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글로벌캠프.jpg)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 이번 캠프는 외국어 학습에 대한 자신감과 활용능력을 향상시켜 글로벌 리더로서의 초석을 마련함과 동시에 경기외고 재학생과 함께 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 및 자기주도학습으로 학생들의 외국어에 대한 관심과 실력을 향상시키는 기회가 됐다.
임태성 학교지원 팀장은 “외국어 구사능력은 국제화시대에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을 활용한 다양한 캠프 운영해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