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9,58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고등수학 70% 완료 시점—지금이 마지막 탑승 타이밍이다 “지금 시작해도 따라잡을 수 있을까.”중3 학생들이 고등수학 선행 흐름에서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이다. 이미 공통수학, 대수, 미적분까지 진입한 친구들을 보면 이제는 늦은 게 아닌가 하는 불안이 생기기도 한다.하지만 수학은 결국, 누가 먼저 시작했느냐보다 어떤 구조 속에서, 어떻게 반복했느냐가 더 중요하다. 그리고 바로 지금이, 고등수학 전체를 두 바퀴 돌 수 있는 마지막이자 가장 전략적인 시점이다.2025년 1월부터 수업을 시작한 1기 학생들은 공통수학1, 공통수학2, 대수를 순차적으로 마무리했고 현재는 미적분1의 2단원, 즉 미분 개념까지 진입한 상태다.고등수학 5과목 중3과목은 완전히 종료되었고 1과목은 진행 중이며 남은 1과목(확률과 통계)은 10월 말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전체적으로 봤을 때,고등수학의 약 70%를 완성한 흐름이다. 이 흐름은 단순한 진도 나가기에서 끝나지 않는다.11월 학교 시험이 끝나는 시점부터는 ‘역순 복습 루틴’이라는 이름으로 고등수학 전체를 다시 한 번 반복하게 된다.그 순서는 다음과 같다.미적분1 → 대수 → 공통수학2 → 공통수학1 이 복습 루틴은 단순히 이전 진도를 되풀이하는 것이 아니라 내신과 수능형 문제 풀이 중심의 실전 루틴으로 설계되어 있다.핵심 개념을 정리하고, 문제 적용 능력을 훈련하면서 진짜 ‘쓸 수 있는 수학’을 만드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지금 들어오면 이 흐름을 따라갈 수 있을까.결론부터 말하면 가능하다. 단, 바로 지금이어야 한다. 진입 전략은 이렇게 구성된다.첫째, 현재 진행 중인 미적분1 초반 단원(미분 개념)부터 수업에 합류한다.둘째, 이미 종료된 공통수학1부터 대수까지는 1:1 수업을 통해 핵심 개념을 빠르게 보완한다.셋째, 10월 말까지 확률과 통계를 마무리한다.넷째, 11월부터 기존 학생들과 동일한 ‘역순 복습 루틴’에 합류한다.이렇게 되면 고등수학 전체 흐름을 1회차 선행 → 2회차 실전 루틴으로 두 바퀴 도는 구조 안에무리 없이 들어갈 수 있다. 특히 지금 시점이 중요한 이유는 미적분1이 아직 개념 중심의 단원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2단원까지는 미분의 정의, 극한과 연속, 도함수의 개념처럼 논리와 기본 원리에 집중하는 구간이다.즉, 수학적 직관이 부족하더라도 기초 개념만 제대로 다지면 충분히 따라갈 수 있는 구조다.반면, 3단원부터는 그래프 해석, 증명, 활용 문제 등 응용력 중심의 흐름으로 넘어가기 때문에그때부터 합류하려면 진입장벽이 훨씬 높아진다. 결국 지금은, 가장 진입이 수월하면서 가장 전략적인 시점이라 할 수 있다.이 커리큘럼의 핵심은 ‘한 바퀴로는 부족하다’는 데 있다. 수학은 단순히 진도를 끝냈다고 끝나는 과목이 아니다. 두 바퀴를 돌아야 완성된다. 첫 번째 바퀴에서는 개념과 구조를 이해하고, 두 번째 바퀴에서는 실전 적용과 반복으로 체득해야 비로소 시험장에서 풀 수 있는 수학이 된다.수학은 반복의 싸움이다. 그 반복은 ‘지루한 반복’이 아니라 ‘다음 수준으로 나아가기 위한 구조적 반복’이어야 한다. 그리고 지금 합류하면 그 반복 안에 들어갈 수 있는 거의 마지막 기회를 잡게 된다. 지금 합류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공통수학부터 대수까지의 개념을 스스로 채워야 하고복습 루틴에서 멀어진 채 단기간에 진도만 따라가게 될 가능성이 크다. 결국 고등 입학 전까지,수학에 대한 구조적 자신감 없이 고등을 맞이하게 된다.반대로 지금 진입한다면 1:1 보완 수업으로 앞 단원을 정리하면서 현재 그룹 수업에 자연스럽게 올라탈 수 있고, 11월부터는 실전 루틴까지 따라가는 완성형 구조가 만들어진다.결론은 분명하다. 지금은 ‘늦지 않았다’는 시점이 아니라 ‘가장 전략적으로 들어올 수 있는 최적의 타이밍’이다.지금 들어오면 고등수학 5과목을 두 바퀴 완성하는 흐름 안에 들어갈 수 있고, 그 안에서 개념-적용-실전까지 모두 경험하게 된다. 수학의 완성은 진도의 속도가 아니라 반복과 구조다.그 구조에 올라타는 시점은 지금이다.홍 재룡 원장연세대학교 교육학 석사현 홍재룡 수학학원 원장 2025-07-04
- 중1 처음 맞이하는 중간고사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2025년 현재,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은 그 어느 세대보다도 빠르게 입시의 흐름 속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많은 학부모님들이 아직 ‘자유학기제이니까 느긋해도 괜찮다’고 생각하시지만, 이는 현실과는 다소 동떨어진 인식입니다. 진짜 입시는 중학교 1학년 2학기부터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시작됩니다.중1학년 2학기부터 내신 성적, 입시에 반영됩니다현재 중1학년이 3학년이 되는 때에는 2학기부터 ‘진로학기제’가 적용되어 내신이 반영되지 않는 학교가 대부분입니다. 