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오포 서희스타힐스’ 잔여분 선착순 분양]

광주시 최저가 일반분양 아파트 장만할 마지막 기회

전영주 리포터 2017-03-07

최근의 경기 악화와 대출 규제는 부동산 시장을 얼어붙게 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도 청약 경쟁률 최고 7.18대 1을 기록하며 전 세대 순위 내 청약 마감을 기록한 신규 아파트가 있다. 입지조건과 가격 경쟁력, 브랜드 인지도 등 삼박자가 맞아 떨어지며 부동산 시장에 돌풍을 불러온 광주 ‘오포 서희스타힐스’ 모델하우스를 찾아보았다.



평당 900만 원대 인근 전세시세의 분양가
서희건설이 시공하고 경기 광주시 오포읍 일대에 들어서는 ‘오포 서희스타힐스’가 평균 1.96대 1, 최고 7.18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순위 내 마감했다. 현재 마지막 미계약 세대에 한해 선착순 동호수 지정 분양을 실시하고 있다.
오포초등학교가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오포 서희스타힐스’는 지하 3층부터 지상 23층, 8개동 총 605세대 규모로 구성되며 입주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 84㎡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추자지구에 위치한 ‘오포 서희스타힐스’를 비롯해 연이어진 고산, 태전지구의 입주가 완성되면 1만 2000명 규모의 경기 동부권역 미니 신도시가 형성될 예정이다. 경강선 광주역을 이용해 판교, 분당, 강남 이동이 가능해져 제 2 판교 테크노밸리 입주와 함께 광주지역이 분당, 판교 출·퇴근자를 위한 타운하우스 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인근 태재고개 아파트의 전세시세 수준인 평당 900만 원대 분양가로 최고 가격 경쟁력을 자랑하는 ‘오포 서희스타힐스’는 강화된 대출 규제로 인해 금융 압박을 받는 입주자들의 편의를 위해 중도금 무이자의 금융 지원까지 실시하고 있다. 



풍부한 녹지 환경,
분당 교육 인프라 함께 누려

단지의 주출입구와 부출입구 맞은편에 조성되는 공원을 비롯해 단지 내 2,000여 평에 이르는 조경면적으로 인해 도심 속 풍부한 녹지 환경을 누릴 수 있는 ‘오포 서희스타힐스’. 단지 내 식재된 다양한 수종으로 자연의 변화를 아파트 단지 내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한 세심한 조경까지 더해 도심 속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게다가 단지 주변도로는 인근 오포초등학교로 인해 어린이 안전구역 제한속도인 30km를 넘지 못해 차량 소음도 거의 없다.
전 세대 남향배치와 평균 45m에 이르는 넓은 동 간격, 그리고 앞 동과의 단차를 둔 단지 조성으로 탁월한 채광과 환기, 조망권을 자랑한다. 맞통풍이 가능한 4베이의 판상형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104동 하부에 설치된 주민커뮤니티에는 경로당, 어린이놀이터, 어린이집, 주민 운동시설, 작은 도서관 들이 들어서 입주민들에게 각종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단지 주출입구에 유치원, 학원 등하원시 이용되는 차량의 주차 공간을 마련해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교까지 세심하게 고려했다.
특히 경강선 경기광주역 개통 최대 수혜지로 떠오르면서 분당 및 판교까지 10분대 이동, 서울 강남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한 이곳은 분당의 학원가와 학군 등 교육과 생활 인프라가 분당권이란 강점이 입주자에게 크게 어필되고 있다. 


자연환기 시스템 창호,
아일랜드식 주방에 팬트리까지

‘오포 서희스타힐스’는 미세먼지가 많은 날 창문을 열지 않아도 자연환기가 되는 시스템 창호를 비롯해 시스템 에어컨, 안방 드레스 룸, 아일랜드식 주방, 팬트리까지 브랜드 내장재를 사용해 최신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외관과 단지 내 동선, 안전 시스템까지 ‘서희건설’ 브랜드 인지도에 걸맞는 차별화된 설계가 돋보인다.
‘오포 서희스타힐스’의 주택홍보관은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에 위치해 있으며, 분양 관련 자세한 문의사항은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현재 일반 분양 미계약 잔여분에 한해 선착순으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실시하고 있다. 

분양문의 1670-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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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주 리포터 jenny422y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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