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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맞춤 진로 진학 명문고, 학생마다 최적의 전공과 최선의 대학 준비!
청원고등학교(교장 이한도, 이하 청원고)는 “꿈 맞춤 진로 진학 명문 청원고”를 표방하며, 학생마다 다른 꿈을 꾸고 실현하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명문사학으로 거듭나고 있다.특히 학생의 미래 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려 최적의 전공과 최선의 대학을 준비한다는 각오로 청원고만의 꿈 맞춤 진로진학 시스템을 마련해왔다. 특히 2024학년 2025학년 대입에서 연속하여 서울대 의예과 합격생을 배출하였고, 올해도 의학계열 11명 합격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오늘도 쉬지 않는 청원고의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시스템과 그 결과를 알아봤다.의학계열 합격 11명, SKY대학 32명, 서울 소재 대학 합격자 233건!청원고는 2026학년도 대입에서 의·치·한·수·약 합격자 11명 (2025. 11명)을 배출하였고, 서울대 합격자 3명 (2025. 6명)을 비롯해 연세대 17명 (2025. 6명), 고려대 12명 (2025. 12명)으로 SKY 대학 합격자만 32명 (2025. 24명)으로 작년 대비 최상위권 대학 합격자가 증가했다.이외 KAIST 등 과학특성화대학 4명, 서강대 10명, 성균관대 12명, 한양대 9명, 중앙대 5명, 경희대 13명 등 서울 소재 4년제 대학 합격 건수가 233건 (2025. 226건)에 이른다. <참조 표1>특히 의·치·한·약·수 대학 합격자를 살펴보면 의예과 3명, 치의예과 3명, 한의학 2명, 약학 1명, 수의예 2명이 합격했으며, 서울대 합격자의 경우 수시 2명(첨단융합학부, 재료공학부), 정시에서 1명(지리학과)이다.<표1> 청원고 2026학년도 대학별 합격자 현황(2026. 3월3일 기준)대학명수시정시합계NO대학명수시정시합계서울대학교213홍익대학교5510의/치의/한의/약학/수의예11011인하대학교112연세대학교11617아주대학교202고려대학교6612항공대학교000과학특성화대학224국민대학교516서강대학교3710숭실대학교325성균관대학교8412서울과학기술대학교426한양대학교549광운대학교527중앙대학교235세종대학교7411경희대학교5813단국대학교437한국외국어대학교134가천대학교527서울시립대학교358상명대학교268사관학교000명지대학교426교대, 교원대학교426한성대학교10616건국대학교9514합계233동국대학교75122026학년 대입 합격자의 수시 비중 66.3%, 재학생은 72.1%청원고의 2026 대입 합격자에 분석자료를 살펴보면 4년제와 전문대를 포함한 수시 합격 비율이 66.3% (2025학년 65.2%), 정시는 33.7% (2025학년 34.8%)로 지난해 대비 수시 합격 비율이 1.1% 정도 상승했다. 4년제 대학 합격자의 경우는 수시 비중은 62.5% (2025학년 67%) 정시 비중은 37.5% (2025학년 33%)으로 지난해 대비 정시가 4.5% 정도 늘어났다.또한 재학생과 재수생의 합격 비율은 재학생이 합격 건수 563건 (2025학년 526건)으로 72.1% (2025학년 87.1%)이며, 재수생이 합격 건수 218건(2025학년 78건)으로 27.9% (2025학년 12.9%)로 합격 건수로는 작년 대비 140건이 대폭 증가하였고, 이는 15% 증가한 결과이다.<표2> 청원고 2026학년도 대입 합격자 분석수시/정시 합격 비율 (4년제+전문대)수시정시합격건518건263건합격 비율66.3%33.7%수시/정시 합격 비율 (4년제대학)수시정시합격건336건202건합격 비율62.5%37.5%재학생/n수생 합격 비율 (4년제+전문대)재학생n수생합격건563건216건합격 비율72.1%27.9%‘꿈 맞춤 진로 진학 연계 교육 시스템’ 운영청원고는 학년별로 특화된 ‘팀제 운영’을 실시하여 학생의 성장 단계에 맞춰 체계적인 생기부 관리와 대입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3학년 담임교사와 진로진학부 교사는 상위대학, 중상위대학 전문팀을 구성하고, 입결 자료 분석, 대학별 전형 연구 및 모의 서류 평가 등의 연수를 통해 역량을 강화하여 학생 맞춤형 진학 상담을 제공한다.학교 자율적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1학년은 진로 탐색, 2학년은 진학 설계, 3학년은 진학 컨설팅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1학년(꿈 세우기 프로젝트팀/ 교육과정 이수지도팀)서울 학생 문해력·수리력 진단 등을 통해 학생의 기본기를 다지고,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혀 진로의 방향성을 구체화하며 진로 연계 활동이 후속 탐구로 이어지도록 자기 주도 학습 및 진로, 학업 설계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2학년(진학 설계팀)2028학년 대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대학별 전형 및 학과 탐색을 통해 관심 계열과 대학 정보를 파악하여, 이를 바탕으로 진로 진학 로드맵 설계 및 실천, 맞춤형 진로 진학 상담, 모의 면접프로그램까지 폭넓게 지원한다.▶3학년(진학 컨설팅팀)/ 상위대학· 중상위대학 전문팀대입 전 과정을 밀착 지도한다는 목표로, 대학별 연구팀의 사례 공유, 대학 및 전형 분석, 입학 사정관 초청 대학별 설명회, 학생부 관리 및 활동 점검, 맞춤형 진학 상담, 모의 면접 및 피드백을 진행한다.큰 변화가 예고된 2028 대입에서 주요 대학의 수시 및 정시에서 학생부 정성평가 반영 흐름에 발맞춰 청원고만의 경쟁력 있는 개별 맞춤형 교육과정 설계를 바탕으로 학생부 특화 지도를 실시한다.<표3> 청원고의 꿈 맞춤 진로 진학 연계 교육 시스템1학년 진로중심과정2학년 + 3학년 진학중심과정핵심과제꿈 세우기->2,3학년 교육과정 설계학교생활기록부 특화->상위대, 중상위대 진학 설계팀제 운영꿈 세우기(진로설계 프로젝트 팀)교육과정 이수지도팀진학설계팀진학컨설팅팀상위대, 중상위대 전문팀청원고 교육과정의 특징 및 세 가지 강점첫째, 대형 학교의 장점을 살려 개설 과목 수를 최대화하고 학생 선택권을 충분히 보장합니다. 의지만 있다면 특목고 교과목까지 포함해 수학과 과학을 폭넓게 이수할 수 있도록 편성했다.둘째, AI 트랙을 통해 어느 진로를 택하든 미래 사회에 살아갈 학생이 꼭 갖추어야 할 역량을 정규 교육과정 안에서 성장할 수 있다.셋째, 교내에서 담기 어려운 과목은 공유캠퍼스와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이수할 수 있다. 학생이 어떤 분야에 관심을 가지든, 청원고 3년 동안 그 길을 넓히고 깊게 만들 수 있도록 완벽한 무대를 마련했다.홍명신리포터 hmsin12@hanmail.netMini-Interview 공계영 진로진학부장Q. 2027학년도 입시를 위한 청원고의 준비?첫째, ‘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 완성입니다. 변화하는 대입 전형에서는 학생부의 질적 수준이 합격을 좌우하는 핵심입니다. 이에 교과 단위의 ‘교원 학습 공동체’를 전면 활성화하여, 교사가 수업 중 학생의 주도적 역량을 끌어내고 이를 평가와 깊이 있는 학생부 기록으로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시스템을 정착시켰습니다.둘째, 불확실성을 없애는 탄탄한 진학 로드맵 지원입니다. 학생과 학부모님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학년별 진학설명회와 ‘진학 설계 시간’을 통해 다가올 2028 대입 전형의 핵심과 맞춤형 대비 전략을 선제적으로 제공합니다. 나아가 ‘모의 수시 지원’ 및 ‘면접 연습’까지 학교 안에서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도하여, 어떠한 입시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돌파구를 제시하고 있습니다.Q. 2026학년도와 비교하여 입시 지도의 변화?2027학년도 대입은 2015 개정 교육과정 체제로 치러지는 마지막 입시입니다. N수생과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만큼, 학생들이 ‘재수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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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행복 교육’ 표방!
