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입시 변화, 입학사정관제 도입 등 급격히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고민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특히 영어교육은 하루 이틀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평생 해도 될까 말까 하는 어려운 분야라고 말한다. 여름학기를 앞두고 아이들 학원 선택하기는 더욱 더 어렵다. 언제부터, 어떻게, 어디에서 가르쳐야 할지를 놓고 항상 선택의 갈림길에 놓이게 된다. 잘 가르친다는 주위 사람들의 말만 듣고 보냈지만 성에 차지 않아 바꾸기를 여러 번.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으로 잘 가르치는 영어학원은 없을까? 

아이의 특성에 맞게 영어 학습의 틀을 만들어 주는 교육기관이 있다면 어떤 곳일까? 바로 아발론교육 중계캠퍼스에 가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최상의 학습 환경 제공하는 중계 캠퍼스 초등관! 

원어민과 한국인 선생님의 비율이 50:50으로 EFL 환경에서 최상의 학습환경을 제공하는 초등관 CHAMP. 곽원장은 “영어의 4대 영역이 한 가지 THEME을 중심으로 마치 톱니바퀴가 굴러가듯 연결되어 어느 한 영역의 치우침 없이 골고루 영어실력을 향상시킨다” 며 “ 초등학년에 맞는 철저한 담임제로 학생의 학습관리는 물론 자기주도적인 학습자세를 형성하는 것을 가장 큰 목표로 가르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중계 챔프관의 강사는 전국 직영 아발론 학생만족도 평가에서 1위를 수상할 만큼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2011년 국제중 입시에서 12명의 국제중 1차 합격자를 배출한 캠퍼스라는 성과와도 일맥상통한다. 곽원장은 아발론 교육 전체 국제중 팀장을 맡은 바 있으며 2011년 전국 아발론 Jr. PT 대회 프로그램 기획을 직접 담당했던 장본인이기도 하다. 

이밖에 이곳에서는 우수 학생을 대상으로 LEADER’S CLUB을 운영, 양질의 DEBATE와 SPEECH 수업을 진행하며 여름 방학 동안에는 교내 말하기 대회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SPEECH 대회 준비반도 개설 운영한다. 또한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동기부여 설명회를 통해 영어공부방향을 제시한다. 중계 챔프관은 100분, 120분, 150분 등 수업시간이 다양하게 구성되어 학생의 개별 상황에 맞춰 시간과 수강료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캠퍼스 내에 영어도서관을 운영, 전 재원생에게 다양한 Reading의 기회를 주고 확인학습도 가능하도록 하여 독서활동도 강조한다. 

특히 봄학기 새롭게 런칭된 초등 저학년을 위한 스토리 북 활용 수업은 주제 별 영어 연극 활동과 재미있는 ACTIVITY 수업으로 1-3학년 학생들의 호응도가 높다. 

여름학기를 맞아 1-3학년을 위한 꿈나무 장학금 프로젝트를 비롯한 재원 생 추천으로 오는 학생과 추천한 재원 생에도 지급하는 친구 추천 장학금 등 신규 생을 위한 다양한 다양 한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세마리 토끼를 잡는 중계캠퍼스 중등관

특목대비

“아발론 선생님 도움이 없었다면,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힘들었을 것 같아요.” 2011학년도 대원외고에 입학한 박소연 학생의 이야기이다. 중계 아발론 중등관은, 특목고 입시를 대비하여 1:1 관리 담임을 지정해서 아이들의 내신은 물론이거니와 자기소개서와 학업계획서를 아이 스스로 잘 쓸 수 있게끔 철저하게 지도하고 있다. 매 월 아이들에게 목표를 주고, 생활기록부에 기록될 사항 및 기타 필요한 부분들을 놓치지 않고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통해 본인만의 개성 있는 포트폴리오를 완성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이는 2011학년도 특목고 지원생들의 90% 이상이 합격을 누릴 수 있게 된 배경이라 할 수 있다. 

영어실력향상

올해부터 국가영어능력평가 시험(이하 국가평)이 대입에도 반영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이에 대한 대비들로 분주한 학원가에서 아발론 중계캠퍼스는 단연 독보적인 존재이다. 그 이유는 아발론 교재와 수업 자체가 국가평이 기본으로 하고 있는 영어의 4가지 영역을 바탕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다. 미래를 내다 본 선견지명이라 할 것이다. 아발론 중계캠퍼스 곽은진 원장은, “오랜 기간 아발론을 다닌 학생들의 경우는 수업 내에서 영어의 4가지 기본적인 영어 영역(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들이 모두 충족되어 있어 정규수업만을 가지고도 국가펴을 준비하는데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체계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수업 내에서 충분히 Output하지 못했던 부분이 온라인 학습을 통해 완벽하게 이루어 질 수 있다. 이는 아발론의 기본 모토인 ‘틀이 강한 영어’와도 일맥상동한다. 기본적인 영어 실력을 갖추어 영어환경이 어떻게 변하든지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경쟁력을 키우는 것을 목표를 두고 있다”라고 곽원장은 덧붙였다.

내신

내신수업에서 1:1학생 개별 케어를 통해 대형학원의 이미지를 과감하게 탈피한 중계 아발론 중등관은, 철처한 교과서 암기, 내신수업 진행, 토요 무료 내신 수업, 1:1 담임 개별케어, 직전보강 등을 통해 철저한 시험대비를 했고, 이를 통해 다수의 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얻을수 있었다. 이는 학부모와 학생 모두를 만족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에 곽은진 원장은, “현재의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아이들의 실력향상을 위해 여름학기 역시 아발론 중계캠퍼스 전 직원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글 제공 아발론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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