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도학습센터 - 서현에듀플렉스]

자신만의 공부법과 학습습관 없이 공신은 없다

이춘희 리포터 2017-08-08

고등 이후 입시에 필요한 성적은 결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명문대 합격생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오랜 시간 습관화된 자신만의 학습법을 가지고 있다는 것. 이들 대부분은 엄청난 양의 공부를 주어진 시간 안에 소화한 학생들이다. 고등학교에서 치르는 모든 내신이 그대로 입시 성적이 되는 만큼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우고 이를 체계적으로 실천해 나가는 자기주도학습력을 반드시 키워 놓아야 한다.


아침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여름방학 공부혁명 프로젝트

방학은 학기 중에는 하기 힘들었던 자신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자율적인 학습 습관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하지만 목표 의식이 약하고 학습 습관이 형성되지 않은 학생일수록 방학때 망가지기 십상이다. 학부모 잔소리에 자녀와의 관계만 나빠지게 되는데, 혼자하기 어려운 일인 만큼 제대로 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전문 연구원 그룹에 의해 체계적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으로, 정신·학습·행동의 변화를 통해 완벽한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완성하는 에듀플렉스. 서현에듀플렉스는 여름방학 동안 주5회 아침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영단어-수학-독서(초중)-비문학(중고) 등의 공통과제와 수준별 개별 과제로 원생들의 학습습관을 완성하고 취약 부분을 완벽하게 보완하는 ‘10 to 10’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현에듀플렉스는 1시간씩 주1회 또는 30분씩 주2회 전문매니저와 1대 1로 진로와 학습 그리고 정서적인 문제까지 심층 상담을 진행해 흔들림 없이 공부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최영주 원장은 방학 동안 하루 12시간을 함께하면서 정서적인 안정 뿐만아니라 자신만의 공부방법을 터득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강조한다.


시험범위 3회독은 기본,
공부한 내용 설명하고-글쓰고-구조화

“방학 학습 프로그램은 많지만 에듀플렉스만큼 체계적인 성취도 관리 확실한 결과를 가져오는 프로그램은 없다고 확신합니다. 학생이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진단하고 이를 보완하고 성취도를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습니다.”
서현에듀플렉스는 과목별 학습상황과 실천도, 향상도, 보완점 등 모든 정보를 개별 파일링하고 1명 튜터가 3명의 학생을 밀착 지도 관리한다. 학생들은 튜터(매니저)와 그날 공부할 내용을 논의하고 공부한 내용을 점검받으며 교과서 기준으로 시험시까지 최소 3회독을 완성한다.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를 아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공부의 출발입니다. 모든 재원생은 그날 공부한 내용을 코치에게 설명해야합니다. 혹은 그 내용을 글로 정리해서 중요한 부분은 화이트로 지운 후 다시 채워넣고, 필요시 내용을 백지에 구조화하는 작업을 합니다. 내용을 완벽하게 알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죠.”

문의 031-703-7909


에듀플렉스 재원생의 톡톡!!

*박준석(고2)
“저만의 공부법을 터득한 후 350등에서 7등으로 상승했습니다”

중3때부터 에듀플렉스에 다니며 재원 24개월 전체석차 350등에서 7등으로 성적이 수직 상승했습니다. 처음에는 오랜 시간 앉아서 공부하는 것조차 힘들었는데, 그 때마다 매니저님이 상담해주시고 응원해 주신 덕분에 공부에 의욕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중3 2학기 중간고사부터 성적이 조금씩 오르더니 이후 저만의 공부법을 터득할 수 있었고 안정적으로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에듀플렉스에서 동기부여와 실천하는 힘을 기를 수 있었고 이 변화는 현재도 진행중입니다.


*김민준(고1)
“꿈이 생기니 공부가 재미있어졌고, 성적은 쑥쑥 올랐습니다” 

컴퓨터게임에 빠져 공부에는 별 관심이 없던 제게 에듀플렉스는 꿈을 갖게 해주고, 끊임없는 동기부여와 구체적인 공부법 제시로 200등이었던 저를 4등의 최상위권을 만들어주었습니다.  노트필기하는 법, 교과서 읽는 법, 학교 프린트 내용 정리하는 법 등을 익히며 매니저님의 조언대로 열심히 실천하자 성적이 눈에 띄게 상승했습니다. 늘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는 매니저님 감사합니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