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흥업 하나로마트 뒤편 근처에 엄마의 손맛 그대로 맛깔난 웰빙 즉석반찬 전문점 ‘옛맛찬(대표 박수현)’이 오픈한다. 기존의 반찬점과 달리 뷔페식으로 고객이 원하는 반찬만을 골라 따로 진공포장 판매한다. 가정집, 학원, 사무실, 병원, 미용실 등 원하는 곳에서 편하게 맛깔난 ‘옛맛찬’을 맛볼 수 있다. 좋은 재료와 주인장의 음식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정성이 ‘옛맛찬’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 또한 전국 체인점 사업과 배달도 시작한다. “어디서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심 먹거리를 만들겠다”고 박 대표는 말했다.
문의 : 1600-7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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