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g -Project와 매쓰홀릭의 만남! 중고등전문 W수학학원
내 아이 틀린 문제만 꼭 짚어, 집중 공략 학습 코칭!
선행학습은 Wing-Project로 내신학습은 매쓰홀릭으로 연계, 개인별 유형별 취약 문제 마스터!
‘재원생의 수학 성적 향상’에 놀라운 성과를 보이며 학부모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는 W수학학원 Wing-Project가 새로운 학습 솔루션 ‘매쓰홀릭’과 만나, 선행과 내신 모두에서 학생별 수학 학습의 빈 공간을 촘촘히 채워줄 예정이다.
W수학학원의 12월 23일 중고등부 개강에서부터 Wing-Project는 선행학습에서, 매쓰홀릭 솔루션은 내신 수업에 접목되어 재원생의 성적향상의 기본체계로 자리 잡게 된다. 조용태 원장을 만나 새로운 솔루션 도입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보았다.
시중 문제집보다 2배 이상 세분화된 문제유형을 잡자!
조 원장은 “수학학습에서는 학생 스스로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 지 정확이 알고, 모르는 것을 채워가는 것이 성적향상의 지름길이다. 자기가 취약한 부분을 집중 반복해 완벽하게 해결해서 성적을 올리는 것이 목표다. 매쓰홀릭, Wing-Project 모두 학생의 문제해결력을 키우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강조한다.
학생의 연산실수, 문장이해력 부족, 공식 암기 결여, 문제 풀이과정에서 반복되는 실수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시작된 학생별 맞춤 수업, W-Project를 보완하겠다는 의지에서 도입된 것이 매쓰홀릭이다. 외부교재 중 유형이 많다고 알려진 교재의 고등수학 유형수는 과목당 250개. W수학학원에서 새롭게 도입하는 매쓰홀릭의 유형은 과목당 700여개로 더 세분화해서 분류되어 있다. 학생입장에서는 부족한 문제 유형을 꼭 짚어 자신의 취약유형에 대해 맞춤 코칭을 받을 수 있다.
조 원장은 “기존에 학생별로 외부교재를 활용했던 W-Project 오답 클리닉 과정에서 학생이 유형별로 1문제라도 틀리면 동일 유형의 3~4문제를 풀어야 하는 학습 시스템에서 시중교재에서 세분화 되지 못한 유형의 문제 출제에 한계를 느껴왔다. 또한 학생이 과제를 충실히 이행하지 않으면 Wing-Project 수업에서 누적된 과제에 치여 깔끔하게 피드백이 끝나지 못하는 문제점도 고민이었다. 학생별로 시간대비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것도 매쓰홀릭을 도입하는 배경이 되었다.”고 전한다.
내신학습에선 좀 더 꼼꼼히... 취약유형 자동생성 문제로 효율적인 맞춤식 공부 가능!
매쓰홀릭은 자동으로 문제가 생성이 되는 수학학습 솔루션이다. W수학학원에서는 내신 수업중 개념정리는 기존 방식 그대로 진행하고, 문제풀이 과정에서는 매쓰홀릭을 활용할 계획이다. 매쓰홀릭의 유형분석을 이용하면 기존 교재보다 소단원별로 더 세분화된 문제 유형으로 학생 개인별 취약영역에 대한 문제를 생성, 풀이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즉 학생이 문제풀이 과제를 수행해오면, 학원에서 관리팀이 직접 학생의 답안을 컴퓨터에 입력, 자동 채점을 통해 각 유형별 분석을 통해 틀린 1문제에 대해 새롭게 생성되는 동일 유형 3문제를 인쇄해 학생에게 제공하게 된다. 문제 난이도에 있어서도 1, 2, 3 등급으로 세분화되어 오답 유사유형, 취약 유형도 출력해 학생의 정답률에 따라 3문제를 다 맞추면 더 이상 새로운 문제가 출제되지 않는다.
유형별 풀이 완성도에 따라 평가 역시 완전이해, 높은 이해도 등을 표시하는 초록, 노랑, 빨강 등 7개로 세분화되어 취약도에 맞춰 생성된 문제를 풀면 된다.
또한 고3의 경우도 수리 가형 600여개 유형, 나형 400여개 유형이 준비되어 있어 기출문제를 적극 활용할 수 있다. 매쓰홀릭 도입으로 학생의 유형별 취약점, 수학점수의 상승곡선, 코칭 효과 등 수학 코칭에 관한 객관적이고 종합적인 성적표도 학부모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W수학학원에서는 이미 2학기 중간고사 이후 고등부에서 1달 동안 시뮬레이션을 통해 학습량, 문제 유형 등을 검증했으며, 올 겨울방학 개강에 맞춰 중고등부 모두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선행학습에선 Wing-Project, 학생 수준별 교재로 철저한 집중교육!
1년 선행과 심화 학습을 병행하고 있는 W수학학원에서는 내신 만점을 대비 과정에서는 매쓰홀릭를 이용한 효율적인 학습을 추구하는 반면, 선행학습에 있어서는 시간적 한계와 학생이 느낄 학습량을 고려해서 기존 W-Project를 그대로 진행할 계획이다.
Wing-Project는 수학적 실력이 뛰어나지만 정작 시험에서 점수가 오르지 않는가? 라는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성적향상’에 목표를 두었기 때문에 문제풀이 과정에서 학생별로 취약한 유형에 대해 학생들에게 개인별 숙련된 훈련이 필요하다는 차원에서 준비된 프로젝트다. 시험에서 학생들의 실수를 최대한 줄이고, 반복학습을 통해 유형별 완성도를 높이고 심화문제 해결이 가능하게 하여 성적을 향상시키기 위해 탄생한 프로그램이다.
Wing-Project에서는 학생 개인별 문제점에 맞추어 개별 교재를 선정, 철저하게 피드백하면서 전문 강사가 학생이 어려워하는 풀이, 잘못된 개념 적용 등을 꼭 짚어 주어 ‘이해한 것인지’ ‘완벽한 풀이가 가능한지’ 체크하는 과외식 맞춤 코칭을 지원하게 된다.
프로그램을 시행한 지 6개월이 넘은 지금, 학부모가 또 다른 지인에게 소개시킬 정도로 효과 면에서 인정받고 있고, 학생들 역시 수학 문제 풀이에 있어 막히는 부분을 뚫어주고 있어 ‘훈련’의 필요성을 절감하며 더 열심히 참여하고 있다.
문의 : 933-6262
홍명신리포터 hmsin12@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