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청 박동헌 토지관리과장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1년 도로명주소사업 추진 종합평가 결과 도로명주소 고지·고시와 공공부문의 공적장부 주소전환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에서는 영월군 최일규 공간정보담당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였으며, 도로명주소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원주시와 평창군이 행정안전부장관 우수기관 표창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도로명주소사업은 주소 체계의 선진화와 국가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전면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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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에서는 영월군 최일규 공간정보담당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였으며, 도로명주소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원주시와 평창군이 행정안전부장관 우수기관 표창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도로명주소사업은 주소 체계의 선진화와 국가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전면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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