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은 점점 늘어가는 장애인구수에 부응하고 경제활동에 제약을 받는 중증장애인에게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사회에 적응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한우리보호작업장’을 내년 1월 개소할 예정이다.
횡성군 관내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최소한의 작업 수행 능력과 신변 처리 능력을 갖춘 자로써 본인과 가족의 동의와 근로의지가 있는 장애인 근로자를 모집한다. 보호작업장에서 하는 일은 단순임가공으로 포켓티슈, 상자 조립 등의 작업을 한다.
셔틀버스를 운행해 9개 읍·면에 거주하는 장애인도 근로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문의 : 345-7341(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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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관내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최소한의 작업 수행 능력과 신변 처리 능력을 갖춘 자로써 본인과 가족의 동의와 근로의지가 있는 장애인 근로자를 모집한다. 보호작업장에서 하는 일은 단순임가공으로 포켓티슈, 상자 조립 등의 작업을 한다.
셔틀버스를 운행해 9개 읍·면에 거주하는 장애인도 근로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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