그 결과, 고입에서 활용되는 내신 성적 4개 학기 중 첫 시작은 중1학년 2학기가 되는 구조가 현실이 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성적 기록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상산고, 하나고, 과학고 등 상위권 고등학교는 입시 1단계에서 최근 3~4개 학기의 내신 성취도(A~E)를 평가합니다. 이 중 3학년 2학기를 평가에서 제외하게 되면, 중1 2학기가 공식적인 출발선이 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중1 학생들이 내신 준비에 서툴고, 학부모님들은 “아직은 준비 안 해도 된다”는 오해 속에 있습니다. 하지만 첫 단추를 잘 끼우지 못하면, 이후 학년에서의 성취도 만회가 어려워집니다.과학고, 하나고, 상산고 – 지금 준비하는 학생만이 기회를 잡습니다2025학년도 올해부터 고교학점제, 내신 5등급제, 대학 학종 확대 등 변화 속에서 고등학교 선택은 경쟁 이상의 전략이 되었습니다.- 과학고는 중학교 수학·과학 성취도와 세부능력 특기사항(세특)을 집중 평가합니다.실험 보고서, 탐구 기록, 수학 독서 등 중1부터 누적된 활동이 없으면 평가에서 뒤처집니다.- 하나고는 교과 성취도 A 유지를 기본으로, 자기주도학습 과정과 비교과 활동의 연계성을 중시합니다. 중1 시기의 자율활동, 진로탐색, 독서기록이 향후 자기소개서의 핵심 소재가 됩니다.- 상산고는 성적뿐 아니라 전반적인 학습 태도와 기록의 지속성, 그리고 수리논술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이들 학교의 공통점은 단 하나입니다. 중1학년 2학기부터의 교과 성취도와 비교과 활동이 입시에서 실질적으로 평가된다는 점입니다.첫 내신, 방심하면 B등급이 현실이 됩니다중학교에서의 첫 내신은 초등과 전혀 다릅니다. 교과서 범위를 넘는 부교재 내용, 서술형 문항, 과제·발표·실험 등 수행평가까지 포함됩니다. 실제 많은 중1 학생들이 “공부는 했는데 B가 나왔어요”라는 말을 남깁니다. 내신 A를 받기 위해서는 단순한 성적 향상이 아닌, 평가 구조에 대한 이해와 루틴화된 학습 전략이 필요합니다. 특히 수행평가는 지필 못지않은 비중(40~50%)을 차지하므로, 과제 미제출이나 완성도 미흡은 치명적인 감점 요소입니다.비교과, 중1 때 시작하지 않으면 ‘공란’으로 남습니다상산고, 하나고, 과학고를 포함한 특목·자사고 입시는 모두 자기주도학습전형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전형에서 교과 외 활동(비교과)은 평가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다음과 같은 항목이 중요합니다.자율활동: 학급 역할, 행사 참여, 자기주도 프로젝트동아리활동: 과학실험, 수학탐구, 토론 활동 등진로활동: 직업 탐색, 관련 주제 탐구보고서독서활동: 진로·과목 연계 독서 기록과 확장 활동이 모든 항목은 학기 단위로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되며, 중1 시기를 놓치면 회복할 수 없습니다.영어 원서 읽기, 독해력과 사고력의 기반입니다수학과 과학 중심 학습을 추구하는 학생에게도, 영어 독해력은 반드시 필요한 역량입니다.영어 원서 읽기 습관을 반드시 병행하라고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어휘력 향상뿐 아니라, 기출문제 독해, 과학 개념 탐구, 논술 및 면접 대비에 필요한 사고력의 토대가 됩니다. 초등 고학년과 중1 시기에는 수준에 맞는 영미권 청소년 과학/논픽션 도서부터 시작하여 자연스럽게 독해력과 배경지식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향후 하나고·외고·국제고 면접 및 자기소개서 작성 시에도 강점으로 작용합니다.지금 시작하는 아이는 준비된 경쟁자입니다중1학년 2학기, 더 이상 ‘연습용 학기’가 아닙니다. 내신 성적표에 기록되고, 고등학교 입시 평가표에 반영되며, 자기소개서에 적히는 첫 단락입니다. 지금이 입시를 시작해야할 시점입니다.조창모원장중계GMS학원 관악GMS뉴스터디학원 2025-07-04
- 여름방학 수학 학습에 있어,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기!! 2025년도 1학기 기말고사가 지난주를 시작으로 대부분의 경우 7월첫째주부터 둘째주 사이에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 기말고사를 끝으로 2025년도 1학기 학사일정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마무리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말고사가 끝난후 2주정도 이후 여름방학이 시작하게 된다. 여름방학은 일반적으로 겨울방학보다 기간이 짧으며, 학교마다 방학 일정도 상이한 경우가 많아 겨울방학보다는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에 아쉬운 점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그렇다면 이렇게 중요한 여름방학 시기에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선행학습을 효과적으로 하려면 어떻게 수학학습 계획을 세워야 할까?1학기 기말고사후 확정된 내신 석차. 등급에 대한 냉졍한 평가를 할 것기말고사 이후 수학 성적과 석차. 등급이 확정되게 되면 그 결과에 대한 냉정한 평가가 필요하다. 필자가 평소에 자주 얘기하는 부분이지만, 시험이 끝나고 나면 반드시 시험 결과에 대한 평가와 분석이 필요하다. 