다. 더 난도가 높은 문제를 풀고 오답을 분석하면서 취약 영역과 미숙한 개념을 파악하면서 성적이 향상되었습니다.”아울러 후배들에게는 학교와 학원 수업 참여에 가장 많은 에너지를 쏟으라고 조언한다. “모든 수업에 집중하면 기초 개념도 공부하고 암기할 때 부담이 줄어들고, 모르는 부분을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자신하는 과목일수록 방만하면 성적이 하락하는 만큼 자만하지 않고 꾸준히 공부해야 합니다.”<교과 세특관리>수행평가는 흥미로운 주제에 세세한 기록으로, 교과 세특 주제 선정에 주력!조정우 학생은 교과 세특에 있어 수행평가는 주제를 흥미롭게 잡고, 내용은 전문적이지 않더라도 생각을 자세하게 기록하는데 시간을 많이 투자했다. “교과 세특 대부분은 시험 이후 수업량 유연화라는 교과와 관련된 발표를 하는 활동에서 주제를 잡는 데만 한 과목당 평균적으로 3시간을 사용했습니다. 주로 유튜브나 인터넷 정보를 통해 지리를 어떻게 해당 교과목에 자연스럽게 녹여낼지 고민하는데 시간을 굉장히 많이 투자했습니다.”특히 주제와 느낀 점을 쓰는데 세부 내용은 인공지능이나 인터넷 자료 조사를 통해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한문, 가정, 음악 등 성적이 중요하지 않은 과목도 생기부를 자세하게 챙겼다.“언어와 매체 수업에서 배운 모의고사 비문학 지문을 골라서 진로와 엮어내는 활동을 했습니다. 이때 비유법을 쓰는 이유에 대한 지문을 토대로 약소국에서의 시나 소설의 문화적 의미를 분석하는 결과물을 도출해서 나의 진로 방향을 생기부에 잘 녹일 수 있었습니다.”<학생부 관리·구술면접>계열 상관없이 다양한 진로활동 중요! 논리적인 말로 표현하는 면접 훈련 중요!문과 선호도가 높았던 조정우 학생은 학생부 관리를 위해서는 학교 발표 대회나 신재생 에너지 토론과 같은 과학 분야 활동에도 참여해서 자신의 지식을 녹여내기 위해 노력했다. “진로가 문과였지만, 이과적 내용을 생기부에 기록한 것이 대학합격에 주효했다고 판단합니다. 문이과 계열에 얽매이지 말고 다양한 활동에 진로활동을 녹여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한편 면접은 논리적인 말로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말할 때 나만의 일정한 논리 구조를 만들고, 그 안에서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구술면접에서 ‘교우관계에서 힘들었던 점?’이라는 질문을 받고 낯을 가려 친구에게 다가가기 어려웠지만, 부회장이나 학생회 등을 통해 극복한 점을 강조했습니다. 졸업 후 계획이라는 질문에는 ‘지리학과’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친환경적인 도시 정책 구상도 밝히고, 수복 재개발질문에는 입지와 지속 가능성을 고려해 다양한 방법을 유연하게 이용할 것을 강조했습니다.”<후배를 위한 조언>“고교 3년 동안 언제라도 늦지 않습니다. 지금부터 열심히 공부하세요”1학년 때 공부를 설렁설렁했다는 조정우 학생은 이것을 가장 후회한다고 털어놓는다. 지나고 보니 1학년 때 공부를 열심히 하면 할수록 2학년 때 공부가 편해진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시험을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입니다. 연습할 때 실력의 150%를 발휘한다는 생각으로 시험에 임하면 자신감을 올릴 수 있습니다.”또한 진로를 일찍 결정해도 좋고 바꾸더라도 자연스럽게 과정을 보여주면 된다고 조언한다. 이때는 전공 학과 홈페이지나 유튜브에 선배들이 남긴 영상을 보며 학과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와 활동을 찾아볼 것을 덧붙였다.“입시를 너무 어렵고 힘들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그 생각에 사로잡혀 부담감과 스트레스만 늘어나고, 실력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교 3년 동안 언제든지 늦지 않았습니다. 열심히 하면 희망한 대학이나 전공 학과에 합격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열심히 공부하시길 바랍니다.”조정우 학생 2026-04-24
