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여류 산까치동인회(회장 권순형)의 제23집 ‘샤걀을 만나러 가다’가 출판되었다.
이번에 출판된 작품집에는 지영희시인의 샤걀을 만나러 가다, 홍연희시인의 만원의 행복, 권순형시인의의 귀가 등 산까치동인들의 작품 108편이 실렸다. 작품 중에는 강원도를 그린 작품들이 눈에 들어온다.
산까치동인회는 강원지역의 여류 문인들의 모임으로 원주의 권순형, 홍연희 씨를 비롯해 춘천, 강릉, 속초, 삼척 등의 지역에서 17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1981년 창립하여 올해로 30년을 맞고 있다.
문의 : 010-6224-6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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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판된 작품집에는 지영희시인의 샤걀을 만나러 가다, 홍연희시인의 만원의 행복, 권순형시인의의 귀가 등 산까치동인들의 작품 108편이 실렸다. 작품 중에는 강원도를 그린 작품들이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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