만약 노력했던 만큼 좋은 결과가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은 것이 사실이다. 학습 절대량이 부족했거나 노력을 하지 않았다면 당연히 학습량을 늘려야하며, 노력대비 결과가 좋지 않다면 반드시 그 원인과 문제점을 찾아서 2학기 시험에서는 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보완을 해야한다.현실적으로 실천 가능한 여름방학 수학 학습 계획을 세울 것우선 고1학생의 경우, 현재 아이의 공통수학2 선행 학습상태를 냉정하게 평가한 후 2학기 내신성적 향상을 위한 방학 학습 계획을 세워야 한다. 개정된 공통수학2는 개정전 고등수학(하) 대비 단원수가 많이 늘어났으며, 난이도가 높은 단원이 대거 포함 되어있다.학생들이 어려움을 겪는 도형의 방정식 단원이 공통수학2 모두 포함되게 되면서 학생들 입장에서 학습부담이 많이 증가하게 된 것이다. 공통수학2의 도형단원은 해석기하 파트이기 때문에, 기하곡선과 대수 방정식이 연관되어 있다. 즉 1학기에 배웠던 2차방정식, 2차함수가 제대로 학습되어있지 않으면 도형의 방정식 단원을 학습하는데 있어 많은 어려움을 겪게된다는 것이다. 심지어 다음 단원인 집합, 명제, 함수등 만만한 단원이 하나도 없다. 따라서 공통수학2에 대한 선행학습이 충분히 되어있지 않고, 1학기 수학 내신성적이 좋지 않은 고1 학생이라면 이번 여름방학에는 다른 선행과목보다 공통수학2 학습에 집중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 생각한다. 물론 공통수학2 선행학습이 잘 되어 있는 학생이라며 여름방학 기간에 대수, 미적분, 확통 같은 선행. 심화. 학습 계획을 세우는 것이 당연히 맞다고 생각한다.정시대비를 핑계로 내신 수학공부를 소홀히 하지 말 것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의 경우, 매년 여름방학 시기를 기점으로 학종을 포기하고 정시로 대입 방향을 결정하는 학생들이 늘어난다. 심지어 고2 2학기 중간고사를 치르고 나면 그런 경향이 더 심화된다. 그런데 정시로 방향을 결정한 많은 학생들이 정시대비와 내신은 별개라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느낀점은, 2학기 내신대비를 하면서 내신심화, 내신 기출문제 연습을 통해 학생들의 수2단원의 학습량이 늘어나며, 수2 실력이 단단하게 다져지는 것을 많이 경험해왔다. 또한 2학기 내신범위인 수2는 수능 공통 출제범위(1번~22번)이며, 실제로 고3 수능모의고사, 수능기출문제를 분석해보면 수2 단원들이 공통 출제문제에 있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준킬러와 킬러 문항이 수1보다 수2에서 출제빈도와 난이도 모두 높은 경우가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이 정시대비를 핑계로 내신공부를 소홀히 하며, 심지어 시힘기간에도 내신공부를 등한시하며 무의미하게 시간을 허비하는 모습을 보면 안타까울 따름이다.대부분의 중.고등 학교들이 다음주에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난다. 한 학기를 마무리 하는 기말고사에 모두 좋은 결과가 있길 진심으로 바란다. 만약 결과가 좋지 않다면 실망하지 않길 바라며, 그 원인을 분석하고 문제점을 찾아서 보완해서 2학기에는 더 좋은결과가 있도록 노력하면 된다. 우리 학생들 모두 이번 여름방학은 효율적인 수학 학습계획을 세워서 방학기간을 보람있게 보내길 진심으로 바란다.장호진 원장올킬수학학원 2025-07-04
- 중계동 고등전문 안형준국어학원 중계지역에 ‘안형준’이라는 이름을 걸고 국어 학원을 개원한 지 4년여, ‘1:1 과외식 수업과 밀도 높은 관리’를 표방하며 학생마다 다른 커리큘럼 구성, 학습 계획 등을 통해 내신은 물론 수능에서도 고득점을 만들어내면서 학생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특히 중3부터 고3까지 입시 중심의 국어 수업을 통해 고등전문 입시 강사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안형준국어학원을 방문했다.과외식 1:1 수업 표방, 수능과 내신 대비로 이원화 지도안형준국어학원의 수업 방식은 학생과 1:1 과외식 수업을 지향한다. 주 1회 3시간 수업에 한 교실에 3명으로 인원을 제한하여 학생 수준에 맞춰 수업의 밀도와 관리 집중도를 높였다. 특히 개념과 지문 설명, 전 수업 내용에 대한 테스트, 개념과 지문 관련 문제 풀이 등 학생별로 난도와 학교별 시험 특징을 고려하여 꼼꼼하게 관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수업은 1교시 모의고사를 개별 지도하고, 주 1회 과제로 내준 모의고사 중 학생이 어려워하는 지문이나 난도 높은 문제에 대해 피드백하고, 2교시는 주 1회 과제로 내준 문학과 비문학 지문에 관한 질문 해설, 개별 학습 진도 수업, 3교시 문법 순으로 수업이 완성된다. 특히 예비 고1 또는 고1 학생은 아직 개념이 부족한 학생이 많아 개념에 익숙해질 때까지 모의고사 수업 대신 기본 개념 수업이 진행된다.7월 고1 대상 여름 특강 계획, 부족한 개념 잡고 고등국어 진도 나가고!!안형준국어학원에서는 개념이 부족한 고1 학생 대상으로 짧지만 알찬 여름방학을 위해 특강을 계획하고 있다. 특강은 강의식 수업과 개별 문제 풀이로 구성할 예정이며, 주 1회 3시간이 부족할 경우 수업 시수를 늘려 수강하는 것도 추천한다.안 원장은 “짧은 여름방학이지만,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다음 학기 고등 내신과 수능 진도가 확연히 달라진다. 