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10,52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일산 후곡명인학원, 고1·2 학부모 위한 ‘학습심리 멘탈 설명회’ 개최
일산서구 후곡명인학원이 고1·2 학생을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습심리 멘탈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성적 향상의 숨은 열쇠로 꼽히는 학습심리와 멘탈 관리의 중요성을 짚고, 입시 과정에서 흔히 겪는 불안과 무기력, 관계 갈등 등을 어떻게 이해하고 도와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다.설명회는 5월 8일(금) 오전 10시 30분 후곡명인학원 4층 대강의실에서 열린다. 강연은 학습심리 전문가 김종환 코치가 맡는다. 김 코치는 더나은심리계발센터 대표로, 전 서울교대 교육 CEO과정 외래교수, 삼성생명 교육강사, 한국가이던스 심리검사해석연구원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해 왔다. 저서로는 『건방져도 괜찮아』가 있으며, 법률저널 칼럼리스트로도 활동 중이다.성적보다 먼저 살펴야 할 아이의 마음학원 측은 “공부량은 적지 않은데 성적이 오르지 않거나, 시험만 보면 지나치게 긴장해 실수를 반복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며 “이럴 때는 단순히 공부 방법만 점검할 것이 아니라 아이의 심리 상태와 멘탈을 함께 살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공부 이야기가 나오면 대화가 끊기고, ‘해도 안 된다’는 말을 반복하거나, 아는 문제도 시험장에서 제대로 풀지 못하는 경우라면 학습심리 차원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불안·무기력·슬럼프 대처법까지이번 설명회에서는 자신감을 높이는 학습심리, 긍정 마인드셋, 멘탈 관리법을 비롯해 시험불안, 무기력 극복, 슬럼프 대처법, 시험에 강한 아이로 만드는 부모의 대화법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특히 불안이 높은 자녀, 노력에 비해 성적이 잘 오르지 않는 자녀, 시험에서 실수가 많은 자녀, 예민하고 긴장이 높은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후곡명인학원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성적만을 이야기하는 자리가 아니라,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부모가 어떻게 곁을 지켜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라며 “입시의 긴장 속에서 지친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설명회는 좌석이 한정돼 있어 선착순으로 마감된다.위치 일산서구 일산로 562 5층문의 031-919-1919
2026-04-16
-
일산 청솔학원, 2027학년도 대비 ‘조기반수반 설명회’ 개최
일산 주엽역 인근 청솔학원이 2027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조기반수반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검정고시 출신 학생과 독학재수생, 예체능 계열 학생 등 보다 전략적인 입시 설계가 필요한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4월 18일 토요일 오전 11시, 일산청솔학원 주엽관에서 진행되며 사전예약은 필수다.2027학년도, 현 체제 마지막 입시의 핵심 짚는다이번 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입시가 지닌 의미를 중심으로, 현 체제에서 치르는 마지막 입시의 특징과 주요 변화 사항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특히 최근 확대되고 있는 자유전공 선발이 입시 지형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수험생들이 이를 어떻게 해석하고 준비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수시전형 역시 막연히 포기할 것이 아니라, 학생별 상황에 맞는 목표 설정과 지원 전략이 중요하다는 점도 함께 짚을 계획이다.입시 전문가와 학원장이 함께 제시하는 반수 전략설명회 1부는 이투스에듀 입시센터 김건우 부센터장이 맡아 2027학년도 입시 변화와 대응 전략을 설명한다. 이어 2부에서는 일산청솔학원 김재영 원장이 나서 조기반수의 필요성과 효과적인 준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입시 흐름을 2026학년도 사례를 통해 예측하고, 검정고시생과 예체능 계열 학생을 포함한 다양한 수험생들이 어떤 방식으로 2027학년도 입시에 대비해야 하는지 현실적인 해법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조기반수반 프로그램도 함께 안내이날 설명회에서는 2027 조기반수반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도 이뤄진다. 