- 2026학년도 노원도봉 수시 합격생 : 박우현 학생 (고려대학교 사학과 진학/ 서라벌고 졸업) 박우현 학생(서라벌고 졸업)은 2026학년 수시모집에서 고려대학교 사학과에 진학했다. 어릴 때부터 문과적 성향과 독서를 좋아했던 박우현 학생은 고2에서야 비로서 문과 교과에 높은 선적이 편중된 상황과 역사학에 관한 꾸준한 관심을 토대로 ‘역사학’ 전공을 결정했다.부족했던 진로 중신의 탐구활동은 자율, 진로활동으로 채우며 자신만의 생기부를 완성했다. 박우현 학생이 전하는 고교 3년 다양한 활동과 학생부 관리 팁을 정리했다.<진로 스펙트럼>다양한 책을 섭렵하던 학생, 역사학 관심이 서양학 심화 탐구로 확장!박우현 학생은 어릴 때부터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역사학과 인문학에 큰 관심을 가졌다. “천성적으로 수식보다는 텍스트로 된 학문에 소질과 적성, 흥미가 많았고, 특히 과거를 해석하고 풀이하는 공부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초등학생 때 박물관을 자주 방문하며 견문을 쌓았던 기억들이 쌓여 역사학을 전공해보자는 마음을 굳혔습니다.”중3 때 공부의 중요성을 깨달으며 정신을 차렸지만, 관심 분야라든가 미래에 관한 고민을 하지 않았다. 단지 역사를 공부할 때가 제일 재미있었다는 기억만 남았다. “고1 때는 역사 과목에 대한 흥미만 간직한 채 문어발식으로 생기부 활동(과학 분야, 경영 분야 등)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문과 과목에 편중된 성적과 꾸준히 가져온 역사에 대한 흥미로 인해 2학년 이후로는 역사학을 전공을 정하고 활동에 집중했습니다.”고3 때는 세계사 과목을 공부하며 역사학 중에서도 ‘서양사 탐구’를 중점적으로 탐구하기 시작했다.<진로활동>고3 진로탐구프로젝트 DREAMS, 역사연구 관점으로 지역조합 구조와 문제 해결 방안 찾아박우현 학생에게 가장 인상 깊은 활동은 3학년 진로탐구 프로젝트 DREAMS이었다. 팀장으로 참여하여 역사학 연구자의 시각에서 ‘지역조합의 구조와 갈등 해결방안’을 팀원과 협력하여 탐구했다. “조선 시대 지역공동체 조직을 조사하며 단순 노동 조직이 아닌 공동체 신뢰 기반의 특성을 확인했습니다. 이후 유럽 중세 길드 조직과 두레, 계를 비교 분석하였습니다. 괴팅겐 길드 사례를 통해 폐쇄성과 계층 고착이 갈등으로 이어진 점을 도출하여 팀원과의 토론 활동을 통해 지역조합의 규칙을 개방성(재정, 의사 결정 투명화), 자율성(외부 감시와 순환형 의장제), 공공성(공공재의 사회 환원)으로 규정짓는 활동이었습니다”이외에도 고2 자율활동 ‘인문학 심포지엄’에서는 서양 전체주의의 역사와 비판을 주제로, 진로활동 ‘등용문’에서는 카라바흐 분쟁과 인류의 폭력 사슬에 대한 고찰을 주제로 탐구활동을 했다. 여기에 공유캠퍼스 ‘현대세계의 변화’ 과목을 수강하며 가상 인도 식민지 보상 토론 등으로 주장과 견해를 표현하며, 역사학에 관한 열정과 관심을 드러내려고 노력했다.<내신 관리>언어와 사회 과목은 다회독이 필수, 효율보다 진득하게 양적인 공부로 승부!“내신 공부에 있어 큰 원칙이 있다면 언어 및 사회 과목은 최대한 많이 읽고 다회독하면 시험이 어렵지 않습니다. 질적 공부보다는 양적 공부가 중요합니다. 효율을 바라지 말고 모든 과목의 교재나 교과서를 10회독이상 하면 높은 내신 등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국어 : 특히 문학, 운문은 수업에서 언급된 내용이나 필기 내용이 시험 출제가 빈번했다. 