2027학년 학생 선택형 융합 과목 다변화 및 고교-대학 연계 심화 프로그램을 확장 운영청원여자고등학교(교장 김은수 이하 청원여고)는 인산지해(仁山知海)를 교육 지표로 어진 마음은 태산처럼, 지식의 세계는 바다처럼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를 개척할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27학년에는 학생 선택형 융합 과목 다변화와 고교-대학 연계 심화 프로그램을 확장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최근에는 '계림장학재단' AI 중점학교 대상 발전기금 1억원 유치(2026년)하여 미래 사회를 선도할 AI 특화 프로그램 및 인프라 구축을 현실화하고 있다. 청원여고의 현재를 살펴봤다.새로운 교육과정을 반영한 세특 강화 교육과정 운영▶2026학년 교육과정에서의 가장 큰 변화2026학년도 교육과정의 핵심 변화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본격 적용에 따른 '진로·융합 중심 맞춤형 학점제'의 완전한 안착"에 있다.먼저 AI·디지털 및 미래형 융합 교과의 대폭 확대했다. 기존의 공통·일반선택 위주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수학, 데이터 과학, SW와 생활, 기후변화와 환경생태 등 시대를 선도하는 융합/진로 선택과목이 교육과정 전반에 반영되었다.둘째, 최소 성취 수준 보장 지도 및 과정 중심 평가를 강화했다. 모든 학생이 과목별 최소 성취 수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보충 지도 체계를 정교화하였으며, 결과 중심의 시험 외에도 서·논술형 평가와 수행평가를 통한 학생의 성장을 지속 관찰·기록하고 있다.셋째, 선택과목 다변화와 유연한 학사 운영을 목표로 1학년 기초 소양 이수 후, 2~3학년 동안 자신의 희망 전공과 진로 계열(인문, 사회, 이공, 메디컬, 예술 등)에 맞춰 수업을 스스로 디자인하는 학습자 주도성을 대폭 강화했다.▶ 새로운 교육과정 심층 적용먼저 인공지능(AI)·디지털 교과 편성 확대한다. 공통/일반선택 외에 인공지능 기초, 빅데이터 분석, 프로그래밍 등 미래형 진로·융합 선택과목을 전격 배치하였다.둘째, 북부 관내 고교 간 공유캠퍼스 연계 운영으로 특화 과목을 상호 개설하여 교육과정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개설 예시: 국제 경제, 고급 화학, 고급 생명과학, 로봇과 공학세계 등)셋째, 수준별 맞춤 수업을 운영하여 학생별 맞춤 지도에 힘쓰고 있다. 1학년 영어 교과 등에서 진단평가 기반 수준별 수업 콘텐츠를 제공하여 기초부터 심화까지 탄탄한 학습을 보장한다.넷째, 청원여고는 2026학년도 고교학점제 이수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여, 2027학년도에도 학생 선택형 융합 과목 다변화 및 고교-대학 연계 심화 프로그램을 확장 운영할 예정이다.최상위권 진학 및 학생 관리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청원여고는 학생들의 학습 성향과 성적 수준에 맞춘 세분화된 특별반 및 맞춤형 시스템을 운영하여 독보적인 진학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최상위권 집중 관리, 미래인재반청원여고의 미래인재반은 최상위권 학생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 본관 및 인산지해관 자습실을 운영하며, 철저한 정독실 관리를 통해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쾌적하고 엄숙한 학습 환경 제공하고 있다. 또한 방과 후 18:00부터 23:00까지 운영되며, 성실도 및 출석률에 기반하여 좌석 선택 우선권 및 체계적으로 학습 시간을 관리하고 있다.▶창의융합형 인재의 발굴, 영재학급영재학급은 연간 80시간 이상의 심화 탐구를 기본으로 한다. 1학년(융합정보 2개 학급), 2학년(융합 1개 학급) 총 3개 학급 60명을 엄격한 서류·필기·면접 전형으로 선발하여, 대학/연구 수준의 프로젝트를 제공한다. 특히 정보·과학·수학 융합 탐구 활동을 통해 상위권 학생들의 학업 역량을 대입 학생부종합전형의 강력한 경쟁력이 되고 있다.▶밀착형 정서·학습 비법, 키다리 샘밀착형 학습은 지원하는 키다리 샘은 교사와 학생(1:1 또는 소그룹)이 매칭되어 최소 15차시 이상 개별학습 지도와 진로 코칭, 정서적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학습 습관 형성 및 성찰 일기 작성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학교 자율적 교육과정 기반 융합데이(STEAM Day)융합데이는 국어, 수학, 영어, 과학, 사회, 예체능 등 교과 간 연계를 통해 핵심 개념을 실생활 문제와 결합하는 탐구 수업으로, 교원학습공동체의 연구를 바탕으로 개설되며,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과정을 생생하게 기록하여 세특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있다.<표1> 청원여고 STEAM Day 강좌강좌명융합 교과이솝우화 ‘해와 바람’의 융합적 재해석 프로젝트과학, 역사, 영어, 수학, 일본어주토피아2 프로젝트 : 우리가 만드는 포용 도시사회, 수학, 영어도시 소멸 현상과 해결 방안에 대한 융합적 탐구국어, 지리, 수학, 생명과학, 심리학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에듀테크 융합 수업역사, 영어, 음악, 사회함께 성장하는 긍정적 행동 지원(PBS)연구회1사회,영어, 체육함께 성장하는 긍정적 행동 지원(PBS)연구회2과학, 사회, 체육개별화 상담도구를 통한 학업설계국어, 수학, 과학, 진로국어와 영어로 접해보는 수학과 과학국어, 영어, 수학, 과학스마트폰의 재조명: 교과 융합으로 풀어내는 토론과 글쓰기국어, 사회, 정보, 과학Self Atlas : 최신 뇌과학으로 탐색하는 자아생명과학, 수학, 심리학▶맞춤형 학력 신장 및 학습 회복 프로그램 (BTS & SOS)청원여고의 BTS (Basic Teaching Service) 프로그램은 기초 학력 및 과목별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지는 맞춤형 지도 프로그램이다. 또한. SOS (Self-Overcoming School)은 중위권 학생들의 성적 도약과 학습 결손 해소를 위한 집중 돌봄 프로그램으로 학업 역량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AI·디지털 특화 프로그램▶서울시교육청에서 선정한 『AI 중점학교』 교육과정 운영정보, 인공지능 기초, 빅데이터 분석, 프로그래밍 등 단계별(기초-심화-확장) AI 정규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편성· 운영하고 있다. 또한 AI Zone 첨단 학습 공간 구축, AI 코스웨어 및 AI 튜터 기반의 개별화 맞춤형 학습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특히 최근 계림장학재단' AI 중점학교 대상 발전기금 1억원 유치(2026년)함에 따라 AI 융합실 및 Data lab실 정보시설 구축 및 미래형 학습 환경 조성을 비롯해 AI Zone 조성을 통한 미래형 체험학습 공간 구성, 디지털 아트 등 AI 융합교육 프로그램 콘텐츠 및 기반 시설과 블록코딩 교구와 피지컬 컴퓨팅 기반 AI 실습 교구를 확충하고 있다.▶AI 학생 융합 동아리, AI 클라우드 (IT Cloud)휴머노이드 로봇 활용 실습, 머신 러닝 포즈 인식 모델 제작, 아두이노 및 자율주행 프로젝트 등 실전 코딩·SW 프로젝트를 직접 수행하고 있다.▶창의적 과학 프로젝트 교육 운영과학 프로젝트 과제 해결을 통해 협업 능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키우며, 태양광 모니터링 등 지속 가능한 미래 역량을 길러내고 있다.홍명신 리포터 hmsin12@hanmail.netTip> 청원여고 세특 강화를 위한 주요 프로그램☞교학상장 프로젝트 : 학생 2~4인과 지도교사 1인이 팀을 이루어 학기 동안 장기 실증 탐구를 수행하고, 성과 공유회를 통해 깊이 있는 주도적 연구 역량을 생활기록부에 반영☞진로 탐구 위크 / 학교 자율적 교육과정 : 학기 말 자기주도적 교과 심화 탐구 및 융합 교과 탐구 활동을 집약적으로 실시하여, 개별 진로와 연계된 특색 있는 세특 기록 생성☞역지사지 공존형 토론수업 (사회현안 프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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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설명하는 수학’ 이 답이다
