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구동 입구 영광교회 건영아파트 사이에 입점한 ‘통큰낙지(대표 송준우)’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개업과 동시에 8000원짜리 낙지볶음을 7월 말까지 5000원에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통큰할인행사와 더불어 개업기념 난타공연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도 뜨거웠다. 정통 낙지요리 전문점을 표방하고 있는 통큰낙지는 맛있고 매운 낙지볶음을 비롯한 각종 낙지요리로 원주시민들의 입맛을 자극하고 있다. 후식으로 제공되는 냉면은 입가심용으로 그만이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저녁손님맞이를 위해 잠시 문을 닫는다.
문의 : 746-7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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