반수는 시작 시기와 학습 설계에 따라 결과 차이가 큰 만큼, 초반 전략 수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일산청솔학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험생들이 자신의 현재 위치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남은 기간 동안 어떤 학습 계획과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하는지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일산청솔학원 관계자는 “조기반수는 단순히 다시 도전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입시 구조를 정확히 읽고 자신에게 맞는 전략을 세우는 과정”이라며 “이번 설명회가 2027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6
-
김포외고 영어 내신, 학교별 분석과 전략이 성적 가른다
김포외고는 일반적인 고교 영어 시험과는 다른 결을 보이는 학교로 꼽힌다. 지문 이해력은 물론, 학교별 출제 포인트를 얼마나 정확히 파악하고 대비했는지가 성적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외고 영어 내신은 단순한 문제풀이식 학습보다 학교 특유의 경향을 반영한 맞춤형 수업과 촘촘한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일산동구 백마학원가에 위치한 백마명인학원에서 김포외고 영어 내신을 전담하고 있는 강준엽 강사가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김포외고 영어에 특화된 맞춤형 지도강준엽 강사는 압구정 현대고와 청담고 등에서 검증된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백마명인학원에서 김포외고 학생들을 위한 영어 내신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외고 영어는 어휘, 서술형, 변형 문제, 지문 응용력까지 폭넓게 요구하는 만큼, 학교 시험의 구조를 정확히 이해한 뒤 이에 맞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 강 강사는 이러한 점에 주목해 김포외고 학생만을 위한 전담 수업을 구성하고, 시기별 학습 계획과 시험 대비 방향을 세밀하게 설계하고 있다.치밀한 설계와 꼼꼼한 관리가 강점강준엽 강사의 수업은 단순히 진도를 나가는 방식이 아니라, 시험 특징 분석과 대비 가이드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실제 시험에서 흔들리지 않도록 준비시키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김포외고 영어 시험의 유형과 출제 특징을 반영해 핵심 내용을 정리하고, 학생들이 자주 놓치는 부분을 반복 점검하는 방식으로 학습의 완성도를 높인다. 여기에 학생별 이해도와 학습 흐름을 세심하게 살피는 관리까지 더해져, 실전 대응력을 키우는 데 강점을 보이고 있다.외고 내신, 결국은 전략이 만든다고교 영어 성적은 단기간의 암기만으로 완성되기 어렵다. 특히 외고 내신은 평소의 학습 방향 설정과 시험 직전의 전략적 마무리가 모두 중요하다. 백마명인학원 관계자는 “김포외고 영어는 학교 맞춤형 분석이 선행돼야 하며, 강준엽 강사는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내신 대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포외고 진학 이후 영어 학습 방향에 고민이 많은 학생과 학부모라면, 학교별 맞춤 전략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026-04-16
-
일산 공부에진심수학학원, 5월 1일부터 5일까지 ‘봄특강’ 운영
일산동구 백마학원가의 공부에진심수학학원이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짧지만 밀도 높은 ‘2026 봄특강 강좌’를 운영한다. 중간고사가 끝난 직후이자 연휴가 이어지는 시기는 학생들에 따라 휴식으로만 지나가기도 하고, 부족한 단원을 정리하며 다음 시험을 준비하는 전환점이 되기도 한다. 학원 측은 “시험이 끝난 뒤의 짧은 공백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기말고사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며 “지금 시기에 꼭 필요한 내용만 압축해 특강으로 구성했다”고 전했다.이번 봄특강은 공통수학1, 대수, 기하, 고3 미적분, 고3 6월 모의고사 대비, 중학 과정까지 폭넓게 마련돼 학생 수준과 필요에 따라 선택 수강이 가능하다. 공통수학1에서는 나승민T의 ‘경우의 수 실력’, 이승준 강사의 ‘경우의 수 기본’이 개설되며, 대수 영역에서는 ‘등차~귀납법 실력’, ‘등차·등비수열 기본’, ‘사인·코사인 활용’ 강좌가 준비된다. 기하에서는 ‘평면벡터’, 고3 과정에서는 ‘적분법’과 ‘6월 모의고사 대비’ 수업이 진행돼 내신과 수능을 함께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기초부터 실전까지, 연휴를 활용한 집중 보완강좌 구성은 단순한 선행보다 취약 단원 보완과 실전력 강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기본반은 개념의 흐름을 다시 세우고 문제 적용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실력반은 시험에서 변별력을 가르는 유형까지 점검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고3 학생들을 위한 6월 모의고사 대비 특강은 수능 전 첫 전국 단위 평가를 앞두고 학습 방향을 점검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등부를 위한 ‘2차함수 정복’ 강좌도 함께 마련돼, 중3 1학기 과정을 공부한 학생들이 고등학교 수학으로 연결되는 핵심 개념을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했다.