수업을 집중해서 듣고 선생님이 필기한 내용을 빠짐없이 기록하고 내신 준비 기간에 필기 내용과 시, 운문 내용의 지문과 기타 자료를 반복해서 읽고 내용을 암기하며 다회독 했다.▶영어 : 시험 범위 모든 지문을 반복 암기했다. 해석본을 보면 문장이 말할 수준으로 외웠다.▶사회/역사 : 수업에서 교과서와 부교재 중 활용되는 비중을 파악하고, 중점적으로 활용되는 교재는 10회독 이상, 이외 교재도 5회독 이상 밑줄과 형광펜을 활용해 반복 암기했다.<세특 관리>무리하게 전공과 엮지 말고, 강조할 과목에 선택과 집중을!박우현 학생은 세특을 무리하게 전공과 엮으려 하지 않고, 모든 과목의 세특을 골고루 챙기기보다는 전공 관련 과목 세특이나 진로, 자율 부분을 중점적으로 깊이 있게 다루려고 노력했다. “과목에 한정해서 기록했고, 가능한 경우에만 내 전공인 역사학 관련 활동을 중점적으로 연관 짓고자 했습니다. 세특을 기록할 때는 1순위인 해당 교과목의 내용에 충실한 내용을 적는 것이 더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학생부 관리>독서 기록에 정성적 요소 담고, 학술 이론과 개념 근거로 전문성 드러내학생부 관리를 위한 팁으로 박우현 학생은 ‘독서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학은 독서 기록을 정량적으로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교과 세특에 읽은 책의 제목과 내용을 기록하면서 정성적 요소를 담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1 때 부족했던 독서량은 2, 3학년 때 세특, 자율, 진로활동에서 많이 채우려고 노력했습니다.”3학년 학생부는 탐구과정에서 적극성을 표현하기 위해 ‘박물관 답사와 자발적 토론 활동’에 참여했다. “역사학과 진학 준비를 시작한 2학년부터 보고서에서 ‘비판과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데 공을 들였습니다. 특히 고3 생기부에 전문성이 보이도록 학술적인 이론이나 개념에 근거하여 보고서 제목을 짜거나, 탐구의 중요 논제로 해당 이론과 개념을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후배를 위한 조언>“시간은 빠릅니다. 옆길로 새지 말고 우직하게 본인의 길을 가세요.”박우현 학생은 만약 수시로 대학을 가고자 한다면 중요도는 내신> 수능 최저학력 충족> 생기부 순을 기억하라고 강조한다. “ 수시에 중점을 두고 학교생활을 하는 경우, 항상 자신의 수능 일을 염두에 두고 학교생활을 해야 합니다. 비교적 낮은 내신등급의 학생을 합격으로 이끄는 요소는 생활기록부보다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는 것입니다. 정량적인 요소(내신, 모의고사 등급)가 부족하면 아무리 정성 요소를 채워도 대학의 문턱을 넘기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신, 수능 최저학력 충족, 생기부 어느 하나도 포기하지 마세요. 버리는 순간 힘든 싸움이 시작됩니다.”박우현 학생 2026-04-24
- 대치동 상위 1%는 비교과를 이렇게 설계한다 최근 입시 환경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특히 의대 및 최상위 이공계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는 내신 성적만으로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렵다. 2032 교육개정안과 2028 서울대 대입개편안은 지식 암기가 아닌 탐구 과정, 문제 해결 능력, 학문적 지속성을 평가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제 비교과는 선택이 아니라, 설계의 영역이다.