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즐기는 고기류인 돼지갈비, 삼겹살, 갈매기살, 떡갈비를 무한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이 부천중동에 오픈했다. 무한리필집이지만 고기집의 기본에 무척이나 충실한 곳이다. 구이의 핵심인 숯도 참숯을 사용하며 특히 고기는 최상등급임은 물론 식품 안전까지 고려해서 들여온다고 한다. 항생제 사용이 없거나 적은 곳에서 생산된 고기를 주로 취급하기 위해서다. 무한갈비만세 중동점 신현미 대표는 “내 가족이 먹을 수 있는 먹거리만 판매하겠다는 생각으로 가게를 열었다. 그러다보니 갈비와 삼겹살 등 고기별로 들여오는 업체가 다르다”고 전했다. 이용금액은 성인기준 1만4000원이며, 참숯돼지주물럭과 냉면이 같이 나오는 점심특선은 6,000원이다.
문의 032-327-9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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