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작하면 좋을 엄마를 위한 학습프로그램

올해는 배우고 느끼며 내 시간을 갖고 싶다

배달 학습제서비스, 자녀공부법 특강, 시민대학 개강 앞둬

지역내일 2014-02-19

평소 시간이 난다면 자신을 위해 꼭 한 번 해보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 여가생활을 위한 취미나 다시 시작해보려던 못다 한 공부 등등. 창업이나 부업 등 재테크는 물론 나를 위한 공부들은 해본 사람들만이 느끼는 보람이자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 올해 시작되는 주부들을 위한 부천시내 프로그램들을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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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못하게 하는 엄마와 공부 잘하게 하는 엄마?
부천시자기주도학습센터 ‘꾸먼터’. 이곳에서는 학부모들을 위해 2014년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개강을 알리는 명사특강을 개최한다. 꾸먼터에서는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특강과 부모의 자녀에 대한 현장성 강한 진로지도를 돕고 있다.
먼저 오는 27일 열리는 특강은 ‘공부 못하게 하는 엄마, 공부 잘하게 하는 엄마’란 주제로 오름교육연구소의 구근회 소장이 맡는다. 구 소장은 ‘초등독서 바이블’, ‘부모혁명 99일’의 저자이다.
구 소장은 강의와 저서를 통해 학생들의 효율적인 자기주도학습법을 안내하고, ‘학’보다 ‘습’이 왜 중요한지, ‘습’을 위한 나만의 정리 4단계, 배움과 기억의 지름길, 5단계 반복학습법, 3단계 노트 필기법 그리고 성공을 위한 333 학습법 등 현장에서 검증된 공부법 내용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교육 참여는 선착순 150명이다.
이어 ‘통하는 자기주도학습 아카데미 명사특강’도 오는 7월과 9월에 실시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부천시자기주도학습센터에서는 학부모들을 위한 ‘맘(Mom)&맘(마음)스쿨’과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꾸먼터’, ‘토요 직업공작소’등 초·중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이용 가능하다.
문의:032-625-2853


원하는 강좌를 원하는 곳에 배달시키다 ‘학습똑’
지난해 ‘학습똑’ 시범운영 결과, 아동에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총 124개 모임에서 모두 7332명이 참여하는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은 시민 대상 강의 배달서비스가 올해도 열린다.
부천시평생학습센터에서는 학습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원하는 강의를 배달해주는 내 맘대로 학습서비스 ‘학습똑’을 마련할 계획이다.
학습똑은 구성원의 70% 이상이 부천시내 주민으로 구성된 10인 이상의 모임 혹은 동아리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다만, 시 또는 시에서 보조금을 지원받는 복지관 등 유관기관에서 보조금이나 강사비 등을 지원받는 동아리는 제외된다.
학습똑 서비스를 받으려면 부천시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접수하면 된다. 신청 강좌 주제는 학교 교과교육을 제외한 학습, 문화예술, 건강, 취미활동 등이며, 신청 시 강사도 선정할 수도 있다.
강사를 지정하지 않으면 부천시평생학습센터에 등록된 강사 인력풀을 통해 강사가 배정된다. 한편, 강사 인력풀에 등록을 희망하는 강사는 부천시평생학습센터에 증빙서류를 제출한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은 신청 동기와 동아리 구성원 수, 학습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월 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올해는 1개월에 10여개 동아리씩 연간 총 90개 동아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장소는 학교, 평생학습 관계기관, 경로당, 기업체, 동 주민센터 등 지역 내 모든 공공장소에서 우선적으로 실시하며, 강사의 연습실이나 학원 등 이윤을 목적으로 하는 곳은 제외된다.
한편, 무료학습배달제 ‘학습똑’ 강사는 연간 3개 이내의 강좌만 참여할 수 있으며, 타 강좌와의 공정성을 위해 1일 2시간까지만 수강료를 지급한다. 또한 다수의 시민에게 수강 기회를 주고자, 1개 모임 당 1개 강좌인 1일 2시간씩 10회만 신청하도록 했다. 해당 강좌의 수강료를 제외한 교재비와 재료비는 학습자 부담이다.
문의:032-625-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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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시민대학 대학생이야
부천시민대학이 오는 25일까지 ‘2014. 상반기 부천시민대학’ 학습자를 모집한다. 이번 부천시민대학은 3개 교육과정 6개 프로그램으로 부천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부천시민대학은 자발적인 시민의 성장을 돕기 위한 인생학교이다. 이를 위해 강의는 인간의 삶에 대한 성찰과 미래를 모색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평생교육 6대 분야중 인문교양교육과 문화예술교육, 시민참여교육이 중심이다.
진행은 전임 강사제를 도입해 전문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인문교양교육은 ‘도시와 문화’를 김찬호 성공회대 외래교수가 맡는다· ‘도끼들고 철학하기! 아찔하고 짜릿한 장자읽기’는 문성환 남산강학원연구원이 인문학월례특강으로 진행한다.
문화예술교육은 ‘예술, 시대와 공감하다’를 이제이 성공회대 외래교수가, 시민참여교육 ‘강좌코디네이터 되기’는 한숭희 서울대교수가, ‘지역사회디자이너 되기 부천시민 축제 아카데미’는 윤정한 부래미축제학교장이 열어갈 예정이다.
각 과정 당 정원은 3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단, 교재비와 교육과정 운영비는 참여자 부담이다. 다만 ‘인문학 월례특강’은 매달 선착순 100여명이다. ‘강좌코디네이터 되기’는 부천시민대학과 평생학습관계자 전문연수 수료생과 관내 평생학습전공자 대상으로 선발한다.
문의: 032-625-2937


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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