이 시간을 통해 학생마다 다른 실력을 점검하고, 부족한 내신이나 교과서 중심의 수업, 맞춤식 수능 진도를 병행하여 입시에 필요한 탄탄한 국어 실력을 갖추길 바란다.”라고 강조한다.중3 수업, 학생마다 학습 진도 달라, 내신 준비와 고등국어 개념 선행현재 안형준국어학원에서는 중3 수업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중3 수업 역시 1:1 과외식 수업을 원칙으로 하며, 중등 내신은 물론 실력에 따라 고등국어 개념 선행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고등학교 입학에 앞서 학생 개인의 국어 실력을 점검하고, 학생마다 다른 커리큘럼과 학습 진도를 제공하여 고등국어 내신과 수능의 기초 체력을 만들어주고 있다.안 원장은 “국어에 관한 기본 개념이 있고, 자율적으로 학원 과제를 소화할 수 있는 학생의 경우는 꾸준히 학습 진도를 나가면 된다. 하지만, 수업 집중도가 낮은 학생, 질문을 꺼내기 어려운 학생, 중상위권이지만 취약한 부분에 집중 지도를 받고 싶은 학생, 열심히 공부하지만 성적이 낮은 학생이라면 대형학원의 획일적인 수업보다는 개별 수업과 밀착 관리가 장점인 과외식 수업을 추천한다.”라고 조언한다.노력 대비 성적이 낮다면 공부 방법이나 이해 방식이 잘못된 경우이며 개별 집중 관리를 통해 극복할 수 있다는 것.“안형준국어학원은 학생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따라서 학생마다 다른 성향, 학습 진도, 공부 방법 등을 밀착 관리할 수 있는 1:1 과외식 수업을 지향합니다. 단순히 일방적인 가르침이 아닌 학생 스스로 자신의 학습 목표를 분명히 하고, 학습 방법을 잘 익혀서 국어 학습을 스스로 해결해갈 수 있는 자신감을 키워주고자 합니다.”Tip> 안형준국어학원 재원생의 성적 향상 사례CASE1> 이OO (고1 국어 3~4등급 ⇒ 2년여 재원 ⇒ 고려대 합격)이과 성향이 강했던 이OO 학생은 다른 과목만큼은 늘 자신감 있게 공부하고 내신과 수능 성적 모두 상위권을 유지했지만, 유독 국어만 3~4등급을 오가는 상황이었다. 특히 이OO 학생은 국어의 개념을 어떻게 이해하고, 국어를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알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다. 안형준 원장과의 2년여간 1:1 개별 과외식 수업을 통해 지문 읽어내기, 국어 개념 이해하기, 국어 학습 방법을 배우면서 국어 성적은 급격히 향상되었고, 결국 고려대에 합격했다.안형준 원장 2025-07-04
- 중계동 비앤비(B&B) 수학 초등2학년부터 체계적인 수학공부를 원한다면 ‘비앤비(BnB)수학’을 방문해보자. ‘기초부터 탄탄하게, 최고를 지향하는 수학’을 표방하며 학생의 개별맞춤 코칭을 실현해온 지윤정 원장은 강남· 송파지역 대형학원의 초·중등 부원장, 특목고 입시를 비롯해 고등부 강사로서도 신뢰를 쌓아왔다. 학원 차량도 운행하지 않는 상황에서 먼 거리에서 찾아올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비앤비(BnB)수학을 알아봤다.6명 내외 소수정예 &개별맞춤 수업, 보충 클리닉을 통한 취약점 잡기비앤비(BnB)수학에서는 초등 2학년부터 고입 준비반까지 6명 이내의 소수정예와 무학년제 개념으로 반을 운영한다. 또한 아이마다 학습 격차를 극복하기 위해 수준별로 교재를 달리하여 아이별 맞춤 수업과 개인별 보충 클리닉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 원장이 수업과 보충 클리닉을 직접 관리. 아이의 성향, 취약점을 파악하여 지도방식을 달리하며 수학 공부의 길을 찾아주고 있다.풀이노트와 오답노트의 병행, 서술형 대비 이해력 향상에 집중또한 풀이노트와 오답노트를 병행하여, 동일교재를 반복 학습하도록 관리한다. 풀이노트에는 객관식도 풀이과정을 정리하도록 지도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한 첨삭관리를 통해 철저하게 확인 점검한다. 오답노트 역시 반복학습과 개별학습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한편 원장선생님과 수학에 대한 아이의 신뢰 형성을 위해 아이별로 이해를 바탕으로 수학 공부를 지도하고 있다.자기주도적 학습으로 공부습관 만들기무엇보다 수학 개념을 습득하고 문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스스로 문제에 대한 식을 세울 수 있도록 코칭하여 학생 스스로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준다. 그리고 학생과의 소통을 통해 개인별 역량에 따라 공부량과 진도를 조절하여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다.당일 배운 내용은 데일리테스트와 리테스트로 확실하게 숙지!아무리 좋은 수업이라도, 그날 배운 중요한 내용을 자기 것으로 소화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 따라서 비앤비(BnB)수학에서는 데일리테스트와 리테스트를 통해 아이들이 당일 배운 내용을 스스로 자신의 학습 콘텐츠로 확실하게 숙지하도록 지원하고 있다.초등부> 초2부터 ‘공부습관’ 잡기, 개념과 원리를 스토리로 쉽고 흥미롭게 수업비앤비(BnB) 초등부에서는 아이들이 수학에 대한 거부감이 없도록 수학자들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가미해서 공식의 발생 배경, 그 과정에서 배우는 원리와 규칙을 설명하여 흥미를 유도한다. 