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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교육이후 심학산 둘레길 5.6 km를 함께 산행하면서, 직원간의 대화를 통하여 서로를 격려하고 마음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처럼의 산행을 통하여 리빙웰 치과병원 전 직원은 서로 함께 앞에서 이끌어 주고 뒤어서 밀어주면서 단합하는 기회를 가졌고, 이를 통하여 산행의 피곤함도 없이 보다 밝은 표정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다가서는 계기가 되었다.
날 워크샵을 통하여 리빙웰 치과병원 김현철 병원장은 직원들에게 “언제나 환자를 우선시 하는 생각으로 기본에 더욱 충실한 진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여, 이를 내원하는 환자들이 몸과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치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자”라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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