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톤보청기 고양일산지사

지역내일 2012-10-26

  벨톤보청기 고양일산지사
  청각 재활, 자신에게 맞는 보청기 선택이 가장 중요


 통화 상대방의 목소리가 정확하게 들리지 않는다. 소음이 있는 곳에서의 대화가 어렵다. 여러 사람과의 대화가 이해하기 힘들다. 혹시 이와 비슷한 증상을 가지고 있다면, 이는 당신의 청력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빨리 정확한 청력 검사를 해보고 필요하다면 보청기 착용도 필요하다.
 벨톤보청기 고양일산지사 한충수 원장은 “큰 불편을 느끼지 못한다고 청력검사를 미루다 보면 소리 감지세포(유모세포)가 퇴화돼 나중에는 보청기를 착용해도 제대로 듣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자신에게 맞는 보청기를 착용하여 청각재활을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난청인 경우엔 소리가 안 들리는 것도 문제지만, 사회적 소외감과 더불어 소리에 대한 뇌 자극이 없어져 나중엔 치매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하니, 적시의 청력검사와 보청기착용은 필수적이다.


정확한 실이 측정 가능한 최첨단 장비 AFF시스템 도입
 흔히 보청기를 처음 구입할 때 주위의 권유나 가격이 낮은 제품을 선호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나중에는 자신에게 맞지 않아 무용지물이 되거나, 오히려 청각을 떨어뜨리는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한충수 원장은 “무조건 비싼 보청기보다는 귀 모양, 난청정도, 생활환경, 경제적인 능력을 고려해서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보청기를 선택할 필요가 있다”며 “체계적인 청각전문프로그램과 전문장비를 갖춘 전문 직영 지사를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한다.
 이에 벨톤보청기 고양일산지사는 정확한 실이 측정과 함께 환자의 청력과 외이도(귀의 입구에서 고막에 이르는 S자 모양의 좁은 관) 형태에 가장 알맞은 피팅이 가능한 AFF시스템(Actual Free Fit)을 도입하고 있다. 이 장비는 KBS‘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도 방영된 바 있는데, 난청의 정도와 보청기 착용 효과를 실시간으로 들려주고 눈으로 확인시켜준다.
 마치 병원에서 MRI(자기 공명영상촬영)나 CT(컴퓨터 단층 촬영)가 꼭 필요한 것처럼 보청기 전문센터에선 없어서는 안 될 장비다. 따라서 높은 가격과 전문적 지식이 필요해 국내에는 대학병원과 센터를 포함하여 10여 곳에만 비치돼 있을 정도다.

  이외에도 벨톤보청기 고양일산지사에는 국제규격 방음부스, GSI 청력검사기 등 보청기 검사에 꼭 필요한 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한충수 원장은 2012년 한국경제 소비자가 뽑은 상반기 대상을 수상 받은 바 있는 전문가로, 난청인 3000명 이상을 관리한 노하우로 환자들에게 정확한 진단과 처방은 물론, 작은 불편까지 놓치지 않는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충수 원장은 “일산보청기, 파주보청기, 김포보청기 등 각 지역 보청기센터는 포화상태다. 이에 필요한 장비를 갖춘 전문센터를 찾는 것은 소비자의 몫이다.”고 강조했다. 이미 다른 곳에서 보청기를 했어도 무료 측정이 가능하고, A/S는 물론 무료출장 서비스도 가능하다.
벨톤보청기를 생산하는 140년 역사를 자랑하는 지엔리사운드는 세계3대 덴마크 보청기업으로(미국과 덴마크 기술 합작), 덴마크보청기는 세계 보청기 시장의 40%를 점유하고 있을 정도로 전통성 있는 브랜드다. 벨톤보청기 일산고양지사는 센터 차원이 아닌 한국지사로 가격은 최저가격제를 도입, 전문적인 진단과 함께 최적의 보청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보청기도 올바르게 관리해야
 보청기를 처음 착용한다면 먼저 집과 같은 조용한 곳에서 시작해 서서히 소음이 있는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좋다. 처음부터 보청기가 정상 청력까지 회복시켜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설사 놓치는 사운드가 생길지라도 편안한 마음으로 착용을 시작하는 게 좋다. 한충수 원장은 “보청기도 기계이므로, 뜨거운 곳이 습한 곳은 피하고 보청기가 이물질에 노출되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건강한 청각관리를 위해 일상생활에서도 올바른 습관을 길러야 한다. 음악을 듣거나 TV 등을 볼 때는 적정볼륨 수준을 유지하고, 장시간 동안 소음에 노출될 경우엔 청력 손상의 원인이 되므로 너무 오랫동안 음악을 듣는 것도 유익하지는 않다. 특히 큰 소음이 발생하는 곳에 오래 노출돼 이상 증상이 나타났다면 바로 이비인후과 방문해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귀 질환이 없는데도 이상 증상이 계속된다면 정확한 진단을 받고 전문적인 청각 재활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울러 한충수원장은 “성공적인 보청기 착용을 위해서는 노인성 난청의 진단과 더불어 개개인의 맞는 정확한 보청기를 처방하고, 착용과정부터 지속적인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청각 전문 프로그램을 갖춘 곳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청기 구입에 대해 조언했다.


상담문의: 031-906-9275  벨톤보청기 고양일산지사
 www.ilsane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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