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토지로 역사를 배우는 제 4회 ‘土地 한국사 학교’가 3월 24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10월 6일까지 8개월간, 총 10강에 걸쳐 박경리문학의집 5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한국사를 전공하고 강원도 내 학교에서 역사를 지도하고 있는 이기원, 민찬기, 황재연, 유호정, 우희태, 변창수, 김익록 교사 등이 강의를 맡게 되며, 외부강사를 초빙해 심도 있는 역사 수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강의 내용으로는 ‘끝나지 않은 역사, 친일파 청산’, ‘소설 토지 속 동학’, ‘한국을 사랑한 일본인-오가다 지로를 중심으로-’, ‘김훈장의 활동과 의병 투쟁’, ‘강두메를 통해 본 사회주의적 독립운동가’ 등이다.
수업은 매월 1회 지정된 토요일 오후 5시부터 열리며, 특히 이번 토지 한국사 학교에서는 5월 인천 개항장과 7월 강원도 동학 운동지 답사 등 소설 토지 속 역사 문화 탐방도 함께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참가 신청서 작성 후 방문, 또는 e-mail(toji6843@hanmail.net)로 접수하면 되며, 참가비는 2만 원이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40명이다.
문의 : 762-6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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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하고 강원도 내 학교에서 역사를 지도하고 있는 이기원, 민찬기, 황재연, 유호정, 우희태, 변창수, 김익록 교사 등이 강의를 맡게 되며, 외부강사를 초빙해 심도 있는 역사 수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강의 내용으로는 ‘끝나지 않은 역사, 친일파 청산’, ‘소설 토지 속 동학’, ‘한국을 사랑한 일본인-오가다 지로를 중심으로-’, ‘김훈장의 활동과 의병 투쟁’, ‘강두메를 통해 본 사회주의적 독립운동가’ 등이다.
수업은 매월 1회 지정된 토요일 오후 5시부터 열리며, 특히 이번 토지 한국사 학교에서는 5월 인천 개항장과 7월 강원도 동학 운동지 답사 등 소설 토지 속 역사 문화 탐방도 함께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참가 신청서 작성 후 방문, 또는 e-mail(toji6843@hanmail.net)로 접수하면 되며, 참가비는 2만 원이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4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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