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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클라우드미술학원 이광재 전임
최근 미대 입시는 단순히 그림을 잘 그리는 학생보다 문제를 해석하고 자신의 생각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학생을 선호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온라인을 통해 전국의 우수 작품과 재현작이 실시간으로 공유되면서 지역 간 정보 격차는 사실상 사라졌다.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지방 학생들까지 동일한 자료를 접하고 연구할 수 있는 시대가 되면서 학생들의 실기 수준 역시 전반적으로 크게 높아졌다.단순히 그림을 잘 그리는 것만으로는 경쟁력을 갖기 어려운 시대다. 형태를 정확하게 잡고 재질을 표현하는 능력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갖춘 기본 역량이 됐다. 오히려 같은 수준의 그림 속에서 누가 더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문제의 의도를 정확히 읽어냈는지가 합격과 불합격을 가르는 기준이 되고 있다.부천 클라우드미술학원 이광재 전임은 최근 미대 입시를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기본기’와 ‘메시지 전달력’을 꼽았다.실기 비중이 커지는 미대 입시, 성적보다 중요한 순간이 있다많은 학부모는 미대 입시 역시 일반 대학 입시처럼 내신과 수능 성적이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물론 성적은 중요하다. 하지만 미대 입시는 일반 학과와는 조금 다른 구조를 갖고 있다.특히 일부 대학들은 실기 비중이 매우 크다. 이광재 전임은 대표적인 사례로 국민대학교를 꼽았다.“국민대학교는 1차에서 일정 배수 안에 들어가기만 하면 이후에는 실기의 영향력이 굉장히 큰 학교입니다. 실제로 성적만 놓고 보면 불리한 위치에 있었던 학생들이 실기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합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실제로 미대 입시 현장에서는 성적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실기 경쟁력을 바탕으로 합격하는 사례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반대로 내신이나 수능 성적이 우수하더라도 실기에서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하면 합격이 쉽지 않은 경우도 적지 않다.부천 클라우드 미술학원 이광재 전임은 “성적이 좋으면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실기가 강하면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며 “학생마다 자신의 강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기초디자인과 기초소양, 같은 미술이지만 다른 입시최근 미대 입시 상담 과정에서 많이 나오는 질문 중 하나는 ‘기초디자인을 하다가 나중에 기초소양으로 바꿔도 되느냐’는 것이다.이광재 전임은 이에 대해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많은 분들이 기초디자인을 준비하다가 성적이 잘 나오면 나중에 기초소양으로 방향을 바꾸면 된다고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실제 입시 현장에서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기초디자인과 기초소양은 사용하는 재료부터 사고방식, 문제 해결 방식까지 모두 다르다.기초디자인이 화면 구성과 색채, 재질 표현을 중심으로 한다면 기초소양은 관찰력과 분석력, 표현력, 사고력 등을 종합적으로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서울대, 국민대, 서울과기대, 고려대, 성균관대, 건국대 등은 모두 기초소양 계열 학교들입니다. 단기간에 준비해서 결과를 내기 쉽지 않은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실제로 기초소양은 단순히 그림을 잘 그리는 능력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문제를 읽고 이해하는 능력, 대상의 구조를 분석하는 능력,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이 함께 요구된다.이광재 전임은 ”기초소양은 단순히 그림을 잘 그리는 능력만으로 해결되는 영역이 아니다"라며 “관찰력과 분석력, 표현력을 함께 키워야 하기 때문에 충분한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실기대회가 중요한 이유는 ‘수상’이 아니다봄과 초여름이 되면 전국 주요 대학들은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자인 실기대회를 개최한다. 