특히 초등부는 ‘공부 습관 잡기’를 목표로, 아이들이 문제를 대충 읽고 ‘몰라요’하며 별표부터 표시하지 않도록, 한 줄이라도 문제 내용을 읽고 식을 쓰도록 독려하고 있다. 지 원장은 “기본 사칙연산을 이용해 문제를 이해하고 이를 식으로 표현하는 것이 수학 공부의 기본이다. 아이마다 다른 풀이 방식을 분석하고 묻고 답하는 과정을 반복훈련을 통해 스스로 문제 해결 방법을 익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자기 주도적인 학습 습관이 형성되고, 이는 중·고등수학 서술형 고득점을 좌우한다.”라고 강조한다.중등부> 수학실력의 격차를 줄이며 ‘공부근성’ 키우는 최적기중등부에서는 초등에서 완성된 ‘공부습관’을 확장하여 학습목표를 달성하는 ‘공부근성’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 원장은 “중등부는 입시 수학을 시작하는 시기로, 어떤 고교에 진학해도 공부근성을 통해 수학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전한다.특히 중등부는 학년별 단원별 학습 누수가 발생하기 쉬운 시기로, 비앤비(BnB)수학에서는 데일리테스트와 월2회 단원평가 후 결과에 따른 개인별 보충 클리닉을 지원하여 학생별 취약단원을 효율적으로 보완하고 있다.초등수학은 비앤비에서 시작“흔히 초등수학은 부모가 직접 가르치려고 한다. 하지만 자식에 대한 기대치와 욕심이 앞서 감정제어가 쉽지 않다. 비앤비(BnB)수학에서는 선생님과 학생의 신뢰 관계가 형성되기 때문에, 체계적이고 이성적인 학습 코칭이 가능하다. 학교와 학원에서 학습 스트레스를 겪기 쉬운 아이는 부모의 따뜻한 격려와 응원만으로도 충분히 학습 의욕을 얻을 수 있다.”지윤정 원장 2025-07-04
- 고등전문 단과 종합학원, 매시브학원 중계점 매시브학원은 개원한 지 불과 1년여 만에 대치점, 광화문, 마포, 중계 등 13개 지점으로 확장하며 고등전문 종합학원의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매시브학원 중계점은 2023년 겨울 개원 이래 1년여 만에 단일 강좌 기준 중계지역 최대 수강생 보유 대형학원으로 성장했다. 현재 수업당 100명 이상의 학생들이 몰리는 압도적인 수업을 진행하며, ‘매시브 내신관’ ‘매시브 수능관’ ‘매시브 입시관’을 운영하고 있다. 매시브학원 대치점과 중계점을 책임지고 있는 권창욱 원장을 만나 ‘내신과 수능 모두에 강한 매시브학원’의 강점을 들어봤다.지역 고교의 난도 높은 내신, 수준 높은 수업과 학습은 필수!매시브 학원은 학종에 강한 중계지역의 특징을 반영해 ‘내신과 수능 고득점’이라는 성과에 필요한 학습 시스템과 학생 밀착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권 원장은 “중계지역의 고등학교 시험 문제는 상당히 수준이 높다. 여기에 교육 인프라나 학교의 학습 환경, 학부모의 교육열 역시 높다. 따라서 입시 성공을 위해 질 높은 학원 수업과 탄탄한 콘텐츠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2022 개정교육과정 적용에 따른 대입 변화와 전국단위성적이 중요한 수능, 상위권 대입 판도, 학종에 필수적인 고교의 내신의 높은 난도를 고려할 때, 학원 선택에 있어서 학부모의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라고 조언한다.대치 지역과 동일한 수준 높은 내신·수능 콘텐츠 보유내신과 수능 모두에 강한 매시브 학원의 핵심 강점은 ‘콘텐츠’다. 매시브 중계점은 질 높은 수능 수업과 입시와 직결된 지역 고교 내신 기출과 시험 경향 분석을 통한 적중률 높은 수업을 병행하며 수능은 물론 내신 고득점을 만들어내고 있다.영어의 경우 강원우 대표 원장이 입시 영어의 큰 틀을 잡고 입시에 최적화된 질 높은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에게 내신 대비에 필요한 학교별 기본 수업 교재부터 분석서, 과제 교재, 맞춤형 워크북 등 4~5종류의 질 높은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수학의 경우 이미 입시 수학의 최강자로 위상이 높은 이정환 강사가 개인 교재 연구실에서 꾸준히 누적 연구해온 학교별 교재를 비롯해 입시 교재 가이드, 수업 및 입시 문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최상위권 성적을 만들어내고 있다.반드시 결과를 만들어내는 검증된 강사진대치동 강사진이 함께하는 매시브학원의 또 다른 강점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검증받은 강사진’과 ‘학생에 대한 밀착 관리’에 있다. 이미 과목별로 수업 전달력과 입시 결과를 만들어내는 검증받은 독보적인 입시 전문 강사진이 포진해있다. 권 원장은 “매시브학원은 대형수업으로 인해 자칫 뒤처질 수 있는 학생을 위해 과목별 또는 강사별로 학생에 대한 클리닉과 밀착 관리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내신 대비의 경우 학생들의 편차를 파악하여 학교별, 학년별 취약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인원을 제한하여 수업 집중력을 높이고 있다.”