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국한우협회 원주시지부(지부장 이상혁)은 9월 7일 원일로 (구)농협시지부 앞에서 ‘매주 금요일은 한우먹는 날’ 홍보 및 시식행사를 진행한다.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농가를 돕고 범국가적으로 위축된 한우소비 촉진을 확산시키고자 원주시장과 시의회 의원, 한우협회 원주시지부 임원 및 한우 작목반장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앞으로도 한우 먹는 날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일반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품질 좋은 한우 소비 동참을 유도함과 동시에 공공기관, 대기업, 학교급식 등 참여대상 기관을 확대해 한우 소비촉진 운동을 계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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