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의 지방도 451호 지르매재 터널화 사업이 시작된다. 강원도는 “입찰과 적격심사를 거처 두산중공업을 계약상대자로 선정하고 지난 12월 29일 착공했다”고 밝혔다.
지르매재는 국도 44호선 홍천 두촌면 철정리에서 분기하여 내촌면을 연결하는 도로로, 경사가 급하고 굴곡이 심해 겨울철 눈이 조금만 내려도 상습적으로 교통 두절이 되는 등 주민생활에 많은 불편을 초래해 터널화가 시급한 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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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매재는 국도 44호선 홍천 두촌면 철정리에서 분기하여 내촌면을 연결하는 도로로, 경사가 급하고 굴곡이 심해 겨울철 눈이 조금만 내려도 상습적으로 교통 두절이 되는 등 주민생활에 많은 불편을 초래해 터널화가 시급한 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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