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아동복지시설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생활아동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인권침해 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처하기로 했다.
인권침해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아동복지시설 종사자의 자격 요건을 강화하고, 인권지킴이단 상시 운영, 종사자 인권교육 의무화, 정기적인 인권실태조사 등을 실시하며, 외부전문기관의 정기적인 심리상담, 상담과 치유를 병행한 희망캠프 등을 운영하기로 했다.
사전 예방활동과 더불어 인권침해행위가 발생할 시에는 사법기관에 고발조치하고 시설 및 법인에 대한 강력한 행정처분 등 엄정한 법 집행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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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아동복지시설 종사자의 자격 요건을 강화하고, 인권지킴이단 상시 운영, 종사자 인권교육 의무화, 정기적인 인권실태조사 등을 실시하며, 외부전문기관의 정기적인 심리상담, 상담과 치유를 병행한 희망캠프 등을 운영하기로 했다.
사전 예방활동과 더불어 인권침해행위가 발생할 시에는 사법기관에 고발조치하고 시설 및 법인에 대한 강력한 행정처분 등 엄정한 법 집행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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