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중심상권 활성화 및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하여 올해 3월 28일 착공한 ‘중앙로 문화의 거리 2단계 조성사업’이 완료되었다.
문화의 거리 2단계 사업은 (구)시공관 ~ 일산로(KBS사거리) 180m 구간에 총 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도시경관을 저해하는 배전 및 통신선로를 지중화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여기에 더해 바쁜 일상 속에서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소공원과 분수를 설치하였으며, 작은 연주회 등 공연 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소규모 공연장도 설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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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거리 2단계 사업은 (구)시공관 ~ 일산로(KBS사거리) 180m 구간에 총 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도시경관을 저해하는 배전 및 통신선로를 지중화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여기에 더해 바쁜 일상 속에서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소공원과 분수를 설치하였으며, 작은 연주회 등 공연 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소규모 공연장도 설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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