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축산업 환경을 타개할 축산업 고부가가치 산업이 탄생했다. 12월 2일 원주 돼지문화원(대표 장성훈)이 지정면 월송리에 문을 열었다.
돼지문화원은 2천700㎡의 넓은 대지에 세미나실, 체험실, 농산물 판매장 등을 마련하여 돼지의 생육과 가공 등, 돼지와 관련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펜션과 숯가마, 산책로, 뷔페식당과 갤러리, 카페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준비되어 있어 체험과 교육, 문화와 레저가 모두 가능한 오감만족 복합문화공간이다.
문의: 070-7015-9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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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문화원은 2천700㎡의 넓은 대지에 세미나실, 체험실, 농산물 판매장 등을 마련하여 돼지의 생육과 가공 등, 돼지와 관련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펜션과 숯가마, 산책로, 뷔페식당과 갤러리, 카페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준비되어 있어 체험과 교육, 문화와 레저가 모두 가능한 오감만족 복합문화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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