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올해 17개 마을의 산촌생태마을조성사업에 총 137억원을 투입하여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권역단위종합정비사업의 일환인 산촌생태마을조성사업은 산촌의 소득원 개발과 생활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살기좋은 산촌마을을 조성하고, 환경•문화•여가•교육이 함께하는 산촌생태마을 운영을 통해 삶의 질 향상 및 산촌주민 소득증대를 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올해는 원주시 지정면 판대리 마을을 비롯 2011년부터 조성 중인 17개 마을이 지역 여건에 따라 기초생활기반 확충, 지역소득 증대, 경관개선 및 산촌주민의 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한다.
조성1~2년차 마을 17개소와 산촌체험마을엔 산촌생태마을 운영매니저 24명을 배치함으로써 마을대표 업무부담 경감 및 부족한 인력부족 문제를 보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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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단위종합정비사업의 일환인 산촌생태마을조성사업은 산촌의 소득원 개발과 생활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살기좋은 산촌마을을 조성하고, 환경•문화•여가•교육이 함께하는 산촌생태마을 운영을 통해 삶의 질 향상 및 산촌주민 소득증대를 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올해는 원주시 지정면 판대리 마을을 비롯 2011년부터 조성 중인 17개 마을이 지역 여건에 따라 기초생활기반 확충, 지역소득 증대, 경관개선 및 산촌주민의 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한다.
조성1~2년차 마을 17개소와 산촌체험마을엔 산촌생태마을 운영매니저 24명을 배치함으로써 마을대표 업무부담 경감 및 부족한 인력부족 문제를 보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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