최근 교육계에서는 수능 전 과목 절대평가 전환과 서술형·논술형 문항 도입에 대한 논의가 뜨겁다. 특히 현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대학 입시를 치를 무렵에는 지금의 수능 형태와 전혀 다른 체제의 시험을 치르게 될 가능성이 높게 거론되고 있다.하지만 학부모들이 입시 기사를 접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이미 확정된 변화’와 ‘현재 검토 중인 변화’를 명확히 구분하는 것이다.2028 확정 개편안 vs 2032 중장기 검토안의 핵심우선 현재 확정된 것은 2028학년도 대입 개편안이다. 현재 중학교 1~3학년 학생들에게 적용되는 2028학년도 수능부터는 수학의 선택과목이 전면 폐지된다.당초 논의되었던 미적분Ⅱ와 기하 중심의 심화수학은 수능 출제 범위에서 제외되었다. 국어·수학·탐구는 현행처럼 ‘상대평가’가 유지되며, 영어와 한국사는 ‘절대평가’가 적용된다.반면, 현재 중1 또는 초6 학생들이 치르게 될 2032·2033학년도 대입은, 중장기 개편안으로 여전히 논의 단계에 있다. 수능 전 과목 절대평가, 5등급제, 서술형·논술형 문항 도입, 고교 내신 절대평가 확대 등이 다각도로 검토되고 있다. 다만 구체적인 적용 시기와 세부 실행 방식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학부모들이 오해하지 말아야 할 점은 ‘절대평가’가 단순히 ‘입시가 쉬워진다’는 뜻이 아니라는 것이다. 절대평가가 도입되면 한두 문제 차이로 등급이 갈리는 극심한 경쟁이나 초고난도 ‘킬러 문항’의 필요성은 줄어들 수 있다. 그러나 수능의 정량적 변별력이 낮아지는 만큼, 대학은 내신, 학생부 교과 세특, 선택과목 이수 이력, 면접·구술고사, 대학별 논술 등 다른 평가 요소를 통해 학생을 선별하려 할 것이다.‘정답을 찾는 시험’에서 ‘생각을 설명하는 시험’으로서술형·논술형 평가 체제가 확대된다면, 수학 공부의 패러다임 역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지금까지의 수학 공부가 정해진 공식에 숫자를 대입해 빠르게 정답을 찾아내는 훈련이었다면, 앞으로는 문 출제 의도와 조건을 정확히 해석하고 풀이의 근거와 사고 과정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이 핵심 평가 기준이 된다.물론 실제 수능에 서·논술형 문항을 도입하기 위해서는 채점의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라는 전제 조건이 해결되어야 한다. 명확한 채점 기준표 제정, 복수 채점 체계 구축, 이의신청 절차 확립은 물론, AI 채점을 도입할 경우 정확성에 대한 충분한 사회적 검증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그렇다면 현재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둔 학부모는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아직 확정되지 않은 미래의 입시 제도를 추측하며 불안해할 필요는 없다. 어떤 입시 제도가 도입되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읽는 힘, 생각하는 힘, 설명하는 힘, 쓰는 힘’이라는 수학적 본질을 길러주면 된다.특히 수학에서는 다음과 같은 3가지 습관이 중요하다.문제를 끝까지 정독하고 주어진 조건을 정확하게 찾아내는 습관공식을 단순히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왜 이 공식을 적용해야 하는지’ 개념을 이해하는 공부자신의 풀이 과정을 타인에게 말과 글로 논리정연하게 설명하는 연습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힘, 수미사의 ‘쓰리노트(3-Note) 시스템’<수학에미친사람들>은 이러한 입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일찍부터 ‘쓰리노트(3-Note)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수업노트, 숙제노트, 오답노트로 이어지는 이 시스템은 단순히 많은 문제를 빠르게 푸는 ‘기계적 학습’을 지양한다.학생 스스로 ‘내가 왜 이 문제를 틀렸는지, 어떤 개념을 적용했는지, 풀이의 막힌 구간을 어떻게 해결했는지’를 풀이 과정에 명확히 기록하고 설명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적어내는 쓰리노트 훈련을 거친 학생들은 서술형 감점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고난도 킬러 문제 앞에서도 당황하지 않는 깊은 사고력을 갖게 된다.입시 제도가 바뀌고 수능 개편안이 발표될 때마다 매번 새로운 공부법을 찾아 헤맬 필요는 없다. 개념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스스로 깊게 생각하며, 그 풀이 과정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진짜 수학 공부’가 정착되어 있다면 평가 방식이 어떻게 바뀌더라도 1등급의 자리를 지켜낼 수 있다.*수학에미친사람들< 대치관,중계관,의정부관,평촌관>*황정희 수석원장*문의: 010-4674-8783
2026-08-28
- '고1은 이제 2학기' 수학공부를 시작하자. 고1 입장에서 1학년 2학기때 수학 공부를 어떻게 해야할까. 공통수학1에 대한 복습도 필요할 것이고, 당장의 내신을 위해서는 공통수학2에 대한 현행학습도 필요하다. 동시에 2학년때 배우게 될 대수나 미적분에 대한 공부도 생각해볼 수 있다. 이 중 어떤 공부를 해야할 지는 학생이 처한 상황에 따라 다르므로 학생의 수준에 맞춰서 수학학습전략을 짜야할 것이다.공통수학1에 대한 학습이 부족해서 1학기 점수가 낮게 나왔고, 공통수학2에 대한 공부도 부족한 학생이 부류에 해당되는 학생은 일단 공통수학2에 대한 공부가 최우선이다. 공통수학2에 대한 개념서(교과서, 개념원리, 마플교과서, 수학의 정석 등)와 기본문제집(RPM, 쎈, 일등급만들기 등)을 충분히 연습하는 것이 먼저다. 그런데 아마 잘 풀리지 않을 것이다.이는 공통수학1에 대한 공부가 부족하기 때문일 수도 있고, 그냥 공통수학2에 대한 공부자체가 부족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정확한 이유는 선생님의 판단이 필요한데, 만약 2차방정식의 해를 구하지 못한다거나, 2차함수의 최대최소를 못구한다거나 하는 상황이라면 공통수학1에 대한 공부가 부족한 것이다. 만약 그렇다면 공통수학1에 대한 전반적 복습을 기본문제집으로 다시 풀어보는 것이 필수적이다. 시간이 없으니 복잡한 응용문제는 일단 제쳐두고, 대표유형문제(쎈 B 수준)만 전체적으로 푸는 것이 효율적이다.방정식의 해를 구하거나 이차함수의 최대최소같은 문제는 다 구할 수 있는데, 공통수학2에 나오는 문제를 못푸는 상황이라면 공통수학1보다는 공통수학2에 대한 공부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이라면 공통수학2에 대한 개념서만 먼저 천천히 풀어보기를 권장한다. 진도를 빠르게 나가는 것보다 정확히 알고 넘어가는 것이 더 중요하므로, 개념을 정확히 이해했는지 반복적으로 확인하면서 진도를 나가야 한다. 빈 종이에 알게 된 개념을 쭉 정리해보는 연습이 도움이 될 것이다.2. 공통수학2와 대수에 대한 선행학습을 했지만 자신이 없는 학생나름 공부를 하는 학생들 중에는 이 유형에 속하는 학생이 가장 많다. 다만 대수는 물론이고 공통수학2에 대한 이해도도 높지 않기 때문에 실제로 시험에서 고득점을 할 수 있을 것인가가 매우 걱정되는 학생들이다. 이런 상황의 학생이라면 먼저 공퉁수학2에 대한 고난도 문제풀이를 하는 것이 먼저다. 즉, 일등급수학이나 고쟁이같은 책을 보면서 고난도 문제에 익숙해져서(물론 그렇다고 모든 문제를 풀 수 있어지는 것은 아니다.) 그냥 연습을 하면 되는 수준까지 올리는 것이 우선이다. 뭔가 개념을 몰라서 못푸는 것이 아니라 응용력이 부족해서 못푸는 상황까지 실력을 올리면, 그 다음부터는 반복연습만 하면 되므로 일단은 여기까지 올리는 것이 우선 과제다.이후에는 공통수학2에 대한 고난도 문제풀이와 함께 대수에 대한 전체적 복습을 진행하는 것을 권장한다. 확률과 통계나 미적분1에 대한 진도를 나갔다면 그 복습을 해도 괜찮지만 아직 대수도 불안한 경우가 대부분이라 대수에 대한 복습을 하는 것이 우선이다.3. 공통수학2와 대수진도는 다 나갔고, 미적분1과 확통 진도도 나간 학생이 유형에 해당하는 학생은 내신대비를 빨리 시작하기보다는 계속 진도를 나가서 미적분2나 기하에 대한 공부까지 하는 것도 고려할 만 하다. 물론 본인이 지원하는 진로가 인문계열이라 고등학교에서 미적분2나 기하를 수강하지 않을 예정이라면 그 진도를 나갈 필요는 없다. 하지만 자연계열로 진학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미적분2나 기하에 대한 공부까지 나가는 것이 권장된다.이렇게 수학진도나가는 공부를 대략 본격적인 중간고사 대비를 하기 1달 전까지 하고, 이후에는 중간고사 대비에 집중해야 한다. 중간고사가 끝난 후 기말고사 한달전까지는 다시 수학진도를 나가고, 그 후에 기말고사 대비 공부를 하면 된다.이상으로 고1 2학기 수학공부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상황에 따라 접근법이 다르긴 하지만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것은 공통수학2에 대한 확실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공통수학1, 공통수학2에 대한 확실한 개념이해가 있어야만 고교수학 전체에 대한 학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본인이 현재 어떤 상황에 있는지를 정확히 알고, 현행 진도에 대한 확실한 이해를 기반으로 선행을 나간다면 1학기 성적은 물론 2학년 과정을 위한 대비도 충분히 가능할 것이다.[조지덕 부원장]∙고려대학교졸업∙멘사정규회원∙수리논술학원∙(전)대치파인만학원∙(현)수와식학원부원장문의(02)3391-3877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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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6개월"이 앞으로의 3년을 결정한다