많게는 1000명, 적게는 수백 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다. 학생들에게는 수상의 기회이기도 하지만 실제 교육 현장에서는 조금 다른 의미를 갖는다.“실기대회는 상을 받기 위해서 나가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사실 더 중요한 건 실전 경험입니다.”실제 시험장은 학원과 전혀 다른 환경이다. 조명이 다르고 책상 크기가 다르며 주변 분위기도 다르다. 평소에는 잘 그리던 학생들도 낯선 공간에서 문제지를 받아들면 긴장 때문에 평소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학생들은 실기장에 가서 비로소 자신이 긴장에 약한지, 오히려 실전에서 더 집중하는지를 알게 됩니다.”실기대회가 중요한 이유는 단순히 상장을 얻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는 설명이다. 실전 경험을 통해 자신의 약점을 발견하고 이후 입시 전략을 수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올해 국민대 실기대회 수상작이 좋은 평가를 받은 이유올해 국민대학교 실기대회는 자동차 엔진 이미지를 활용해 바람의 힘으로 동력을 얻는 회전 기계를 설계하는 문제가 출제됐다. 단순한 표현보다 구조 이해와 기능 구현 능력이 중요하게 평가된 문제였다.이번 실기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이광재 전임은 특히 메시지 전달력을 강조했다.“금상을 받은 작품은 문제를 보는 순간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명확하게 보였습니다.”단순히 그림을 잘 그렸기 때문이 아니라 무엇을 보여주려는지가 분명했다는 의미다. 은상 수상작 역시 비슷했다.“공간 구성과 작동 원리를 설명하는 과정이 굉장히 자연스러웠습니다.”많은 학생이 더 화려하게, 더 복잡하게 표현하려고 하지만 실기대회에서는 오히려 단순하고 명확한 그림이 더 좋은 평가를 받는 경우가 많다.“실기대회는 미술관 작품을 만드는 자리가 아닙니다. 문제의 의도를 얼마나 정확하게 읽었는지가 훨씬 중요합니다.”표준 상향화 시대, 결국 답은 기본기최근 미대 입시를 설명할 때 자주 등장하는 단어가 있다. 바로 ‘표준 상향화’다. 예전에는 지역별, 학원별 수준 차이가 컸다. 하지만 지금은 온라인을 통해 전국의 우수 작품들이 실시간으로 공유된다.좋은 그림을 보는 기회가 많아진 만큼 학생들의 수준도 함께 올라갔다.“솔직히 요즘은 못 그리는 학생을 찾기가 더 어려운 시대입니다.”그렇다면 합격과 불합격은 어디에서 갈릴까. 이광재 전임은 오히려 기본기에서 차이가 난다고 말한다.“많은 학생이 더 화려하게 그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 많이 넣고 더 많이 묘사해야 한다고 생각하죠."하지만 실제 합격작은 조금 다르다. 정확한 형태, 안정적인 구도, 명확한 메시지, 그리고 깔끔한 화면 구성. 결국 기본기를 얼마나 충실하게 갖추고 있느냐가 결과를 만든다는 설명이다.“평가자 입장에서는 학생이 얼마나 많이 그렸는지가 아니라 무엇을 보여주려 했는지를 먼저 보게 됩니다.”이광재 전임은 “미술을 전공하고 진로로 선택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그림을 잘 그리는 재능이 아니다”라며 “그림을 좋아하는 마음과 앞으로 어떤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펼치고 싶은지에 대한 목표”라고 강조했다.“대학 합격은 하나의 과정일 뿐입니다. 그림을 좋아하는 마음과 앞으로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가 있어야 긴 입시도 버틸 수 있습니다. 결국 합격하는 학생들은 더 화려하게 그린 학생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끝까지 기본기를 다져온 학생들입니다.”부천 클라우드미술학원 032-323-3070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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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민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 수상자 인터뷰
