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실초교 또래오래 골목에 천연머리염색전문점 ‘태후사랑(대표 지명희)’이 문을 열었다. 지명희 대표는 태후사랑이 출시한 염색약에 반해 개업을 결심했다고 한다. 태후사랑의 천연머리 염색약은 3000년 전 화산폭발과 함께 분출된 화산재에서 추출한 벤토나이트라는 성분으로 만들어 냄새가 없고 눈 손상이나 옻이 오를 염려가 없다. 벤토나이트는 모낭충을 제거하는 성분이 있어 자연스럽게 염색과 함께 두피 관리도 가능하다. 아토피피부염으로 고생하는 경우에 더 좋다. 자주할수록 좋은 염색약으로 두피와 모발 관리를 받아보자. 1회 1만원 기본.
문의 : 744-9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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