은행사거리에서 30년 가까이 학생들을 가르치며 확인한 사실이 하나 있다. 고등학교 내신 1등급과 수능 1등급은 고1 첫 중간고사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보다 훨씬 앞선 시기 — 중3 2학기와 초6 2학기에 이미 갈린다는 것이다. 매년 3월이면 "이제 고등학생이 됐으니 열심히 해보자"며 찾아오는 학생들이 있다. 안타깝지만 그때는 이미 준비된 아이들과의 격차가 벌어진 뒤다. 그렇다면 현재 중3과 초6은 지금부터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현 중3 — '2028 대입 개편 세대', 첫 시험이 곧 전략이다올해 중3은 고교학점제와 내신 5등급제, 통합형 수능이라는 새로운 제도 아래에서 고등학교 3년을 보내는 세대다. 내신 1등급 비율이 상위 10%로 넓어졌다고 안심하는 학부모가 많은데, 이는 절반만 맞는 이야기다. 1등급 인원이 늘어난 만큼 대학은 서·논술형 평가와 수능으로 변별력을 확보하려 한다. 결국 '내신형 암기 공부'만으로 버티던 학생이 가장 먼저 무너지는 구조다.영어를 예로 들면, 중학교 내신은 교과서 본문을 통째로 외우면 90점이 나온다. 그러나 고등학교 내신과 모의고사는 처음 보는 지문을 구문 단위로 분석하고, 글의 논리를 추론하는 시험이다. 공부의 '방식' 자체가 바뀌어야 한다는 뜻이다. 실제로 중학교에서 A를 받던 학생이 고1 3월 모의고사에서 3~4등급을 받고 충격에 빠지는 일은 이 동네에서 매년 반복되는 풍경이다.중계동영어학원에서 예비고1이 지금부터 해야 할 일은 세 가지다. 첫째, 고1 과정의 선행이 아니라 '완성'을 목표로 한 6개월 로드맵을 세워야 한다. 고1 기본 개념을 9~11월에, 심화를 12~1월에, 그리고 2월에는 고2 기본까지 한 사이클을 돌려놓아야 3월 첫 시험에서 여유가 생긴다. 둘째, 모의고사 실전 훈련이다. 고등 시험은 '아는 것'과 '시간 안에 푸는 것'이 완전히 다른 능력이다. 주 1회 이상 실전 형식으로 풀고, 틀린 문제의 '왜'를 스스로 설명할 수 있을 때까지 복기해야 한다. 셋째, 순공부시간의 확보다. 학원 수업 시간은 순공시간이 아니다. 스스로 책상에 앉아 확인하고 정리하는 시간이 주당 최소 30~40시간은 되어야 고등 학습량을 감당할 체력이 생긴다.현 초6 — 시험이 없는 시기일수록 '공부 습관'이 실력이다예비중1은 상황이 다르다. 중1은 자유학기제로 지필고사가 없고, 본격적인 내신은 중2에 시작된다. 문제는 바로 이 '시험 없는 1년'이다. 긴장이 풀린 채 1년을 보낸 아이와, 이 시기를 학습 체계를 세우는 데 쓴 아이는 중2 첫 중간고사에서 전혀 다른 성적표를 받아 든다.예비중1에게 필요한 것은 진도 경쟁이 아니라 뼈대 세우기다. 영어라면 품사 개념부터 잡힌 체계적인 어휘 학습, 문장의 구조를 보는 기초 문법, 그리고 매일 일정 분량을 읽는 독해 습관이 그것이다. 어휘를 예로 들면, 단어를 뜻만 외우는 아이와 품사와 쓰임까지 함께 익히는 아이는 중3쯤 되면 격차가 눈에 보인다. 후자는 문법 문제를 '감'이 아니라 '원리'로 풀기 때문이다.여기에 반드시 더해야 할 것이 자기 확인 습관이다. 공부의 완성은 '배웠다'가 아니라 '내 힘으로 확인했다'에서 온다. 그날 배운 것을 가리고 스스로 테스트해 보는 셀프테스트, 일주일 단위로 계획을 세우고 지켰는지 점검하는 플래너 — 이 두 가지 습관을 초6 겨울에 몸에 붙여두면, 중·고등 6년 내내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한 학생이 된다.계획은 '월'이 아니라 '주' 단위로, 확인은 '느낌'이 아니라 '테스트'로중계동 학원가에서 학습 계획을 세울때 학부모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계획을 너무 크게 세우는 것이다. "겨울방학에 고1 영어 끝내기" 같은 계획은 반드시 실패한다. 계획은 주 단위로 잘게 쪼개고, 매주 말 테스트로 달성 여부를 숫자로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부족한 부분은 다음 주 계획에 다시 반영한다. 계획 → 실행 → 테스트 → 보완의 사이클이 돌아가기 시작하면, 성적은 시간문제일 뿐이다.마지막으로 환경 이야기를 하고 싶다. 스마트폰이 옆에 있는 책상에서 순공시간은 만들어지지 않는다. 집이든 독서실이든 몰입할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을 물리적으로 확보해 주는 것, 그것이 이 시기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가장 실질적인 지원이다.은행사거리의 교육열은 어느 지역 못지않다. 그러나 열의가 성적으로 이어지려면 방향과 순서가 맞아야 한다. 예비고1에게는 새 대입 제도에 맞는 로드맵을, 예비중1에게는 6년을 버틸 공부 습관을 — 지금, 이번 가을부터 시작해야 한다. 3월의 교실에서 웃는 아이는 겨울에 만들어진다.현) 김지민영어학원 원장현) 사단법인 유니버스인재개발원 원장전) 노원구보습학원연합회 회장전) 강동청산학원 영어과 고등부전임강사전) 북경청산학원 교무주임 및 재종반 영어강사전) 학림학원 재종반 영어강사전) 청원여고, 영신여고, 상명고, TEPS 초빙강사문의(02)930-0833
2026-08-25
- 영어점수를 올리기 위한 6주간의 효율적인 영어학습 방법은 무엇일까? 중계동 은행사거리와 대치동에서 중·고등학생들을 티칭·코칭하면서 학생들의 내신 영어점수를 끌어올리는 비결이 단순히 “영어를 많이 공부시키는 것”에 있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학생들 개개인에 맞는 영어학습 전략을 먼저 수립하고, 실제로 실행한 뒤,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미흡한 부분을 하나씩 채워 나가야 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같은 학교, 같은 교과서, 같은 시험범위라도 학생마다 점수가 다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어떤 학생은 단어가 부족하고, 어떤 학생은 단어는 잘 외우지만 문장 해석이 약합니다. 또 어떤 학생은 본문은 잘 이해하면서도 어법 문제에서 계속 실수를 하고, 서술형에서 감점되는 학생도 있습니다.반대로 평소 영어 실력은 좋은데 시험 직전까지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몰라 점수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그래서 저는 내신 영어를 준비할 때 가장 먼저 학생에게 묻습니다.“지금 네가 영어시험에서 점수를 잃는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일까?”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이 진짜 내신 공부의 출발점입니다.2학기 중간고사까지 약 1.5개월이 남았다면 지금부터 무작정 문제집을 많이 풀기보다는 먼저 시험범위를 정확하게 분석해야 합니다. 교과서 본문, 학교 프린트, 부교재, 단어, 문법, 서술형에서 어떤 부분이 중요한지 우선순위를 정해야 합니다.그리고 학생의 현재 수준에 따라 공부의 순서와 비중을 다르게 가져가야 합니다.단어가 약한 학생이라면 매일 일정량의 단어를 반복해서 누적시키고, 본문 해석이 약한 학생이라면 문장의 구조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훈련부터 해야 합니다. 문법이 약한 학생은 시험범위 본문에 실제로 등장하는 문법을 중심으로 집중 훈련해야 하고, 서술형에서 자주 감점되는 학생은 직접 문장을 써보고 틀린 부분을 찾아 수정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특히 내신 영어에서 중요한 것은 ‘한 번 공부했다’가 아니라 ‘시험장에서 다시 꺼낼 수 있느냐’입니다.본문을 한 번 읽었다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해석하고, 문장 구조를 분석하고, 핵심 문장을 암기하고, 빈칸을 만들어 복원하고, 마지막에는 우리말만 보고 영어문장까지 써낼 수 있어야 합니다.