짧은 기간이지만 결과를 바꾸는 집중 특강수업은 강좌별로 1회 또는 2회로 운영되며, 회당 3시간 또는 3시간 30분 동안 집중도 높은 수업으로 진행된다. 공부에진심수학학원 관계자는 “연휴는 자칫 학습 리듬이 흐트러지기 쉬운 시기지만, 오히려 학생마다 필요한 내용을 정확히 채우면 다음 시험 준비의 출발선을 앞당길 수 있다”며 “이번 봄특강이 짧은 시간을 의미 있게 채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봄특강은 선착순 마감으로 진행된다.위치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236 3층(다이소 건물 3층)문의 031-909-0913
2026-04-16
-
영진전문대, 대학도서관 독서문화 확산 소통의 장 마련 호응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도서관은 새봄을 맞아 꽃들이 피어나는 대학 도서관 앞 정원에서 ‘북피크닉’ 행사를 개최해 재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열린 이번 행사는 독서와 피크닉을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실내에서 벗어나 봄꽃이 활짝 핀 대학 내 정원 속에서 따스한 봄 햇살을 느끼며 책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캠핑 의자와 테이블로 구성된 ‘독서존(ZONE)’이 운영해 학생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오늘의 독서 레시피’ 코너를 통해 도서와 어울리는 도시락 및 간식을 구성·소개해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했다.이와 함께 포토존과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고, 학술DB 이용 방법을 안내하는 이벤트를 통해 학생들이 도서관 전자자료를 더욱 쉽게 접하도록 했다. 북피크닉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는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SNS 공유를 유도하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행사에 참여한 영진전문대 아트미디어계열 한 학생은 “캠퍼스 낭만 그 자체인 행사다. 벚꽃 아래서 책을 읽으니, 분위기가 정말 좋았고, 참여 프로그램도 재밌었다”고 말했다. 퓨터정보계열 학생은 “벚꽃잎이 흩날리는 봄을 책과 함께해 여유롭고 특별한 기분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행사를 기획한 김수연 사서는 “북피크닉은 책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라며 “학생들이 봄날 캠퍼스에서 책과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분위기가 조성됐다”고 말했다.한편, 영진전문대 도서관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관하는 ‘2026년 대학도서관 특성화 지원 사업’에 한강 이남 전문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또한 교육부 대학도서관 평가에서 전문대 A그룹(재학생 4,000명 이상) 1위에 올라 교육부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사진 영진전문대 제공
2026-04-14
-
중학교 내신 대비의 완성도가 고등학교 내신 성적을 결정합니다
중학교 내신 시험은 단순히 현재 성적을 확인하는 시험이 아니다.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수학을 어느 정도까지 버틸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연습 과정에 가깝다. 특목고를 준비하거나 비평준화 지역의 학생의 경우 중학 내신 성적이 고등학교 진학에 직접 반영되기도 한다.하지만 일산에서 일반고에 진학하는 학생 대부분은 중학교 내신 성적이 입시에 직접적으로 반영되지는 않는다. 그래서 오히려 더 쉽게 간과하게 된다. ‘지금 점수만 잘 나오면 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으로 과정을 깊게 보지 않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 시기의 학습 방식이 고등학교 수학 시험 준비의 완성도를 결정하게 된다.먼저 상위권 학생들을 살펴보자일산 내 학교 시험 기준으로는 이미 충분히 좋은 성적을 받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도 점수가 흔들리는 이유는 늘 비슷하다. 어려운 문제를 못 풀어서가 아니라 맞힐 수 있는 문제를 틀리기 때문이다. 계산 실수, 조건 해석의 미흡, 시간 압박 속에서의 판단 오류. 이런 요소들이 쌓이면서 95점이 88점이 되고, 100점이 92점으로 내려온다. 