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경험과 노하우 가진 입시 베테랑 <I.M 학원>

고등부, 1등급을 향한 거침없는 질주가 시작된다!

지역내일 2014-03-09

고등부의 최종 목표는 대학입시다. 이전 중학교 때와는 달리, 꼼꼼하고 치밀한 학습 전략을 세우고 한 단계 한 단계 밟아 나가야만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언어, 영어, 수학 등의 주요 과목에 대한 자기 점검과 학습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단과연합 I.M 학원은 오랫동안 입시 관문을 학생들과 함께 뚫어 온 강사진들의 치밀한 학습 전략과 입시 지도로 유명하다. I.M 학원의 강사진들을 만나 핵심과목의 1등급을 향한 고등부 학습 전략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


 수학, 탄탄한 기초 위에 등급별 차별화 전략 세워야
  박현진 부원장은 “수학은 개념 정리가 잘 되어야 그 이후 전략도 효과를 볼 수 있다”며 학년별, 등급별 전략을 제시한다. 고1, 고2는 내신 관리가 중요한 시기. 때문에 학습 내용을 철저히 자기화하는 것을 우선시해야 한다. 예습보다 복습을 완벽히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양’보다 ‘질’에 초점을 맞춘 집중 학습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
 고3은 성공적인 수능을 위해 등급별로 효율적인 공부 방법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4등급 이하인 학생들은 부족한 기본 개념을 빠른 시간 안에 다져야 하고, 기출문제 숙지 등을 통해 유형을 파악하며 연습해야 한다. 2~3등급 학생들은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빨리 잡아내 이를 보완해야 하며, 고난이도 문제를 접하면서 1등급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 1등급이라면 성적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다. 박현진 부원장은 “아는 것을 확실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EBS 연결 교재, 기출문제 등을 통해 정리, 복습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영어-충분한 어휘학습 위에 유형파악, 독해 능력 키워야
 정성희 부원장은 “고1은 어휘학습이 절대적이다. 무작정 외우는 것보다 지문을 해석하며 어휘를 외우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자신감이 어느 정도 생기면 같은 방법으로 어휘 난이도를 향상시켜 나가는 게 좋다”고 조언한다. 고2는 수능 영어 필수 구문 교재와 독해교재를 병행함으로써, 구문 구조의 이해와 암기를 동시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실전감각을 키워야 하는 고3이라면  EBS 연계 교재를 우선으로 꼼꼼히 구문 유형 학습이 필요하다. 이후에는 최근 5년 동안 출제됐던 6,9월 평가원 모의고사와 수능문제를 접하는 것이 좋다. 단순히 문제풀이가 아니라, 철저히 독해를 중심으로 학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국어는 문학과 비문학을 스스로 독해하고 분석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도록 하는 것은 기본, 기출문제 완전 분석을 통해 1등급 진입을 노린다. 특히 전 논술출제의원, 유명 입시학원에서 장기간 활동해 온 명강사들의 논술 강의는 I.M 학원의 자랑이기도 하다.


 탁월한 안목과 분석력으로 정확한 입시 전략 제시
 국, 영, 수 단과 연합 I.M 학원의 최대 강점은 무엇보다 베테랑 강사진에 있다. 대부분 10년 넘게 유명 입시학원에서 유명 강사로 활약해 온 터라 입시 전문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단시간에 실력을 끌어올려야 하는 재수종합반을 맡은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실력파 강사들이다. 내신과 수능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필요한 전략과 관리 방법을 정확히 제시할 수 있는 것이 I.M 학원의 자랑이다. 박현진 부원장은 “재수종합학원에서는 1년이라는 단시간에 최대한 실력을 높여주는 게 핵심이다. 각 과목별 최고 강사들이 그 노하우를 그대로 전수한다.”고 설명했다.
 모든 수업은 소수 정예로 진행되기에 개인별 맞춤 학습 지도가 탁월하다. 정규 수업이 진행된 뒤, 수업 시간 배운 내용을 점검하고 보완해주는 1:1 클리닉 지도가 이어진다. 토요일에는 전체 학년 모의고사를 시행하며, 일요일에는 완성도 있는 학습을 위한 보충 지도가 별도로 이뤄진다. 반드시 그 날 학습한 내용은 완벽히 소화토록 하는 것이 원칙이다.
 박현진 부원장은 “학생들에게 알맞은 맞춤 학습 클리닉을 실시한다. 포기하지 않고 원에서 지도하는 내용을 충실히 따라와 준다면 100% 성적 향상을 이룰 수 있다”고 자신감을 표했다.


남지연리포터 lamanua@naver.com
문의 031-979-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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