이 과정을 반복하면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지던 본문이 점점 익숙해지고, 시험에서 문장이 조금 변형되어 출제되어도 흔들리지 않는 힘이 생깁니다.또 하나 중요한 것이 ‘오답 관리’입니다.틀린 문제를 다시 풀고 정답만 확인하는 것은 충분하지 않습니다. 왜 틀렸는지를 찾아야 합니다. 단어를 몰랐는지, 문장 구조를 잘못 이해했는지, 문법 개념이 부족했는지, 문제를 급하게 읽었는지를 구분해야 합니다.그래야 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습니다.결국 내신 영어는 ‘열심히 하는 학생’이 반드시 높은 점수를 받는 구조가 아니라,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정확히 알고 그것을 채우는 학생이 점수를 올리는 구조입니다.중간고사까지 1.5개월은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았습니다.중요한 것은 남들이 하루에 몇 시간을 공부하는지가 아닙니다.내 아이가 지금 무엇이 부족한지, 무엇부터 공부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 공부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저는 중계동 은행사거리와 대치동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이 단순하지만 중요한 원칙을 계속 확인해왔습니다.학생마다 출발점이 다르다면, 공부 방법도 달라야 합니다.이번 2학기 중간고사에서는 단순히 “열심히 했다”는 결과가 아니라, 자신의 약점을 정확하게 찾아 하나씩 채워가며 공부한 만큼 점수로 증명하는 경험을 만들어주고 싶습니다.내신 영어 점수는 어느 날 갑자기 올라가지 않습니다.하지만 정확한 진단과 맞춤 전략, 꾸준한 실행, 그리고 부족한 부분을 끝까지 채우는 과정을 6주 동안 제대로 반복한다면 분명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지금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영어공부가 아니라, 내 아이에게 맞는 영어공부입니다.이 글을 읽으시는 중.고등학생의 학부모님 자녀의 2학기 중간고사 영어점수가 잘 나오기를 기원합니다.중계동에이원플러스 영수학원최종문원장문의(02)930-0732 2026-08-25
- 입시 명문 여고의 경쟁력, 학생 한 명의 3년을 함께 설계하는 맞춤형 교육! 대진여자고등학교(교장 김정남, 이하 대진여고)의 오늘은 변함없이 혁신하는 현장이다. 대입 변화의 흐름을 꿰뚫어 수능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시와 정시를 함께 설계하는 진학지도를 표방하는 동시에 대진여고 학생 한 명의 소중함을 알아 3년을 함께 설계하는 진로진학설계팀이 존재감을 드러낸다. 아울러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 학교생활기록부가 체계적으로 연계되는 학생 맞춤형 교육도 만들어가고 있다. 아울러 미래 주역으로서의 성장에 빼놓을 수 없는 이해와 존중을 배우는 인성교육도 마련해놓고 있다. 이런 노력을 기반으로 대진여고는 지역 최고의 입시 명문여고로서 당당히 자리하고 있다. 대진여고의 우수한 입시 결과의 비결을 살펴봤다.2026학년도 의약학계열 13명, SKY 대학 34명 합격 등 우수한 입결!대진여고는 2026학년도 대입에서 의약학계열 13명을 비롯해 서울대 합격생 7명, 연세대 13명, 고려대 14명,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28명,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이화여대 32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과학기술원의 경우, KAIST, UNIST, DIGST에 각각 1명의 합격 소식이 전해졌다.수시와 정시 합격 비율을 살펴보면 전국대학 합격생 기준 수시 55%(2025학년 39%), 정시 45% (2025학년 61%)으로 정시 합격생이 많았던 지난해에 비해 올해는 수시합격이 강세로 나타났다. 특히 2023~2025학년도 수도권 소재 대학 합격자의 평균 수시·정시 비율은 수시 약 35%, 정시 약 65%였던 반면 2026학년도에는 수시 47% (2025학년 41%),, 정시 53% (2025학년 59%)로 수시합격 비율이 12%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표1> 대진여고 2026학년도 주요 대학 및 과학기술원 합격 현황대학2026학년도의약학계열13서울대7연세대13고려대14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28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이화여대32KAIST1UNIST1DGIST1<표2> 2026학년 수시/정시 합격 비율수시와 정시 합격 비율전국대학기준수시정시55%45%수시와 정시 합격 비율수도권 소재대학 기준수시정시47%53%2026학년 대입 결과 분석 및 주요 요인대진여고는 기존의 강점인 수능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전형의 경쟁력을 높여 수시합격 비율을 크게 끌어올렸다. 특히 수능을 중심에 두고, 수시와 정시를 별개의 과정으로 구분하지 않고, 함께 준비하는 진학지도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또한 방과후학교에서 수학논술과 인문논술을 운영하고, 수업과 평가에서도 수능형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지도함으로써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약술형 논술 프로그램은 내신만으로 수시 지원이 어려운 학생에게 새로운 진학 경로를 열었다는 평가다.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교과 성적만이 아니라 과목 선택, 학교생활기록부, 진로 관심, 면접 역량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학생의 강점이 가장 잘 드러나는 전형을 설계했다. 담임교사는 상향·적정·안정 지원을 균형 있게 구성하고, 수시 원서 접수 이후에도 학생이 수능 준비에 집중하도록 상담과 정서적 지원을 이어갔다. <참조 표3><표3> 2026학년 대입 수시 합격 사례① 진로에 맞는 과목 선택과 면접 준비로 서울대학교 합격(서울대학교 지역균형전형 경제학부 진학)▶내신 : 1학년(1.00) → 2학년(1.00) → 3학년(1.00)-경제학에 필요한 수리 역량을 기르기 위해 기하, 미적분, 확률과 통계, 경제수학 등을 적극적으로 선택했다. 수강 인원이 적은 경제·경제수학도 진로 연계성을 고려해 이수했으며, 교내 모의 면접을 통해 3년간의 활동과 성장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역량을 길렀다. 학생부와 수능을 균형 있게 준비한 사례② 계열 적합성과 탐구역량으로 공학계열 최상위권 대학 합격(서울대학교 지역균형전형 조선해양공학과 진학)▶내신 : 1학년(1.30) → 2학년(1.50) → 3학년(1.00)-수학·과학 기반의 학업 역량을 교과 심화 탐구, 독서, 교내 프로그램으로 확장했다. 수능 준비와 학교 모의면접을 병행해 학생부 기반 면접뿐 아니라 수학·과학 제시문 면접에서도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보여줌 (고려대 스마트모빌리티학부, 한양대 기계공학부 동시 합격)③ 꾸준한 성장과 논술역량으로 진학 경로를 넓힌 사례(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논술우수자전형 컴퓨터공학과 진학)▶내신 : 전 교과 평균 5.09등급-자기주도학습에 꾸준히 참여해 학습 습관을 형성하고, 수학의 강점을 발견하고 고2 겨울방학부터 교내 수학논술 수업과 첨삭 지도를 지속했다. 담임교사와 대학별 논술 유형·경쟁률을 분석해 강점에 맞는 지원 전략을 세운 결과대입 변화에 대응하는 고1·고2 프로그램대진여고는 고3 때 입시를 시작하지 않는다는 방침에 따라 고1·고2 단계부터 과목 선택, 수업 참여, 탐구 활동, 독서, 자기주도학습과 진로 성찰을 연결해 학생이 자신의 성장 근거를 꾸준히 쌓도록 지도한다.먼저 선택과목 설명회–담임·교과 상담–교육과정부 개별 컨설팅으로 진로에 맞는 이수 경로 설계를 통해 과목 선택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1학년 때는 기초교육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두드림학교를 운영하여 고등 학습의 기반을 다지고 교과 학습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도록 돕고 있다.2학년 창체 주 1시간을 활용하여 전 학생이 참여하는 학생부·진로 로드맵, 일대일 첨삭과 주간 성찰을 운영한다.