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미정에 서면 날씨가 쾌청한 날에는 서울 남산과 여의도, 인천 계양산과 송도까지 볼 수 있다. 원미구 측은 전망대 운치를 살리기 위해 주변에 진달래꽃 5000여 본을 심고 편의시설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개방은 24시간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