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유치·초등영어교육 가이드

영어 잘 하려면 자주 읽고 써보는 습관을 길러라
다양한 문장패턴 익히는 독서력 중요…어릴수록 영어 쉽게 받아들여

김정미 리포터 2016-10-27

자녀 교육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분야 중 하나가 영어이다. 영어는 학교 내신과 입시는 물론 더 다양한 문화를 접하는 통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들어 영어 절대평가가 도입되면서 말하기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스피킹과 언어발달의 적기로 알려진 취학 전과 초등영어에 대해 부천 킴벌리어학원으로부터 교육 노하우를 알아보았다.



Q 언어교육과 더 나아가 향후 입시 영어 등을 위해 취학 전인 유치과정 혹은 적어도 초등 저학년부터 영어를 시작하면 좋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교육적 측면에서 설명해 달라
A 흔히 유치과정이라 칭하는 취학 전 아동은 영어를 쉽고 부담 없이 받아들인다. 언어학자들은 이 시기부터 만 13세까지를 언어 발달의 가장 활발한 시기로 잡고 있다. 따라서 연령이 어릴수록 들은 바대로 받아들이는 능력이 우수하다.
단, 현장에서 영어를 가르쳐보면 초등 3학년 이후 영어를 시작하는 경우, 음을 읽히는 파닉스나 스피치를 두려워하고 영어를 암기식으로 받아들이는 단점이 있다.

Q 유치과정과 초등 저학년 영어에서 주로 어떤 훈련이 필요한가
A 먼저 취학 전에서는 기초적인 읽기 훈련을 한다. 정학한 음가를 배우는 파닉스를 통해 소리를 접하고 기초음가를 넓히기 위해서이다. 이어 초등 저학년으로 넘어가면 기초 회화가 중심이 된다. 영어를 통해 자연스런 의사소통 훈련과 단어를 이해하는 과정이다.



Q 초등 고학년은 중학교 입시영어로 들어가는 길목이다. 이 과정에서는 어떤 수업이 도움이 되나
A 초등 저학년이 단문 중심이었다면, 고학년은 중문을 다룬다. 특히 그 과정에서 다양한 문장 패턴을 읽힌다. 이를 위해 여려 주제의 책읽기는 매우 도움이 된다.
특히 한국어는 물론 영어 독서는 문장을 만들어가는 규칙 즉 문법적 능력에도 영향을 준다. 따라서 향후 중학교 등 상급학교 영어 교과서 지문이해와 독해 등을 소화하는 데 필요한 역할을 해준다.



Q 성공적인 영어 교육을 위해 학부모들이 잘못 인식하고 있거나 우려되는 내용을 교육적 측면에서 지적하고 조언해 달라
A 대부분의 학부모들이 걱정하고 강조하는 점이 문법이다. 하지만 문법 중심으로 영어를 진행하면 상대적으로 스피킹이 약해진다. 앞으로 영어공부는 영어 절대평가로 인해 문법적 측면보다는 실용영어인 스피치 능력이 더 중요시 될 전망이다.
또 한 가지, 단기간에 영어를 완성시키려는 조급함은 금물이다. 영어는 또 하나의 언어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영어에는 왕도가 없다는 말도 여기서 나온다. 지속적이고 꾸준한 영어환경과 반복훈련이 필요하다.

Q 입시영어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유치와 초등과정에서 영어를 더 잘하기 위해 학부모들이 가정에서 지도할 수 있는 영어교육 방법에 대해 알려 달라
A 학교성적에도 독서가 영향을 주듯이 영어를 잘 하기 위해서 필수적인 것이 역시 다양한 독서력이다. 책읽기는 우선 이해력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말로 된 책은 물론 영어 동화책과 관련 서적들을 꾸준히 읽혔으면 한다.
또한 성장기 아동에게 동기부여와 다양한 칭찬은 교육적 효과가 매우 크다. 여기에 언어노출을 위한 자연스런 영어환경을 만들어주면 좋다. 학원을 다닐 경우는 숙제를 체크하고 일일 공부 량을 확인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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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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