교과별 교원학습공동체를 주 1회 정례 운영해 교사들의 수업 연구와 평가 협의를 지속하고, 질문·탐구·토론·발표와 수행평가에서 드러난 학업 역량과 성장 과정이 세특으로 이어지도록 수업·평가·학생부 연계한다.한편 수학·인문논술을 2학년까지 확대하고 기초·약술형 과정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논술을 조기에 지원하고, 방과후학교, 평일 야간·토요일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내신과 수능 준비를 균형 있게 이어간다.아울러 AI·데이터·융합 프로젝트, 선배·전문가 만남, 학급 공동 프로젝트와 상담·통합지원으로 학업과 학교 적응은 물론 미래 역량 강화와 마음건강도 함께 돕고 있다.홍명신리포터 hmsin12@hanmail.netTip> 대진여고의 전형별 대비 프로그램▶야간·토요일 자기주도학습-평일 오후 10시까지, 토요일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운영/ 담임교사가 출결과 학습 태도 지속 관리▶수학·인문·약술형 논술-기초 역량부터 대학별 출제 유형에 맞춘 심화·첨삭 지도/ 3학년 중심 프로그램을 2학년까지 확대▶학생부종합전형 모의 면접-학생부 기반 면접, 상위권 대학 제시문 면접, 의약·사범계열 인·적성 면접 운영/ 촬영·개별 피드백 제공▶담임 중심 맞춤형 진학 상담-내신, 모의고사, 학생부, 희망 진로와 대학별 전형 특성을 종합해 수시·정시 함께 설계MINI-interview 이정남 3학년부장Q. 2027학년도 대입을 위한 대진여고의 진학지도는?A. 대진여고는 공교육 안에서 입시를 해결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담임교사 중심의 맞춤형 진학지도를 운영합니다. 학생의 내신, 모의고사, 학교생활기록부, 희망 진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가장 적합한 전형을 설계하고, 자기주도학습 · 논술 · 학생부종합전형 · 수능 준비를 유기적으로 연결합니다. 다년간 축적한 진학 데이터와 합격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의 강점이 가장 잘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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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고등학교 최고의 입시 명문고, 학교 중심의 독보적인 입시 경쟁력 입증!
선덕고등학교(교장 송창현, 이하 선덕고)은 2026학년도 대입에서도 서울대 합격자 수 3년 연속 전국 5위, 메디컬 계열 합격자만 54명에 이르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입시 명문고임을 입증했다. 특히 학교 중심 교육을 통해 공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하며, 단순히 뛰어난 학생의 학업 역량뿐만 아니라 세대를 아우르는 배려와 존중을 배우는 인성교육 역시 앞서가고 있다.2011년 서울형 자사고로 전환한 이래 꾸준히 입시 경쟁력을 갖춰 온 선덕고는 이제 디지털 전환의 시대에 대응하며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 육성을 위해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오늘보다 내일 더 큰 성장이 기대되는 선덕고의 독보적인 입시 결과의 원동력을 알아봤다.2026학년 서울대 합격자 35명, 메디컬계열 합격자 54명, 결과로 증명하는 실력!선덕고는 2026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서울대 합격자 35명 (2025학년 29명), 의·치·한·약·수 합격자 54명 (2025학년 32명)을 비롯해 고려대 61명(2025학년 59명), 연세대 24명 (2025학년 32명)으로 최상위권 대학 합격자만 174명이다. 또한 KAIST, UNIST, 사관학교 등 특수목적대학 합격자도 11명 (2025학년 19명), 서강대 25명, 성균관대 47명, 한양대 43명명 등 서울 소재 4년제 주요 대학합격 건수만 422건에 이른다. <참조 표1>대입 실적을 분석해보면, 선덕고는 서울대 합격자 수만 3년 연속 전국 5위를 기록하며 진학에 있어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메디컬계열 합격자만 54명으로 지난해 32명에 비해 대폭 늘어났으며, 매년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임경예 입학홍보부장은 ”2026학년 대입에서는 수시와 정시에서 고른 합격자 수를 보였으나, 수시 1차 합격자 중 수능 성적을 더 잘 받아서 정시로 진학하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정시 결과가 두드러지는 양상을 보였다.“라고 설명한다.아울러 중학교 성적이 우수한 편이 아니었지만, 선덕고에 입학하여 성실하게 학교생활을 한 학생들이 수시로 좋은 대학에 합격한 사례 <표2>를 통해 선덕고의 경쟁력은 단순한 공부 역량이 아닌 수시 프로그램, 다양한 학교 탐구 활동, 교사와 학생 간의 소통 등 다면적인 성장력을 보여주고 있다. 임 부장은 ”선덕고에서 최상위권 내신이 아니어도 상위권 대학에 충분히 합격한 만큼, 대학에서 선덕고를 우수한 집단으로 보고 있음을 입증하는 사례“라고 덧붙였다.<표1> 선덕고 2026학년도 대입 결과 분석 (중복 포함)대학인원서울대35연세대24고려대61의대, 치대, 한의대약대, 수의예54경찰대, 사관학교4KAIST, GIST, DGIST, UNIST, KENTECH,POSTECH7서강대25성균관대47한양대43서울소재주요대학422<표2> 2026학년도 선덕고 대학합격 사례고입석차 백분율(%)고교 내신(등급)합격 대학학과A35.773.15고려대학교신소재공학부B24.552.41포항공과대학교고려대학교무학과스마트모빌리티학부C45.865.45동국대학교시스템반도체학부전형별 대비 검증된 진학지도▶수시 대비첫째, 의대의 경우, 1학년부터 학년부장을 중심으로 학생부와 성적 관리를 진행하고, 학교 실험실만으로 부족한 경우에는 서울시립과학관 Open LAB 등과 연계하여 보충하고 있다.특히 상위 의대 합격에 있어 가장 중요한 MMI면접을 위해, 3학년부와 대입부를 중심으로 3월부터 면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2026 대입의 경우 수시로 의대를 희망한 7명의 학생 전원이 면접 응시한 모든 의대에 합격함)둘째, 서연고의 경우, 선덕고의 수시 정시 프로그램이 맞춤 설계되어 있다. 실제 고려대 계열적합 전형의 경우 특목고 전형이지만, 선덕고 학생 다수가 합격하고 있다. 면접 대비는 3월에 지원 학과의 면접 유형을 살펴본 후, 3학년부 교과별로 면접 지도를 진행하여 학생부와 면접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수능 이후 3학년부 교사가 중심이 되어 교과 교사들의 협조를 얻어 면접 프로그램을 무제한으로 진행한다.셋째, 과기원의 경우, 선덕고에서 고려대, 서울대 다음으로 가장 많이 합격하는 대학으로, 융합부 프로그램(인재반, 영재학급, 아카데미, 공학리더 등)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정시 대비첫째, 수학, 탐구 선택과목의 수 및 수업 시수를 확대하고 정시를 대비하기 위한 양질의 부교재 수업을 진행한다.둘째, 상대적으로 수업 시수가 줄어든 국어, 영어의 경우 학년부 교과별로 매일 국어, 모닝 국어, 매일 어휘, 오후 어휘 등의 매일 학습 콘텐츠를 진행하고 있다.셋째, 매 학력평가 평가회를 통해 학생들의 부족한 점을 점검하고, 다음 방과후학교 편성에 반영하여 확대하고 있다.넷째, 2학년에 마스터클래스를 운영(심화반 외 60명 편성)하여 학생들의 정시 역량을 키운다.대입 변화에 따른 고1, 고2 학년 입시 프로그램선덕고는 2028 대입 정시에 있어 핵심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 한국사 등 전 과목에 걸친 고른 학업 성취라는 판단하에 일반 교과 수업, 방과 후 수업을 통해 수능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재학생들의 학생부/수능/면접/논술 역량 모두를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이기도 하다.다른 지역 자사고의 경우, 자습/방과후/학생부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고 사교육을 확대하는 반면 선덕고는 학교에서의 자습(주중, 수요, 토요, 일요)과 방과후(수준별, 일반, 마스터클래스, 논술)/학생부 프로그램(융합인재부 등) 등 모든 학습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학교와 교사들의 입시 역량을 뛰어넘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특히 2028 대입 제도 자체가 성적만을 통한 평가보다 숫자와 글자(학생부) 그리고 말(면접)을 통한 평가 체제로의 전환되는 만큼 치열한 경쟁을 통해 입학한 선덕고 학생의 역량은 뛰어나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다.