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은 2월 7일 공공운수노조 강원학교비정규직지회(지회장 백남경)와 정책협의회 개최를 위한 사전 안건 협의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강원학교비정규직지회에서는 특수교육실무원 정유정 씨 등 4명이 참석했으며, 논의 안건으로 특수교육실무원, 학교도서관전담인력, 조리사 등의 처우 개선과 고용불안 해소 방안, 관행적 불법행위 근절 방안 등을 제안했다.
도교육청은 비정규직 처우 개선에 대한 공공기관의 역할이 강조되는 사회적 추세이고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서도 학교비정규직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적극적으로 처우 개선 요구에 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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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학교비정규직지회에서는 특수교육실무원 정유정 씨 등 4명이 참석했으며, 논의 안건으로 특수교육실무원, 학교도서관전담인력, 조리사 등의 처우 개선과 고용불안 해소 방안, 관행적 불법행위 근절 방안 등을 제안했다.
도교육청은 비정규직 처우 개선에 대한 공공기관의 역할이 강조되는 사회적 추세이고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서도 학교비정규직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적극적으로 처우 개선 요구에 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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