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문화의 거리 ‘농악 조형물’
.jpg)
단계동 사거리 조형물
중앙동 문화의 거리와 무실동 사거리에 민간기업 및 단체의 후원으로 조형물이 설치되었다.
향토기업인 삼양식품㈜의 참여로 설치한 중앙로 문화의 거리 ‘농악 조형물. 천·지·인을 상징하며, 풍물시장을 비롯한 재래시장과 농민들이 운영하는 새벽시장, 원주를 대표하는 매지 농악, 오리현 농악을 대표하여 설치되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제4지역의 참여로 무실동 사거리에 위치한 설치한 조형물. Lion의 이니셜인 ‘L’자를 사람의 형태로 형상화하여 봉사, 섬김, 하나 됨을 나타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