또한 선덕고는 학생부와 면접 역량 강화를 위해 대학에서의 탐침질문 대응을 위해 교과 수행평가는 물론, 융합부를 위시한 프로그램을 혁신하고 있다. 아울러 3개년 연계되는 학년부장 중심의 학년부 체제와 함께, 학년부별 95% 이상의 참석률을 보이는 3년간의 자기주도학습과 방과후 시스템 그리고 우수한 교사진의 수업은 수시는 물론 정시 입결의 원동력이기도 하다.홍명신 리포터 hmsin12@hanmail.netMINI-Interview> 임경혜 입학홍보부장Q. 2027학년도 입시 대비한 선덕고의 준비?A. 2028학년도 대입은 일부 전형의 평가 요소가 조정되었지만, 교육의 본질과 대학이 평가하는 핵심역량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학교 수업에 충실하고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통해 꾸준히 성장한 학생이 좋은 결과를 얻는다는 점은 변함이 없습니다.선덕고는 수시와 정시를 균형 있게 준비하는 교육 시스템을 더욱 강화합니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교과 학습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을 중심으로 한 탐구 활동과 면접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도하며, 교과 선택 측면에서는 선택과목 설계와 성취도 관리까지 학생 개개인에 맞춘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능 중심의 정시전형에도 흔들림 없는 체계적인 학습 관리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특히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을 적극 지원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변화에 대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에게 가장 유리한 진학 전략을 제시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MINI-Interview> 장성민 교감선생님Q. 선덕고등학교의 특징과 장점은? A. 선덕고는 입시를 ’교육의 전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교육의 흐름을 능동적으로 읽고, 학생에게 필요한 학업 역량, 탐구역량, 인성을 교육과정과 다양한 프로그램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결국 학생에게 가장 중
2026-08-21
- 2026학년도 노원도봉 수시 합격생 : 권은성 학생 (서울과기대 경영학과 진학/ 서라벌고 졸업) 권은성 학생(서라벌고 졸업)은 2026학년 수시모집에서 서울과기대 경영학과에 합격했다. 내신과 수능 모두 알차게 준비한 결과, 우수한 수능 성적을 기반으로 고려대를 비롯해 6개 수시 원서 모두 경영학과를 지원했다. 서울과기대 합격에 아쉬움도 있었지만, 최선의 결과로 인정하고 더 큰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특히 고교 활동에 있어 경영 분야 중에서 ‘AI 경영’에 초점을 맞춰 첨단 기술과의 융합하는 경영 분야를 심화 탐구하면서 자신만의 차별화된 경쟁력도 갖추었다. 단순한 경영 전공을 넘어 기술과 결합된 미래 경영 전문가로 성장이 기대된다. 권은성 학생의 치열했던 고등학교 활동과 경쟁력을 알아봤다.<표1> 수시지원 대학NO대학전형학과합격여부등록대학1고려대학교학생우수자경영학과X2한양대학교학교장추천(종합)경영학과X3중앙대학교탐구형인재경영학과X4건국대학교KU자기추천경영학과X5국민대학교국민프런티어경영학과X6서울과학기술대학교학교생활우수자경영학과(경영학전공)OO<표2> 내신 및 수능성적구분상세내용내신▶ 1학년 1학기 : 2.48등급 ⇒ 2학기 : 3.24 등급2학년 1학기 : 3.05등급 ⇒ 2학기 : 2.633학년 1학기 : 1.60등급수능성적국어(언어와매체 2등급), 수학(확률과통계 2등급), 영어(3등급), 사회탐구 (생활과 윤리 4등급, 사회문화 4등급), 한국사 1등급, 한문 2등급<표3> 학교 주요활동 내용구분상세내용학생부주요활동▶동아리활동-3-1학기 경영 관련 동아리 참여 : SWOT기법으로 주변 상권 분석, 장단기 관점에서 재개발 계획 수립 – 온라인 시작 적용을 위한 OTT 상권 분석 - 넷플릭스와 유튜브 분석 – 장점만 모은 ‘NETTUBE’라는 가상 웹 설계 – 관련 소논문 작성, 개인 보고서 제출▶진로활동-3-1학기 ‘DREAMS’ 활동 참여 : ‘조직 행동론과 허츠버그의 2요인 이론 기반 학습 동기부여 프로젝트’ 주제 탐구 - 2요인 중 위생요인 해결을 위한 ‘오감 프로젝트’ 진행 - ‘촉각’ 영역을 맡아 교실 내 적정 습도 유지를 목표로 프로젝트 실시 - 직접 제습제를 만들어 학급에 비치 - 매주 설문조사를 통해 보완 - 동기요인 개선을 위한 ‘학습법 설명 프로젝트’ 진행 -학급 친구의 성적 향상 결과를 가져옴-2-2학기 ‘등용문’ 활동 참여 : 인공지능과 경영 접목 주제 탐구 – AI 모델 중 선형회귀 분석모델을 활용, 데이터의 예측 분석 가능성 제시 –경영 측면 활용 방법 고민 - 직접 프로그래밍하여서 선형회귀분석을 실생활의 문제(EX. 날씨 예측)에 적용<진로 스펙트럼>경영 경제 이슈에 관한 깊은 관심이 곧 경영학과 진학으로 이어져!권은셩 학생이 정치, 경제 등 시사적인 이슈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단순하다.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등 방송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국내를 넘어 세계 각국의 정치적 상황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인문학적 관심과 정치적 이슈에 관한 관심을 통해 정치외교학과 진학을 희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고교 입학 후 1학년 2학기부터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시사적, 경제적 영상을 접하면서 기업 경영과 경제 현안에 대한 지식에 대한 관심이 깊어지면서 자연스럽게 경영학과로 진로가 바뀌었습니다.”<진로활동>구술면접에서도 돋보였던 ‘시계열 분석을 활용한 편의점 품목별 매출 분석’ 활동가장 인상 깊은 진로활동으로 3학년 1학기 확률과통계 수업에서 진행했던 ‘시계열 분석을 활용한 편의점 품목별 매출 분석 활동’을 꼽았다.“프로그래밍을 통해서 시계열 분석 모델을 만들어 내었고 이를 편의점의 음료 및 가공 품목에 적용하여 계절별, 시간대별로 언제 가장 잘 팔리는지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였습니다.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편의점의 마케팅 및 운영 전략을 고안하여 소논문으로 작성하여 제출한 경험은 매우 유의미했습니다.”이 활동은 대학에서도 차별화된 활동으로 판단하여 구술면접 당시 심도 높은 질문으로 이어졌고, 구체적인 답변을 하는 과정에서 활동에 대한 자부심도 느꼈다.<내신 관리>수학 과목, 수능은 기출 개념 중심으로 내신은 출제자의 경향 파악이 우선!권은성 학생의 언어와매체 공부법은 남달랐다. “언어와매체 과목의 좋은 내신을 받기 위해서 길을 지나가다가 보이는 표지판과 간판에 음운 변동을 적용하였습니다. 걸으면서 계속 문법적 내용을 상기하다 보면, 시험 볼 때 자연스럽게 문법적 내용이 생각났고, 이는 내신 1등급으로 이어졌습니다.”반면 취약했던 수학 과목의 경우, 원인을 살펴보니 싫어하는 마음이 큰 만큼 공부량이 적었다는 문제점을 파악했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기출 문제집 풀이를 중심으로 공부를 시작했다. “여러 번의 기출문제 풀이를 통해 개념을 체득하고, 시험을 대비해 관련 사고를 자연스럽게 연결하여 내신과 수능 모두 좋은 등급을 얻어낼 수 있었습니다.”아울러 후배들에게 내신 관리를 위한 조언도 덧붙였다. “수학의 경우 다양한 문제들을 푸는 것이 좋다고 판단하여 문제량 늘리는 공부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은데, 결국 수능은 기출에 나오는 개념 중심으로 출제되는 만큼 기출문제를 기반으로 한 공부를 추천합니다. 내신의 경우는 진부한 말이지만 ‘출제자의 경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목 선생님이 강조한 부분을 잘 파악해서 내신 기출문제를 활용하길 바랍니다.”<교과 세특 관리>장기적 많은 활동보다 교과 내용을 진로와 연게 심화 탐구에 집중학교의 굵직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는 권은성 학생은 장기적이고 많은 활동보다 심화 탐구에 집중하여 노력했다. 