라고 덧붙인다.2025학년도 1학기 중간고사 시험 성적을 살펴보면 매시브중계점 재원생의 30% 이상이 내신 1등급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매시브학원에서는 짧은 여름방학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수학의 경우, 예비 고1, 고1, 고2 학생들이 다음 학기 선택 과목을 미리 공부하는 방식으로 커리큘럼을 설계하고 있다.“매시브학원은 학생의 성적을 올리기 위해 항상 고민하는 학원입니다. 따라서 압도적인 입시 콘텐츠를 기반으로 내신과 수능 고득점 모두를 이뤄낼 수 있는 수준 높은 수업을 제공합니다. 아울러 학생에게 도움이 되는 효과적인 수업과 학습 시스템이 있다면 과감하게 추진하겠습니다.”Tip> 매시브학원 중계점의 성적 향상 사례1) S고(자율고) 이OO : 국어 3등급 ⇒ 1등급2) S고(자율고) 이OO : 국어 4등급 ⇒ 2등급3) D여고 이OO : 영어 6등급 ⇒ 2등급권창욱 원장 2025-07-04
- 중계동 중‧고등전문 두림과학학원, 자기주도적 학습과 깐깐하고 꼼꼼한 수업 관리로 승부! 중계동 은행사거리에서 개원한 지 10년, 두림과학학원은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과 단계별 깐깐한 학습 체계, 꼼꼼한 수업 관리를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왔다. 매 시험 후에 학원 출입문에 빼곡히 전시되는 우수한 성적을 만들어 낸 수많은 학생의 이름이 학원의 실력을 입증한다. 10년 동안 쌓아온 입시 역량의 결과, 두림과학학원에는 현재 지역 최상위권 학생이 포진되어 있고 몇백 명의 재원생이 함께하고 있다. 김우현 원장을 만나 두림과학학원의 성장비결을 물어봤다.자기주도 학습실 마련, 학생의 자발적인 학습이 곧 성적 향상으로!두림과학학원은 무엇보다 학생의 자발적 학습을 지원한다. 먼저 학생들이 수업 전후, 혹은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공부할 수 있도록 자기주도 학습실을 마련했다. 모르는 내용은 강사에게 바로 질의하고 해결하는 환경도 만들었다. 김 원장은 “스스로 공부하는 학생에게 학습 공간을 마련해주고, 질의 응답하는 환경을 조성하니 학습 효과도 크고, 성적 향상으로 이어졌다. 이 결과 1학년 때 4등급이던 D여고 학생은 2학년 생명과학 전교 3등으로 올라섰고, 1학년 때 4등급이던 S남고 학생은 2학년 지구과학 전교 3등을 하는 등 두림에서 전교권으로 도약한 사례는 쉽게 찾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아울러 두림과학학원의 실력 있는 강사진도 10년간 학원의 꾸준한 성장의 기반이다. 학교별로 전담하는 강사의 수준 높은 수업 능력과 꼼꼼한 관리는 이미 정평이 나있다.이외에도 재원생은 매 수업 후 만점을 위한 오답 노트와 나만의 개념 정리 노트를 작성하며 복습과 학습 주도력을 키우는 한편 내신 대비에 필요한 자체 시험 교재를 제공받고 있다.내신·수능 고득점 목표, 기본 개념 중심 단계별 문제 풀이 병행!두림과학학원 수업은 철저히 ‘개념 중심’의 수업을 강조한다. 고3이라도 성적이 낮은 경우 기본 개념부터 시작하고, 문제 풀이는 실력에 따라 2점짜리, 3점짜리 순으로 단계별로 문제량과 난도를 높여가는 방식이다. 김 원장은 “고3은 급한 마음에 문제를 많이 풀어서 성적을 높이려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과학 공부는 늦게 시작해도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순차적으로 문제 풀이를 병행하면서 안정적인 3등급, 2등급을 만들어내도록 지도한다.”라고 덧붙였다.즉 현 고3 학생이 과학점수가 3등급 이하 라면, 먼저 기존에 풀어온 모의고사 문제의 틀린 지점(용어, 개념, 단원)을 파악해서 정리하고, 한 단원만 취약한지 여러 단원에 오답이 분포되어 있는지 점검해서 필요한 개념부터 시작해서 입시를 대비할 것을 조언한다.7월 둘째 주 예비 고1 수업 개강, 지역 고교의 난도 높은 내신에 깊이 있고 깐깐한 학습 필요두림과학학원은 지난 10년간 입시 과목과 난도 변화를 겪으면서 항상 빠르게 대응해왔다. 현재 2022 개정교육과정에 따른 과학 과목의 변화에도 마찬가지다. 김 원장은 “고1의 경우 5등급제에 따라 내신이 중요해진 만큼 교재도 새롭게 준비하고 학교별 특징을 분석하여 시험 대비 수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고1 통합과학은 내용만 보면 쉽지만, 정확하게 이해하고 응용하지 못하면 내신 성적 향상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지역 고교 중에는 난이도를 높여 출제하는 학교가 꽤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한편 7월 둘째 주에는 두림과학학원 예비 고1 수업을 개강한다. 학습 커리큘럼은 통합과학 기본반- 물리I 화학I 기본반 -(통합과학 또는 물리, 화학) 심화반 순으로 진행되며, 학생 수준에 따라 참여할 수 있다.김 원장은 “가능하면 고교 입학 전에 통합과학 기본 수업과 물리I, 화학I 수업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고등 내신 통합과학에서 난이도 높은 문제가 출제되고 있고, 고2에 올라가서 선택 과목에 대한 학습 부담을 줄이고, 수행 평가, 과제, 다른 주요 과목의 학습 비중을 늘리는 등 입시에 중요한 효율적인 학습 시간 배분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2025-07-04