그래서 상위권일수록 중요한 것은 단순한 심화 학습이 아니라 완벽에 가까운 완성도이다. 풀 수 있는 문제를 ‘맞히는 수준’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틀리지 않는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것, 그리고 실제 시험에서 100점을 맞아보는 경험이 필요하다. 이 경험이 쌓여야 시험장에서 긴장감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실력이 만들어진다.또 하나 중요한 것은 준비의 기준이다. 일산 내 시험만을 기준으로 준비할 경우 유형에는 익숙해질 수 있지만 사고의 폭이 제한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상위권 학생들은 강남이나 목동과 같은 학군지의 기출 문제 수준까지 자연스럽게 소화할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 낯선 문제를 접했을 때도 당황하지 않고 풀이 과정을 끝까지 밀어붙일 수 있는 힘, 결국 상위권의 성적은 얼마나 어려운 문제를 풀었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완벽하게 대비되어 있는가에서 갈린다.“배운 건 아는데 시험에서는 안 풀려요” 중위권 학생들은 학부모가 가장 답답함을 느끼는 구간이다. 이 구간의 핵심 문제는 이해 부족이 아니라 이해와 적용 사이의 간극이다. 개념은 알고 있지만 문제에 연결하는 연습이 부족하고, 유형 정리가 되어 있지 않아 시험에서 문제를 볼 때마다 새롭게 느껴진다. 이때 필요한 것은 설명을 더 듣는 것이 아니라 반복을 통한 구조화된 훈련이다. 비슷한 유형을 묶어 풀고, 틀린 문제를 다시 풀면서 ‘왜 여기서 막혔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 쌓이면 문제를 바라보는 기준이 달라진다.하위권 학생은 조금 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어디서부터 이해가 끊겼는지 모른 채 문제만 계속 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교과서 중심 학습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교과서의 개념 흐름을 따라가고, 예제 문제를 스스로 풀어내며, 단원 전체의 구조를 이해하는 과정 속에서 비어 있던 부분이 다시 채워진다. 한 문제를 풀더라도 왜 그렇게 되는지를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이해하는 것. 이 과정이 쌓여야 비로소 문제 풀이가 의미를 가지게 된다.중학교 내신 성적은 단순한 ‘현재 성적’이 아니다 이 시기에 얼마나 완성도 있게 준비했는지가 고등학교 수학의 성적을 결정한다. 중학 과정에서 개념이 정확하게 정리되어 있고, 문제를 끝까지 해결해 본 경험이 충분한 학생은 고등학교 과정으로 올라가도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반대로 중등에서 ‘대충 맞추는 수준’으로 넘어간 학생은 고등 수학에서 급격히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결국 지금의 중학교 내신 준비는 단순한 시험 대비가 아니라 앞으로의 수학을 버틸 수 있는 힘을 만드는 과정이다.일산 HR수학학원유현진 원장문의 031-923-1144
2026-04-11
-
2027 영재고 입시 개막, 전략적 선택과 일산지역 중학교 특목·자사고 진학률
2027년 영재고 입시가 장영실 전형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개막되었다. 한국과학영재학교 장영실 전형은 3월16일부터 3월 27일까지 원서접수를 마감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서류 및 1차 면접 합격자 발표는 6.9(화)이고 장영실 전형 2단계 대상자는 60명 내외로 심층 구술 및 면접 평가가 6월 23일(화)~6월24일(수)에 있다.최종합격대상자 발표는 8월 7일(금)로 최종 합격대상자는 36명 이내이다. 3월 영재학교 장영실 전형을 기점으로 전국 8개 영재학교의 일반전형 원서접수가 5월 초부터 일제히 시작된다. 6월, 1단계 합격자 발표를 거쳐 7월에는 영재고 입시의 꽃이라 불리는 ‘2단계 창의적 문제해결력 평가’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통령장학생을 키워낸 엄마’이자 30년간 현장에서 아이들을 지도해온 교육 전문가로서 이 시기 학부모들이 가장 예민하게 살펴야 할 지점과 준비 전략을 정리해본다.특목·자사고 진학률로 본 일산 지역 중학교 진학 현황고양·파주 지역 학부모들은 전국 단위 학업성취도 비교 자료가 없는 상황에서 자녀가 재학 중인 중학교의 객관적인 학력 수준을 궁금해한다. 이때 가장 신뢰할 만한 지표는 바로 특목고 및 자사고 진학률이다. 특히 2022학년도 이후 상위 16개 대학의 정시 비중이 40% 이상으로 확대 되면서 수시 위주의 외고·국제고보다 과학고·영재고 진학 실적이 좋은 학군이 입시 경쟁력 면에서 더 높은 평가를 받는 추세다. 영재고 진학 실적의 ‘기타’ 항목을 주목 해야 한다.‘학교알리미’의 졸업생 진로 현황을 보면 영재학교 명칭은 과학고를 쓰지만 2019년 5월 공시자료부터는 영재고 진학 실적이 외국인 학교, 해외 진학 등과 함께 ‘기타’ 항목으로 구분된다. 일산의 선호 학교인 오마중학교를 예로 들면 2025학년도 공시 기준 과학고 진학자는 1명이지만 기타 진학자가 3명이다. 이들 대부분이 경기과학고 등 전국 단위 영재학교에 진학한 인원임을 유추할 수 있다.