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곽도원, 이연희, 소지섭이 8월 9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에 위치한 경찰청 대청마루에서 열린 ‘사이버범죄 예방 홍보대사 위촉식 및 전문강사 발대식’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SBS 수목드라마 ‘유령’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했던 소지섭, 이연희, 곽도원이 홍보대사로 위촉됐고, 사이버수사관 20명에게 경찰청장 명의 전문강사 인증서를 수여했다.
한편 홍보대사로 위촉된 소지섭, 이연희, 곽도원은 영상물 등 교육컨텐츠 제작을 통해 사이버범죄 예방활동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연예부 송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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