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에서 처음으로 국회의원 2명이 선출된 원주시는 23일 제19대 국회의원 당선자와 원주시 간부 공무원들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개최해 국비 확보 등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원주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여주~원주 수도권전철을 비롯한 원주의료기기 특화단지 조성, 국도 대체 우회도로 조기 개설, 부론 자립형복합단지 조성, 장애인 전용체육관 건립, 원주천 홍수조절댐 건설 등 정부 지원이 필요한 20여 건의 당면 현안들에 대해 설명하고 국회의원 당선인들과 국비 확보, 지역 현안해결 등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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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여주~원주 수도권전철을 비롯한 원주의료기기 특화단지 조성, 국도 대체 우회도로 조기 개설, 부론 자립형복합단지 조성, 장애인 전용체육관 건립, 원주천 홍수조절댐 건설 등 정부 지원이 필요한 20여 건의 당면 현안들에 대해 설명하고 국회의원 당선인들과 국비 확보, 지역 현안해결 등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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