영재학교 및 특목고 합격을 위한 초·중등 전략일산에서 영재학교와 특목고를 거쳐 명문대 진학까지 성공하는 사례를 분석해 보면 공통으로 초등학생 시기부터 체계적인 입시 전략을 수립했다는 특징이 있다. 성공적인 입시를 위해 준비해야 할 핵심 요소는 독서, 수학, 과학, 그리고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이다.첫째, 폭넓은 독서는 사고력의 뿌리가 된다. 어려서부터 접한 다양한 분야의 책은 중·고등 학습의 토대가 될 뿐만 아니라 영재고 입시에서 중요한 논술과 면접 대응 능력을 키워준다. 둘째, 수학과 과학의 심화 학습이다. 단순한 진도 빼기가 아니라 개념의 확실한 이해를 바탕으로 심화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특히 과학은 초등학교 때부터 직접 과학실험을 수행하고 과학탐구보고서를 작성해보는 경험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활동은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향상하며 훗날 영재고 2·3단계 캠프 전형이나 면접에서 결정적인 차별화 포인트가 된다. 셋째, 도전하는 경험을 늘려야 한다. 각종 수학·과학 경시대회 참가는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아이의 메타인지를 높여준다.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명확히 구분하고 어려운 과제에 몰입하여 끝까지 해결해보는 과정 자체가 영재성 계발의 발판이 된다. 넷째, 미래 설계와 자기소개서 작성이다. 초등 고학년이 되면 부모와 장래희망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고 이를 바탕으로 자기소개서를 써볼 것을 추천한다. 이는 아이가 스스로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깨닫게 하며 진로 역량과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동시에 강화하는 촉매제가 된다.성장 철학으로 키우는 미래의 창의 융합 인재교육의 핵심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성장 철학’에 있어야 한다. 아이마다 가진 서로 다른 잠재력을 발견하고 그에 맞는 적절한 자극과 환경을 제공하여 과학적 사고력을 극대화해야 한다. 과학탐구실험부터 심화 이론, 진학 컨설팅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가이드는 아이들이 미래의 창의적 융합 인재로 자라도록 돕는다. 2027학년도 입시라는 거대한 항해를 시작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지금의 치밀한 준비와 올바른 방향 설정이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 결정적 순간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과학탐구실험대회 ▲자연관찰탐구대회 ▲융합과학 ▲과학토론 ▲UI챌린지 등 과학의 달에 개최되는 주요 교내외 대회들을 집중적으로 준비해 보자.<고양시 일산 지역 중학교와 서울 수도권 주요학군 2025 졸업생 진로 현황>학교/지역오마중/일산신일증/일산발산중/일산한수중/일산대화중/일산수내중/분당대청중/대치동졸업생수309명298명268명275명133명353명367명과학고1명(0.3%)1명(0.3%)1명(0.4%)2명(0.7%)01명(0.3%)2명(0.6%)외고국제고28(9.1%)16명(5.4%)19명(7.1%)23명(8.4%)13명(9.8%)7명(2%)10(2.8%)자사고10(20%)3명(1%)4명(1.5%)2명(0.7%)5명(3.8%)8명(2.3%)65(18%)기타(영재.해외)3명(0.8%)02명(0.7%)1명(0.4%)05명(1.4%)11명(3%)윤정애 원장일산 윤사이언스 과학학원031-916-0022
2026-04-11
- 고등학교 1학년, 첫 내신을 대하는 자세 고등학교 1학년의 첫 내신은 단순한 시험이 아니다. 앞으로 3년 동안의 학습 방향을 결정짓는 ‘출발선’이자, 스스로의 공부 습관을 점검하는 첫 번째 시험대다. 많은 학생이 “아직 적응이 안되어서…”라는 이유로 첫 시험을 가볍게 넘기지만, 현실은 그 반대다. 첫 내신에서 만들어진 격차는 생각보다 오래 간다. 그렇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범위’보다 ‘출제 방식’을 먼저 파악하라중학교 시험과 가장 큰 차이는 문제의 깊이다. 단순 암기가 아니라 수업 내용을 얼마나 정확히 이해했는지를 묻는다. 따라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교과서가 아니라 수업 필기와 선생님의 강조 포인트를 분석하는 것이다. “이건 시험에 나온다”, “중요하다”, “다시 보자” 이런 말이 나온 부분은 단순 표시가 아니라 출제 의도다. 시험은 교과서에서 나오지만, 문제는 ‘선생님 머릿속’에서 나온다.‘문제집 양’이 아니라 ‘복습 타이밍’이 성적을 좌우한다많은 학생이 문제집을 많이 푸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더 중요한 건 언제 복습하느냐다. 효과적인 루틴은 단순하다. ①수업 당일, 개념 정리 (10~20분) ② 2~3일 후, 문제 풀이 ③시험 1~2주 전, 전체 복습. 이 과정을 지키면 공부량이 많지 않아도 기억이 오래 남는다. 반대로 시험 직전에 몰아서 하는 공부는 효율이 급격히 떨어진다.‘이해했다’는 착각을 경계하라고등학교 공부에서 가장 위험한 함정은 ‘이해했다고 느끼는 순간’이다. 