학년이 올라가면서 전 학년의 세특 내용 중 부실했던 과목을 분석하고, 이를 보완하는 방식으로 채웠다.“특히 억지스럽지 않게 교과 내용을 중심으로 진로와 연결하는 탐구를 진행했습니다. 예를 들어 생활과 윤리 과목에서는 서양의 종교 윤리인 프로테스탄티즘이 서양의 자본주의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탐구하면서 심화 탐구에 필요한 동양의 자본주의에 영향을 미친 종교 윤리인 신유교 윤리 개념을 가져와 동양과 서양의 종교 윤리가 자본주의에 미친 영향을 주제로 탐구하기도 했습니다.”또한 수학1 과목에서는 수업 내용 중 등차,등비 수열을 중심으로 피보나치 수열이라는 개념을 알아내어 설명하고 이를 활용한 투자기법 ‘되돌림 매매기법’에 대해 탐구하여 교과세특에 차별화를 꾀하였다.<학생부 관리 · 구술면접>공동체 역량 강화 활동과 AI경영에 집중한 학생부 관리가 주효!권은성 학생은 학생부 관리를 위해 중점적으로 했던 활동으로 ‘LET’S TOGETHER‘ 활동을 꼽았다. “3학년 당시에 생기부를 분석하면서 공동체 역량이 가장 부족하다는 판단하에 공동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활동으로 선택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한 활동인 만큼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또한 경영학과 합격에 있어 주효했다고 판단하는 학생부 관리에 대해서는 다양한 경영학의 여러 분야를 탐구하기보다는 AI 경영이라는 세분화된 분야를 선택해서 이론과 개념을 집중적으로 탐구함으로써 대학합격이라는 결과를 얻었다..한편 구술면접은 어떤 질문이 나올지 몰라서 생기부의 모든 활동에 관한 질문을 문서화하여,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만들면서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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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고교탐방 : 서울외국어고등학교
서울외국어고등학교(교장 이상준, 이하 서울외고)는 1994년 설립 이래 외국어 특화교육을 기반으로 고교학점제 시행, 문이과 통합 수능, 2028 대입 변화 등 굵직한 입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매년 유의미한 입시 성과를 만들고 있다. 서울외고는 단순히 입시 중심의 교육이 아니라,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다른 사람과 협력하며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인재 양성, 그리고 인문학적 소양, 논리적 사고력,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 육성에 주력해오고 있다. 서울외고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살펴봤다.2026학년 대입, 재학생 기준 SKY대학 25명, 서울 주요 대학 141명 합격!서울외고의 2025년 3학년 재학생들의 주요 대학별 합격자를 살펴보면 서울대 4명(2024년. 4명), 연세대(서울) 8명 (2024년 7명), 고려대(서울) 13멍(2024년 11명), 서강대 17명(2024년 18명) 성균관대 14명(2024년 17명), 한양대 20명(2024년 14명)으로 최상위권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로 보이며, 한양대의 경우 지난해 대비 합격자가 대폭 증가했다. <표1 참조> 이외에도, 중앙대(서울) 7명, 이화여대 17명, 한국외국어대(서울) 19명, 서울시립대 2명, 건국대 7명, 숙명여대 17명으로 중상위 대학의 수시전형 합격자 수 역시 주목할 만하다.한편 대학 계열별 합격 비율을 살펴보면, 어문계열이 40.5%(2024년 37.5%), 상경 계열이 22.7% (2024년.19.5.%), 국제계열 16.4% (2024년 11.3%), 자율전공 7.1%, 사회계열 4.3% 교육 계열 3.3%, 인문 3.3% 등 지난해에 학생들의 진학 계열의 큰 변화가 있었다면, 올해는 어문, 상경 계열, 국제계열로 진학한 학생의 비중이 더욱 늘어난 모양새다. <표2 참조>상경·국제·자율전공 진학 꾸준히 늘어, 5등급제 적용 시 합격권 변화 예상!또한 대학교별 서울외고 대입 합격자의 내신등급을 살펴보면, 특목고 특성이 반영되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합격권이 1등급 초반에서 3등급 초반까지 구간의 폭이 크다. 이는 학생부종합전형에 있어 특목고 특성을 살린 진로 탐색, 탐구 활동 등 학교 활동의 반영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표3 참조>한편 서울외고 입학홍보부에서는 내신 5등급제가 적용된 2028학년 대입부터는 합격권의 내신등급이 변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즉 현 9등급제 1.3등급에서 2.4등급 합격이 합격하는 서울대의 경우는 합격권으로 1.1등급에서 1.7등급이라는 것이다. 고려대의 경우 5등급제에서는 1.15등급에서 2.1등급 학생이, 한국외대의 경우는 1.9등급에서 2.6등급 학생이, 성신여대의 경우는 2.4등급에서 3.7등급 학생이 합격권으로 보고 있다. 결과적으로 5등급제 적용으로 인해 대입에서의 내신의 변별력이 약화될 것이라는 점도 강조했다.<표4 참조><표1> 서울외고, 2025년 재학생 수시 합격 (졸업생 제외)대학명합격자 수 (명)서울대학교4연세대학교(서울)8고려대학교(서울)13서강대학교17성균관대학교14한양대학교(서울)20중앙대학교(서울)7이화여자대학교17서울시립대2한국외국어대(서울)19건국대학교7숙명여자대학교13<표2> 서울외고, 2025년 재학생 수시 합격 계열 현황연도2025년계열인원(명)비율(%)어문8440.5%경영경제4722.7%국제3416.4%자율전공147.1%사회94.3%교육73.3%인문53.3%기타56.7%계185명100%<표3> 서울외고, 내신성적에 따른 대학 합격권 (3년 평균, 졸업생 제외)대학명내신성적 (등급)서울대학교1.3~2.4연세대학교1.5~2.1고려대학교1.4~3.1서강대학교1.7~3.7성균관대학교1.6~3.3한양대학교2.5~3.6중앙대학교2.5~3.5경희대학교(서울)3.4~4.4한국외국어대학교2.7~4.1이화여자대학교2.4~4.3건국대학교3.5~4.5둥국대학교3.7~5.0숙명여자대학교3.3~4.8성신여자대학교3.8~5.9<표4> 5등급제 개편에 따른 대학 합격권 변화 예상대학명9등급제5등급제서울대학교1.3~2.41.1~1.7고려대학교1.4~3.11.15~2.1한국외국어대학교2.7~4.11.9~2.6성신여자대학교3.8~5.92.4~3.7서울외고의 강점먼저 서울외고는 특목고라는 특징을 고려하면, 일반고에 비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선택하고, 70%는 미리 전공어를 정해서 입학하는 만큼 고교학점제 하에서는 일정 점수를 획득했다고 볼 수 있다.둘째, 통합 수능과 5등급제 적용 등 대입 변화로 인해 수능과 내신 모두 변별력이 약해지면서 정시에서도 학생부를 보고, 수시에서도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이는 고교 생활 중 생활기록부를 통해 자신의 교과 역량과 창의성, 우수성을 입증하는 동시에 수능 경쟁력도 확보해야 한다. 이런 점에서 서울외고는 교과편성에 있어 진로와 연계된 전공어 뿐만아니라 국제법, 국제 경제, 세계 문제와 미래 사회 등 국제계열 과목을 편성하여 학생들의 전공을 확장하고 있다. 따라서 어문계열 (40%) 뿐만 아니라, 경영경제 분야 (20%), 국제 계열(16%) 등 진로를 넓혀가고 있다.셋째, 문이과 통합된 상황에서 학생들의 과목 선택을 존중하며, 과목 편성에 제약을 두지 않고, 과학, 수학 미적분 등 과목 편성을 충분히 반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넷째, 수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모의고사 학습지 제공, 방과후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탐구, 과학 탐구 수업을 확대 운영하는 한편 쾌적한 야간자율학습 공간을 마련하여 학생들이 늦은 시간까지 안전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관리 지도하고 있다.Tip> 서울외고만의 특화교육▶Life Design(라이프 디자인)교육▶Design Thinking(디자인 싱킹)▶여른 呂 카페 (WEE CLASS)▶또래 리더십 멘토링▶학급별 진로 심화 탐구 소모임▶창의융합 컨퍼런스▶원어민회화 수업▶교육취약학생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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