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방문수업 ‘아놀짱’]

더위, 소나기 뚫고 문센가지 말고 샘과 집에서 놀아요

전영주 리포터 2018-06-18

각 지역마다 위치한 문화센터에는 유치원 가기 전의 연령기를 대상으로 한 유아 프로그램들이 다양하다. 하지만 엄마들이 어린 자녀와 함께 문화센터에 정기적으로 다니는 일은 만만찮다. 챙겨야 할 준비물이 많은 것은 물론이고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르륵 흐르는 여름에 갑자기 소나기라도 폭우처럼 내리는 날에는 ‘잠깐의 자녀 교육을 위해 이렇게까지 해서 다녀야 할까?’하는 자괴감마저 들기도 한다.
그런데 편리하게 집으로 문화센터 선생님이 방문해 내 아이만을 위해 문화센터 프로그램을 이용해 놀아준다면 어떨까? 여기 프리미엄 유아 방문수업을 실시하고 있는 (주)아이랑 놀기짱(이하 아놀짱)을 알아보자.



내 아이만을 위한
일대일 문센 프로그램을 집에서

아놀짱은 육아맘들의 내 아이를 위한 머스트 리스트인 백화점 문화센터 수업을 일대일 가정방문을 통해 실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아 방문교육 기업이다. 현재 아놀짱은 판교 현대백화점 문화센터, 서현 AK프라자 문화센터, 죽전 신세계백화점 문화센터를 비롯해 각 지역 이마트 문화센터 등에서 다양한 유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정된 시간에 문화센터를 방문해서 교육을 받으려면 번잡한 외출 준비는 기본이고 아이의 컨디션에 따라 수업의 참여도와 흥미도가 현저하게 다르다. 그런데 같은 프로그램을 가정 방문을 통해 실시하게 되면 온전히 내 아이에 집중된 수업을 진행할 수 있으며 아이도 낯선 공간에서보다 좀 더 편안하게 선생님과의 소통을 하기도 한다. 짧은 시간 문화센터 교육을 위해 외출 준비와 뒤풀이 간식 등을 위해 시간과 돈을 투자해야 하는 상황도 피할 수 있어 몸도 마음도 편리하다. 특히 다양한 교육 지원을 직접 해주지 못해 안타까운 워킹맘에게는 이보다 더 만족스러울 수 없는 서비스가 아닐 수 없다. 


편리하게 앱으로 신청하고
별도의 교구 구매 필요 없어

아놀짱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방법도 간단하다. 다른 방문 수업의 경우 고가의 교구들을 구매하는 조건으로 선생님이 방문 수업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아놀짱은 간단하게 앱이나 사이트에서 1회 수업을 신청하는 방식이다.
프로그램도 문센 수업 종류 그대로 다양하다. 스토리 수업, 신체놀이 수업, 오감만족 수업 등 250여개의 콘텐츠 중에서 내 아이에게 맞는 수업을 선택할 수 있다.
기본정보와 프로그램만 선택하면 카카오택시처럼 자동으로 선생님을 추천하는 특허출원한 매칭 시스템으로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으며 수업 리포트도 앱으로 받아볼 수 있다. 수업 후에는 방문 선생님을 직접 별점과 후기로 평가까지 할 수 있어 내 아이와 맞는 선생님의 경우에는 재수업을 지정할 수도 있다. 아이와의 수업 사진 업로드를 통해 워킹맘은 직장에서 마음 편하게 수업 진행 상황과 아이의 반응을 체크할 수 있어 안심이다. 


유아 교육 전문가들의
세심한 교육과 피드백

서류심사와 2차례의 면접 그리고 정기적인 교육과 실습을 받고 현장에 투입되는 선생님들은 모두 전·현직 유치원, 어린이집, 문화센터 등 기관 출강자이며 유아체육 경력자 및 관련 자격·교육 이수자이다. 또한 고객들이 별점과 후기로 평가해서 우수한 선생님만 플랫폼에 남는 선순환 구조로 강사의 퀄리티는 계속 높아지고 있다는 게 아놀짱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아놀짱은 일대일 개인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고객의 니즈에 따라 마술, 운동회 등 맞춤형 수업은 물론 생일파티도 가능하다. 대기업 행사도 대행한 바 있으며 톱스타 연예인 자녀들의 파티도 진행할 정도로 아놀짱의 프로그램과 강사들의 우수성이 검증되어 있다. 

문의 031-698-4756
카톡상담 @아이랑놀기짱, www.anolzz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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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주 리포터 jenny422y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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