교과서나 학습지를 읽을 때는 쉬워 보이지만, 막상 문제를 풀면 막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를 피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개념을 자기 말로 설명해보기, 문제를 풀 때 왜 이 풀이인지 말로 정리하기 등. 만약 설명이 막히는 순간이 있다면 그 부분이 진짜 약점이다.시험 2주 전부터는 ‘실전 모드’로 전환하라시험이 다가오면 공부 방식도 바뀌어야 한다. 이 시기에는 새로운 내용을 배우기보다 이미 배운 것을 빠르고 정확하게 꺼내는 연습이 중요하다. 추천 전략은 다음과 같다. 시간 재고 문제 풀기, 틀린 문제만 모아서 반복, 서술형 답안 직접 써보기. 특히 서술형은 ‘알고 있는 것’과 ‘점수 받는 것’의 차이를 만드는 핵심이다. 서술형 문제가 출제되지 않더라도 꼭 한번은 시도했으면 하는 방법이다.첫 시험은 ‘완벽’보다 ‘패턴 만들기’가 목표다첫 내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적 자체가 아니라 자신만의 공부 방식을 찾는 것이다. 어떤 과목이 시간이 오래 걸리는지, 어떤 방식으로 공부할 때 기억이 잘 되는지, 실수를 왜 하는지 이 데이터를 쌓는 것이 이후 시험에서 큰 차이를 만든다.여기에 한 가지를 더 덧붙이자면, ‘피드백 속도’가 성장을 결정한다. 시험이 끝난 뒤 단순히 점수만 확인하고 넘어가는 학생과, 틀린 문제의 원인을 분석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한 기록을 남기는 학생의 격차는 다음 시험에서 확연히 드러난다. 오답노트는 길게 쓸 필요 없다. 왜 틀렸는지, 다음에 어떻게 풀 것인지 이 두 가지만 명확히 남겨도 충분하다.또한 시험 기간에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모든 과목을 완벽하게 가져가겠다는 욕심보다는, 자신의 취약 과목과 점수를 끌어올릴 수 있는 과목을 구분해 전략적으로 시간 배분을 해야 한다. 같은 1시간을 투자하더라도 어디에 쓰느냐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진다. 특히 내신은 상대평가의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작은 점수 차이가 등급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인식해야 한다.고등학교 1학년 첫 내신은 긴 여정의 시작이다. 누군가는 이 시기를 가볍게 보내고, 누군가는 전략적으로 준비한다. 그리고 그 차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커진다. 결국 성적은 특별한 재능이 아니라 반복 가능한 습관과 전략의 결과다. 첫 시험, 가볍게 넘길 것인가 아니면 기회로 만들 것인가.파주 운정 영어수학전문 앤써학원문의 031-946-1646(산내캠퍼스) 031-945-1647(초롱꽃캠퍼스) 2026-04-11
-
일산 파주 지역 2026 대입 수시 합격자 인터뷰 - 서울대 수리과학부 정정환(운정고 졸) 학생
일산 파주 내일신문에서는 2026학년 대학 입시에서 수시 전형으로 합격한 일산 파주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해 진로 선택과 학교생활, 공부법, 수시 합격 전략 등에 대한 이야기를 연속으로 들어본다.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진로 진학저는 독서 활동을 해야 하는 수행평가에서 여러 책을 읽으며 간접 경험을 많이 해본 것이 진로 결정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도 고등학교 입학 전까지는 수학 쪽 진로 분야만 정했을 뿐, 구체적인 진로는 정하지 못했습니다. 고등학교에서 수행평가, 탐구활동, 독서 등 여러 활동을 하면서 구체적인 진로를 정할 수 있으니 학교에서 할 수 있는 여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수시 입결과 내신 및 수능 성적저는 수시 전형으로 서울대 수리과학부(지역균형전형), KAIST 무학과(창의도전전형/일반전형), 연세대 수학과(활동우수형), 연세대 약학과(논술전형), 성균관대 약학과(논술전형), 중앙대 약학과(논술전형)에 지원했고, 이중 서울대 수리과학부, KAIST 무학과(창의도전전형), 연세대 수학과, 성균관대 약학과에 합격했습니다. 내신은 1.34등급이고 수능성적은 11312등급(언매/미적/영어/생명1/화학2)입니다.동아리 활동1, 2학년 때는 ‘수학에 복종’이라는 수학 동아리에서 활동했고, 3학년 때도 수학 동아리에서 활동했습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진로와 관련이 있는 동아리에서 진로 관련 활동을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동아리에서는 1년 동안 특정 주제에 대해 깊이 있게 연구하고 활동할 수 있기 때문에 생기부의 굵직한 활동을 채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저의 경우에는 3학년 때 연구한 ‘5차방정식의 근의 공식이 존재하지 않는 이유’ 에 대해 서울대 면접에서 질문받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처럼 동아리 활동은 학생부 종합전형에서 교수님이나 입학사정관이 눈여겨 보는 활동이 될 수 있습니다.