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한해를 회고하고 다가오는 임진년(壬辰年) 새해의 희망찬 출발을 알리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12월 31일(토) 밤 11시 15분부터 치악의종 종각에서 시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제야의 종 타종행사는 식전행사와 본 행사로 진행되며, 식전행사는 밤 11시 15분부터 치악의종 종각 인근 야외에서 한국전통예술단 아울의 모듬북, 기악독주, 선반 상모판 굿 공연이 있고, 이어서 원주시립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진다. 본 행사는 11시 50분부터 종각에서 타종행사로 진행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이번 제야의 종 타종행사는 식전행사와 본 행사로 진행되며, 식전행사는 밤 11시 15분부터 치악의종 종각 인근 야외에서 한국전통예술단 아울의 모듬북, 기악독주, 선반 상모판 굿 공연이 있고, 이어서 원주시립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진다. 본 행사는 11시 50분부터 종각에서 타종행사로 진행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