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왕송호수변 관광명소로 ‘재탄생’ 눈앞

지역내일 2011-11-23
의왕시는 지난 17일 여성회관에서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왕송호수 레일바이크 설치관련 시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7월 13일 레일바이크 설치관련 시민 찬 ·반 토론회 후 레일바이크 설치 추진과정에 대한 추진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설명해 달라는 시민들의 요구에 의해 열렸다.
왕송호수 순환 레일바이크사업은 타당성 검증결과 첫해에 40만 명이 이용하고 9년이면 손익분기점에 도달하며 B/C분석 결과는 1.203이 나와 사업성이 양호한 것으로 검증됐으며 조류에 미치는 영향도 충분한 먹이와 서식 공간만 제공해 준다면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조사됐다. 
철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레일바이크사업은 오는 2013년까지 민자 등 207억원을 들여 왕송호수 주변에 약 5.3km의 레일을 설치해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시의 역점추진 사업이다.
시는 그동안의 타당성 검증 용역과 조류 생태 보호 방안에 대한 연구 용역결과를 토대로 보완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시민단체와 대화를 해 나갈 계획이며 기본 및 실시설계시에 반영하여 철새에 영향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타당성 검증 용역과 조류 생태 보호방안에 대한 용역 결과를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 재상정하고 2012년도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13년 10월까지 레일바이크를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사업타당성 검증용역 결과 설명을 했던 문화도시경영연구소 노학민 팀장은 “인근 철도박물관과 자연학습공원 등 시설과 연계하면 정선 레일바이크 수준의 이용객이 찾을 것으로 추산된다”며 “왕송호수 수질개선 문제의 선행과 숙박과 같은 부대시설, 관광시설 등의 도입을 통해 왕송호수 주변의 관광지화 및 코스화 지향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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