수행평가 준비수행평가 1점은 지필평가 한 문제와 맞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행평가에서 만점을 받으면 학기말에 지필평가 등급보다 한 등급씩 높은 등급을 받는 경우가 많으니 꼭 수행평가를 꼼꼼히 준비해 만점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를 위해 놓치는 수행평가가 없도록 수행평가 일정을 미리 확인해 정리해 놓아야 합니다. 저는 수행평가를 전날 저녁에 준비했습니다. 주제 탐구 수행의 경우 주제를 정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주제 정도는 미리 정해놓는 것을 추천합니다. 수행평가에서 감점되지 않도록 평가기준표와 안내문을 꼼꼼히 확인하시길 바랍니다.학생부 종합전형 준비 부분 학생부 종합전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신입니다. 지필 공부와 수행평가 등을 우선적으로 준비하고 추가적인 생기부 활동은 여유가 되면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나만의 탐구 주제 설정 및 보고서 작성 팁탐구 주제가 잘 떠오르지 않는다면 AI에게 탐구 주제를 몇 개 추천해달라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AI가 추천해준 탐구 주제 중에서 자신의 진로와 관련이 있는 것이나 예전의 활동을 보완해줄 수 있는 주제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탐구 주제를 정한 후 주제에 대한 이론적 배경을 조사하여 정리하고, 자신이 주제에 대해 생각해본 내용을 탐구 과정에 넣은 다음, 탐구 결과를 짧게 요약해서 선생님이 세특에 적어주시기 쉽도록 작성하면 됩니다.대입 관련 생기부에 의미 있게 남은 활동동아리 활동과 학기말에 하는 자율교육과정 활동이 가장 의미가 있었습니다. 동아리에서는 1년 동안 특정한 주제에 대해 깊이 있게 연구해볼 수 있고, 자율교육과정에서는 정해진 큰 주제 안에서 자유롭게 원하는 주제에 대해 일주일 정도의 기간 동안 연구할 수 있어서 좋은 활동을 만들어내기 좋습니다.고교 3년간 주제 탐구 심화 활동저는 1학년부터 3학년 때까지 자율교육과정 활동에서 ‘수학적 모델링’ 이라는 큰 틀을 잡고 서로 다른 3개의 상황에 대해 연구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1학년 때는 도로망의 상황, 2학년 때는 전염병 상황, 3학년 때는 지구 온난화 상황에서 수학적 모델링을 적용해 연구해 보았습니다.나의 약점 극복 방법저는 좋아하는 과목 공부를 먼저 하고 싫어하는 과목 공부를 저녁으로 미루다 결국 공부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아침에 학교에 오자마자 싫어하는 과목의 책을 먼저 펼쳐 공부함으로써 약점을 극복하려 노력했습니다.
2026-04-11
-
일산 파주 지역 2026 대입 수시 합격자 인터뷰 -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김동환(저현고 졸) 학생
일산 파주 내일신문에서는 2026학년 대학 입시에서 수시 전형으로 합격한 일산 파주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해 진로 선택과 학교생활, 내신 공부법, 수시 합격 전략 등에 대한 이야기를 연속으로 들어본다.남지연 리포터 lamanua@naver.com◆ 진로 진학‘건축’ 분야는 어릴 적부터 늘 꿈꿔왔던 진로 분야이기도 합니다. 초등학생 때 우연히 방송 프로그램에서 한 건축가가 건물을 설계하는 장면을 시청했었는데, 무척이나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로 건축 설계 분야에 관심을 두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대학 진학까지 이루게 됐습니다. 오랫동안 꿈꿔왔고 노력해 온 만큼 성실히 배우고 익혀 역량 있는 건축가가 되고 싶습니다.◆ 수시 입결과 내신 및 수능 성적내신은 전 과목 1.54로 마무리했습니다. 국/영/수/과 1.58, 국/영/수/사 1.51입니다. 수능은 국어(언매). 수학(미적분), 영어, 한국사, 물리학Ⅰ, 지구과학Ⅰ 순으로 2,1,2,1,2,1을 받았습니다. 수시 지원에서는 서울대 일반전형 외에 고려대 건축학과 학업우수형에 합격했습니다.◆ 동아리 활동저현고의 수학동아리 ‘수학 최고수’에서 1, 2학년 때 활동을 했습니다. 동아리에서는 수학 관련 내용으로 주제탐구 활동이 이뤄졌는데, 제 희망 진로 분야가 건축이었기에 건축에 사용되는 수학적 내용에 관해 탐구하는 활동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자신의 진로를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생기부 영역 중 하나가 동아리 활동이므로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생기부를 채워갈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동아리 활동에서 제 진로와 관심사를 드러낼 수 있도록 주제탐구 활동을 모두 건축과 관련지었고, 이러한 노력의 흔적이 세특 및 학종 전형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수행평가 준비수행평가는 내신 성적과 생기부에 모두 반영되는 항목입니다. 또한, 과목별 세특의 경우, 각 과목 수행평가 내용이 작성되는 것이 기본입니다. 그러므로 수행평가는 어쩌면 지필평가보다 더 중요한 사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수행평가가 여러 개 겹치는 기간에는 힘들 수도 있습니다. 