대치동 상위권 학생들의 준비는 막연한 활동이 아니라 ‘탐구 시스템 구축’에 가깝다.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주제 선정이다. 이때 중요한 기준은 “실험으로 검증 가능한가”이다. 예를 들어 ‘환경 문제’가 아니라 ‘온도에 따라 미세 플라스틱 발생량이 증가하는가’처럼 측정 가능한 질문으로 바꿔야 한다. 이후 1주차에는 관련 논문 2~3편과 기사 자료를 읽고, 기존 연구에서 다루지 않은 변수 하나를 찾아 차별화 포인트를 만든다.2~3주차에는 연구계획서를 작성한다. 이때 반드시 포함해야 할 요소는 가설, 독립변인·종속변인·통제변인, 실험 방법, 예상 결과이다. 예를 들어 “온도가 높을수록 발생량이 증가할 것이다”라는 가설을 세웠다면, 온도를 20도·40도·60도로 나누고 동일 조건에서 비교하는 방식으로 설계해야 한다. 이 단계에서 이미 평가의 50%가 결정된다.이후 4주차부터는 실제 실험을 진행한다. 중요한 것은 ‘한 번의 성공’이 아니라 ‘반복과 수정’이다. 최소 3회 이상 반복 실험을 진행하고, 결과가 다르게 나올 경우 원인을 기록한다. 예를 들어 시료의 양, 측정 시간, 외부 온도 등의 오차 요인을 체크하고 동일 조건으로 다시 실험하는 과정 자체가 평가 요소가 된다.6~8주차에는 데이터를 정리한다. 단순 평균값이 아니라 그래프를 통해 경향성을 보여주고,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를 기존 연구와 비교해 해석해야 한다. 이때 한 단계 더 나아가 “이 결과가 실제 환경 문제 해결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가”까지 연결하면 상위권 평가를 받을 수 있다.이러한 탐구는 대회와 연결되어야 한다. 과학전람회에는 실험 결과와 보고서를 발전시켜 출품하고, 과학토론대회에서는 동일 주제를 사회적 이슈로 확장해 찬반 논리를 구성한다. 자연관찰대회에서는 동일 주제의 기초 관찰 데이터를 축적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즉, 하나의 주제로 최소 3개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구조를 설계해야 한다.또한 모든 과정은 기록 방식에서 차별화되어야 한다. 단순히 “실험을 했다”가 아니라 “가설 → 실험 → 실패 → 보완 → 재실험 → 결과 해석”의 흐름으로 정리해야 하며, 특히 실패 후 수정 과정은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실제 상위권 학생들은 이 과정을 주차별로 기록하고, 보고서 초안을 최소 3번 이상 수정한다.중등 이후의 비교과는 별도의 스펙이 아니라 교과 개념을 확장하는 훈련이어야 한다. 예를 들어 과학 개념을 탐구 질문으로 바꾸고, 국어는 자료 해석과 보고서 작성으로, 수학은 데이터 정리와 그래프 분석으로, 영어는 원문 독해로 연결해야 한다. 이렇게 쌓인 활동은 고교학점제 이후 과목 선택과 전공 연계 탐구의 기반이 된다.중학교에서 중요한 것은 대회의 개수가 아니라 주제의 일관성이다. 하나의 관심 주제를 교과 수업, 독서, 탐구 보고서, 발표, 토론으로 반복 확장할 때 학생부는 단발성 활동이 아니라 성장의 기록이 된다.결국 입시는 특별한 재능이 아니라, 얼마나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끝까지 실행했는가를 평가한다. 그리고 그 차이는 처음 한 달의 준비 방식에서 이미 결정된다.보다 구체적인 주제 선정 방법, 실제 수상 보고서 구조, 합격생 비교과 설계 사례가 궁금하다면 2026년 5월 8일 ‘대치 의대맘의 비밀과외’ 노원구 영어학원, 중계동영어학원 김지민영어학원 현장 설명회에 참여해보길 권한다.김지민 원장김지민영어학원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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