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농협 하나로클럽 공동으로 원주시 다문화음식축제를 개최한다. 4월부터 시작해 매월 넷째주 일요일에 상설화해 개최할 예정이다. 첫 축제는 4월 29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원주원예하나로클럽 야외행사장에서 열린다.
베트남 중국 일본 필리핀 등 각 나라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판매가격은 500원 ~ 4000원 사이다. 각 나라의 농산물 및 상품도 판매한다. 행사장에서 판매되는 수익금 전액은 다문화가족을 위해 쓰인다.
다문화음식축제는 다문화가정과 원주시민이 함께 만날 수 있는 장소를 만들어 경제적 도움 및 지역정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농협 하나로클럽 관계자는 “앞으로 다문화 가족 합창단 창설 및 하나로클럽 문화센터 무료 교육지원 등 다양한 지원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의 : 765-8134(원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749-8862(원주원예하나로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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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국 일본 필리핀 등 각 나라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판매가격은 500원 ~ 4000원 사이다. 각 나라의 농산물 및 상품도 판매한다. 행사장에서 판매되는 수익금 전액은 다문화가족을 위해 쓰인다.
다문화음식축제는 다문화가정과 원주시민이 함께 만날 수 있는 장소를 만들어 경제적 도움 및 지역정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농협 하나로클럽 관계자는 “앞으로 다문화 가족 합창단 창설 및 하나로클럽 문화센터 무료 교육지원 등 다양한 지원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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