이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내기 위해선 미리 수행평가 일정을 정리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수행평가는 기본적으로 평가 일주일 전에 공지돼야 하기에 준비하는 데 시간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부 종합전형 준비학생부 종합전형(학종)은 내신 성적과 생기부를 모두 보는 전형인 터라 두 가지를 모두 챙겨야 합니다. 그중 내신은 학생부 교과전형 준비에도 필수적이므로 저는 내신을 무엇보다 우선순위에 두었고 수행과 지필 평가 모두 공을 들였습니다.학생부종합전형 준비 시, 탐구주제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얻는 뻔한 주제들보다 평소에 궁금했거나 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주제를 탐색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이러한 방식으로 탐구주제를 설정하는 것이 어렵기도 합니다. 한 가지 방법이라면, 처음에는 인터넷을 검색해서 나오는 주제들로 설정한 뒤, 그 주제에 대해 한 발 더 깊게 나아가는 형식의 탐구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기에 실험을 더할 수 있다면 더 좋은 탐구 활동이 될 겁니다.◆ 기억에 남는 심화 탐구 활동 고교 3년간의 생기부를 살펴봤을 때 3학년 개인별 세부특기사항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2학년 때 태양 전지를 주제로 보고서를 작성했었는데, 이를 태양 전지를 이용한 실험으로 심화시켜 3학년 때 태양 전지와 건축물의 처마를 결합한 아이디어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심화탐구 활동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이렇게 생기부 속 단순히 문헌 조사로만 이뤄졌던 보고서를 시작점으로 자신의 진로 분야와 결합하고 실험을 통해 심화시키는 방식을 추천합니다.◆내신 공부법*국어- 내신 국어 특성상 암기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학교 선생님의 설명을 프린트에 필기하고 이를 외우는 형식으로 공부했을 때 점수를 잘 받았었습니다.*수학- 내신 과목 중 유일하게 학원에 다니면서 대비했던 과목입니다. 기본적으로 학교 수업을 열심히 들었지만, 공부량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이를 보완하고자 학원수업을 통해 수능특강, 1등급 만들기 외에도 종류를 기억하기도 힘들 정도의 많은 문제집을 풀었습니다.*영어- 국어와 마찬가지로 학교 프린트 및 부교재에 선생님의 설명을 필기하고 이를 외우는 식으로 공부하였습니다. 영어는 단어 학습 수행평가가 있어 영단어 학습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과학- 내신 과목으로 물리학, 화학, 지구과학을 선택했습니다. 물리학과 화학 과목은 기본적으로 학교 수업을 중심으로 프린트, 부교재 위주로 개념을 학습했지만, 수학처럼 과목 특성상 문제 풀이가 많이 필요한 과목이기 때문에 1등급 만들기 등의 문제집을 병행했습니다. 지구과학 과목은 오로지 학교 수업에 충실하고, 부교재만 공부했습니다.◆약점 극복 경험저의 약점은 크게 두 가지였습니다. 첫째는 ‘멘탈’이었는데, 시험을 망쳤을 때마다 항상 우울한 상태로 며칠을 보내곤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부모님께서 제가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셨고, 저 또한 다음 시험을 생각하며 일어섰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약한 멘탈을 극복하는 것은 다음 단계를 생각하는 것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두 번째 약점은 국어 과목이었습니다. 실제로 저는 고3 9월 모의평가에서 국어 5등급을 받았을 정도였고, 제 약점 과목으로 남아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뒤로 정말 열심히 국어 공부에 매진해 수능 2등급을 받기는 했습니다만 아직도 국어가 취약 과목이라고 생각하는 데는 변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국어 5등급을 받은 뒤 그 자리에 멈춰 있었으면 이를 극복할 가능성조차 없었을 겁니다. 설령 약점을 끝까지 극복하지 못하더라도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이라도 노력하면 나쁘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사실을 이때 깨닫게 되었습니다.◆ 수험생 후배들에게 수능은 단지 1년간의 지식을 시험하는 시험이 아닙니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때까지, 12년간의 누적된 노력을 시험하는 것이 수능입니다. 고3 수험생이라고 해서 너무 불안해하고 긴장하기보다 자신의 자리에서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최선을 다하시기를 바랍니다.
2026-04-11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