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동 박수진 독자 추천 맛집 ‘지호한방삼계탕’

여름에만 먹니? 겨울 보양식으로 ‘제격’

지역내일 2012-01-01

날씨도 춥고 입맛이 떨어질 때 겨울보양식으로 즐겨찾는 삼계탕. 삼계탕은 주로 복날 몸보신용이지만 겨울철에도 최고라 소개하는 신월동 박수진 독자, “한방으로 끓인 삼계탕 한 그릇이면 잃었던 입만도 돌아오고 날씨가 추워 웅크리고 있던 어깨도 펴진다”며 “특히 지호한방삼계탕은 골라먹는 재미도 있다”고 소개한다.
지호한방삼계탕이 신정네거리역 근처에 신목동점으로 문을 열었다. 삼계탕 전문집답게 메뉴판을 보면 다양한 종류의 삼계탕에 놀라게 된다. 국내최초 삼계탕 발명특허(0371778호)를 획득했다고 하는 건강삼계탕은 ‘지호한방삼계탕’을 대표하는 메뉴로 웅추닭에 황정, 녹각, 갈근 등을 첨가하여 특히 남성을 위한 전통 보양식으로서 진한 국물 맛이 자랑이다. 미용 삼계탕은 다이어트를 희망하는 여성들이나 아이들이 먹기에 알맞은 양이다. 이밖에도 어린이, 노약자를 위해 뼈를 골라낸 특선식 ‘죽삼계탕’과 옻나무의 독성물질을 완전히 제거한 특별보양식 ‘옻삼계탕’, 싱싱한 활전복과 약도라지, 각종 한약재가 어우러진 진한 담백함을 맛볼 수 있는 ‘전복삼계탕’, 기존 삼계탕과 차별화 된 매운맛을 느낄 수 있는 ‘얼큰삼계탕’등 삼계탕의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다.
‘지호한방삼계탕’에서는 삼계탕 뿐만 아니라, ‘오리고추장불고기’, ‘치킨강정’, ‘직화불닭’, ‘약닭찜’, ‘영계매운탕’, ‘한방오리훈제’ 등 다양한 메뉴를 만날 수 있으며, 육류와 싱싱한 해산물 그리고 야채류를 잘 조화시켜 기존 삼계탕과 차별화되는 매콤한 새로운 맛의 ‘해계탕’은 맛 과 영양을 인정받아 발명특허(제10-0635258호)를 획득했다. 그리고, ‘통오리훈제와들깨수제비’, ‘천마오리보양탕’, ‘한방오리갈비찜’도 ‘지호한방삼계탕’에서만 맛 볼 수 있는 메뉴이다.
‘지호한방삼계탕’은 국내 최초로 한방삼계탕 발명특허를 획득하며, 삼계탕에 관한 독보적인 메뉴 경쟁력 자랑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과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입맛에 따라 여러 메뉴들을 접할 수 있어 고객들에게 단연 인기를 끌고 있다.
동절기 특선메뉴로는 닭개장, 추어탕, 들깨수제비, 오리육개장이 준비되어 있다.


메    뉴 : 건강삼계탕?미용삼계탕?죽삼계탕 13,000원, 옻삼계탕 15,000원, 전복약계탕 25,000원, 한방오리갈비찜 35,000원, 오리고추장불고기 20,000원, 한방오리훈제 22,000원, 천마오리보양탕 48,000원
위    치 : 양천구 신정동 972-3(신정네거리역 근처)
영업시간 : 오전 10시 ~ 오후 10시
휴    일 : 명절
주    차 : 건물 뒤 주차장 이용
문    의 : 2698-9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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