- 중계동 영어학원 대표, JS뉴욕어학원 7월 자사특목고 입시와 대입에 필요한 핵심 수업 개강! 중계동 영어학원 대표 JS뉴욕어학원은 2025 자사특목고 30명 합격, 지난 10년간 자사특목고210여 명 합격을 이뤄내면서 중계동 자사특목고 전문 학원으로 위상을 높였다. 특히 JS자소서면접반인 미스토리(MEstory)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의 합격 후기를 살펴보면 JS뉴욕어학원의 치열한 노력을 엿볼 수 있다.7월 JS뉴욕어학원은 2026학년도 미스토리반 개강을 비롯해 JS영문법 특강, 중·고등정규반, JS수능어법반 등 입시에 최상인 다각적인 수업을 마련했다. 특히 짧아진 여름방학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영문법 특강과 수능어법반은 4회 단기 집중반도 개설한다. JS뉴욕어학원의 여름방학 특화 수업을 살펴봤다.미스토리(MEstory, JS자소서면접반) 토/월/화_반 개강! 총 11회 완성최근 JS뉴욕어학원의 최대 강점인 자소서면접반을 ‘MEstory’(미스토리)로 브랜드화했다. 미스토리 수업은 7월 12일(토), 14일(월), 15일(화)에 각각 토요일반, 월요일반, 화요일반을 개강하며 향후 면접 수업까지 총 11회 수업을 탄력적으로 진행된다.미스토리(JS자소서면접반)의 큰 특징은 ‘대필 형태’가 아니라는 점이다. 전종삼 원장은 “자사특목고 면접은 수준 높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실제 면접에서 학생이 수준 높은 자신만의 표현으로 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JS에서는 최대한 학생이 자신의 경험을 깊이 있게 고민하고, 자신만의 사고력과 표현을 개발하도록 책도 읽히는 등 학생 수준을 높이고자 노력한다..”라고 강조한다.수업은 합격 자소서 분석 및 자료 제공, 자소서 작성법, 생기부 관리, 면접 연습과 피드백, 압박 면접과 피드백, 실전 면접, 심층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합격자 자소서 분석은 집체 교육으로 진행하고, 자소서 작성은 1:1로 지도하되 단순 첨삭이 아닌 자소서 코칭 방식이다.초중고 대상 영문법 특강과 고등 대상 수능 어법반, 4회 단기 집중반과 8회 완성반 개강JS영문법 특강은 이미 10년 이상 중계지역 5천여 학생이 수강하며 질 높은 커리큘럼으로 검증받은 수업이다. 올해 여름 영문법 특강은 7월 23일(수), 24일(목)에 개강하며, 월수금/ 화목토반으로 수준별(기본/중급/고급) 수업을 진행하며 8회로 완성한다. 동시에 문법에 관한 집중도 높여, 4회로 완성하는 단기 문법 특강반도 개설한다.또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수능 어법 수업도 4회 단기 집중반과 8회 완성반을 개강한다. 모두 7월 23일(수)에 개강하며, 4회 단기 집중반은 8월에도 1회 진행할 계획이다. 전 원장은 “영문법 특강 4회 단기 집중반은 핵심 5 챕터를 중심으로 문법을 공부한다. 여름방학을 낭비하기보다 짧지만 취약한 단원과 주요 문법을 몰입해서 공부하고 나면, 다음 학기 수업에 효과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라며“4회 단기 집중반은 짧은 여름방학에 몰입형 공부로 매우 효과적”이라고 설명한다.예비 고1 수능반 · 중등 정규반(2학기) 개강특강과 연계하여 JS중고등 정규반도 1월, 3월에 이어 오는 7월 17일(목), 18일(금)에도 개강한다. JS정규반은 실력 있는 강사진의 수업 장악력과 촘촘한 학생 코칭에 근거하여 탄탄한 시스템을 갖춰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고등부는 내신 고득점과 수능에 관한 만족할만한 성적을 내며 착실하게 정착하고 있다. 아울러 제2외국어 수업 역시 안정적인 고등 내신 성적 향상 사례를 만들고 있으며, 7월 중순에는 특강반(주 2회)을 개강한다.Tip> 미스토리 (JS뉴욕자소서면접반) 수강 학생의 생생 후기CASE1> 서울외고 독일어과 합격자 (상명중3 최O은)‘내 자소서는 내가 쓴다’라는 원칙이 마음에 들었다. 합격자 자소서를 통해 방향성을 잡거나 어휘를 수정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처음 모의 면접 때는 많이 떨렸지만, 선생님의 말씀이 위안이 되었다. ‘다 같은 중학생이다.’ 그래 모두 내 또래다. 꿇릴 것 없다. 모의 면접은 인사 자세, 문 닫는 자세, 인사 위치, 노크 횟수, 말하기의 속도, 시선 등을 매우 상세히 조정해 주셨는데, 든든했다. JS면접반 덕분에 좋은 경험 많이 했다. (일부 축약)CASE2> 대일외고 독일어과 합격자 (창동중3 박O서)자소서를 쓰기 위해 필요한 소재를 정하고, 자소서 1차를 작성하였다. 내용에서도 미숙한 부분이 많았다. 하지만 선생님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소재를 다시 정하면서 내가 면접관에게 전하고자 하는 내용의 핵심만을 담은 자소서를 만들 수 있었다. 자소서 구성뿐 아니라 글을 쓰는 능력과 단어 선택의 능력이 크게 향상하였다. 또한 열심히 자소서 내용을 공부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더 열심히 준비하고 꼭 합격하고 싶었다. (일부 축약)JS뉴욕어학원 전종삼 원장 (Mentor, Motivator, Mate)● How to 텝스 시리즈, 텝스 고수되기 (넥서스)● 중학 내신서술형대비 그래머쌤 시리즈 1,2,3 (다락원)● Smart Writing 1,2 (넥서스)● 뉴욕주립대학교 영어교육학 석사● 미국공립초등학교 1년간 교생실습(Practicum)● 한양대학교-Oregon University 테솔 자격증● (前)(주)정이조영어학원/정일학원 외고․특목고 담당 2025-07-04
-
영진전문대학교 난이도 높은 정밀측정산업기사 국가자격증시험 전원 합격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AI융합기계계열이 ‘2025년 제1회 정밀측정산업기사 국가자격시험’에서 대학 응시자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6년 연속 전원 합격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다고 16일 밝혔다.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난달 발표한 이번 시험 결과에 따르면, 영진전문대 AI융합기계계열 재학생 9명이 응시해 모두 자격증을 취득했다. 정밀측정산업기사는 산업현장에서 길이, 각도, 거칠기, 경도, 힘, 토크 등 다양한 항목을 정밀하게 측정해 제품의 품질을 안정화하는 전문 인력에게 부여되는 국가자격증이다.특히 이번 시험에서 대구·경북과 부산·경남 등 영남권 전체 합격자 10명 중 9명이 영진전문대 학생이다. 이로써 영진전문대는 난이도 높은 정밀측정산업기사 분야 우수 인재 배출의 산실임을 입증했다.영진전문대는 총 175종의 정밀 측정 장비와 기기를 갖추고 있으며, 산업계 품질 향상을 위한 ‘교정측정기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 센터는 KOLAS(한국인정기구)로부터 공인받은 대학 운영 전국 유일의 교정기관으로, 산업 현장과의 긴밀한 연계 및 기술지원의 거점 역할을 수행 중이다.또한 정밀측정 및 응용측정 실습실을 통해 재학생뿐 아니라 전국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학생, 산업체 재직자들에게도 실무 중심의 교육과 훈련을 제공하고 있다.자격을 취득한 이 대학 2학년 한 학생은 “2023년 포스코에 입사한 형의 권유로 자격증 공부를 시작했고, 학원에 가지 않고 우리 대학 교정센터의 최신 장비와 실습 중심 교육, 자율학습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다”며 “덕분에 동기 모두가 함께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영진전문대학교는 이번 합격자를 포함해 최근 13년간 총 207명의 정밀측정산업기사를 배출했으며, 이들의 취업은 SK에너지, 두산에너빌리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포스코, 대구텍, 도레이첨단소재, 풍산 등 국내 유수 대기업 채용에 합격해 품질관리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07-03
-
영진전문대 – KAI, 국방기술 연계 실무형 인재 양성 협력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지난 12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과 항공우주 IPS(Integrated Product Support) 분야 저문 기술개발 및 대학과 산학협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업무 의향서(LOI)를 체결했다.이번 LOI 체결은 항공우주 분야에서 영진전문대학교가 전국 전문대학 가운데 최초로 KAI와 협력에 나선 사례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체결식은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주관한 종합학술대회 기간 중 진행됐으며, 영진전문대학교에서는 국방군사계열 김기병 교수(부장)가 대학을 대표해 참석했다.김기병 국방군사계열부장(교수)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협약은 항공우주 및 국방 산업 전반에 걸친 미래 핵심기술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학생들에게 실무 역량을 체득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KAI와의 협력을 통해 국방과 항공우주를 잇는 융합형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번 업무 의향서를 통해 양 기관은 △항공우주 IPS 가상기술 교육 플랫폼 개발 협력 및 구축 사업 추진 △4차 산업혁명 기반 항공우주 IPS 기술 개발 및 자문 △산학 연계 R&D 과제 발굴 및 공동 참여 체계 구축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영진전문대학교는 실무 중심 교육과정과 방위산업 연계 협력을 통해 국방군사계열 학생들의 전문성 강화를 도모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항공우주 분야로의 진출 기반도 확대될 전망이다.KAI 관계자는 “영진전문대학교는 국방 분야에서 뛰어난 교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갖춘 우수한 파트너”라며, “이번 협력이 첨단 항공우주 산업의 기술 역량 강화와 실무형 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공동 연구를 통해 항공우주와 국방 기술이 융합된 모범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