여름방학을 앞둔 시기는 미대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다. 특히 전국 규모 디자인 실기대회는 대학별 출제 경향을 직접 경험하고 실전 감각을 익힐 기회로 평가받는다.실기대회 문제들은 단순한 묘사 능력보다 주어진 조건을 얼마나 창의적으로 해석하고 재구성하는지를 평가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국민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 역시 자동차 엔진 이미지를 활용해 새로운 기계를 설계하도록 하는 문제가 출제되며 학생들의 관찰력과 구조 이해력, 그리고 문제 해결 능력을 동시에 요구했다.최근 부천 클라우드미술학원 학생들이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금상을 수상한 전하진 학생과 은상을 수상한 황채영 학생을 만나 입상 비결과 입시 준비 과정, 그리고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들어봤다.“구조가 잘 보여야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했어요”전하진 학생(부명고등학교 3학년)2026 국민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 금상 수상“상을 받을 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어요. 그림을 마치고 나왔을 때는 부족한 부분만 계속 보였거든요. 그래서 수상 소식을 들었을 때는 정말 놀랐고, 지금까지 해왔던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어 기뻤습니다.”금상을 수상한 전하진 학생이 참가한 ‘2026 국민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는 지난 5월 16일 오전과 오후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하진 학생이 참가한 2부 대회에서는 자동차 엔진 내부 사진이 제시됐고, 이미지 속 구성 요소를 조형적으로 활용, 재구성해 ‘바람의 힘으로 동력을 얻어 회전하는 기계’를 표현하라는 문제가 출제됐다.학생들은 엔진 이미지 속 여러 부품 가운데 필요한 요소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었으며 크기와 비율을 변형하거나 반복해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했다. 하지만 기계의 전체 모습이 명확하게 드러나야 했고, 문제와 관계없는 요소나 배경은 사용할 수 없었다. 단순한 표현력을 넘어 구조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함께 평가하는 국민대학교 특유의 출제 방식이 드러난 문제였다.구조를 먼저 읽고 움직임을 상상하다하진 학생은 문제를 받아 든 순간 가장 먼저 기계가 어떻게 움직일지를 떠올렸다.“자동차 부품 중에서 프로펠러처럼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은 형태가 눈에 들어왔어요. 그래서 바람을 만들어내는 날개 구조를 중심으로 큰 틀을 먼저 잡았고, 안쪽에는 부채처럼 공기를 순환시키는 장치를 배치했습니다.”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화려한 연출보다 전달력이었다.“너무 많은 요소를 넣기보다는 작동 방식이 잘 보이는 그림을 그리고 싶었어요. 제시된 소재와 제가 새롭게 만든 기계가 어떻게 연결되고 작동하는지가 한눈에 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국민대학교 실기대회는 얼마나 화려하게 그렸는가보다 문제에서 요구하는 기능과 구조를 어떻게 설득력 있게 표현했는지를 중요하게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진 학생 역시 화면을 복잡하게 채우기보다 움직임의 원리와 공기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읽히는 방향으로 구성했다. 심사에서도 복잡한 표현보다 명확한 구조와 메시지가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꾸준함이 만든 자신감하진 학생은 어린 시절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다. 처음에는 단순한 취미였지만 점점 그림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과정 자체가 즐거워졌다.“그림을 그리고 있으면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갔어요. 무엇보다 머릿속에 있는 생각들을 종이에 옮기는 과정이 재미있었습니다.”입시미술을 시작한 것은 중학교 3학년. 예술고등학교 진학도 고민했지만, 시기적으로 늦었다고 판단해 일반고 진학을 선택했다.“입시미술은 사실 늦게 시작한 편이에요. 그래서 처음에는 다른 친구들보다 뒤처진다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오랫동안 미술을 준비했던 친구가 있었는데 클라우드 미술학원을 추천해 줬어요. 처음 상담받을 때부터 어떤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되는지 설명을 자세하게 들을 수 있었고, 기본기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그는 “특히 단계별 커리큘럼이 인상적이었다”며 “고1 때 배운 내용들이 고2, 고3이 되면서 더 발전된 형태로 연결되는 걸 느꼈다. 단순히 그림을 많이 그리는 것이 아니라 왜 그렇게 그려야 하는지를 설명해 주셔서 이해하기 쉬웠다”고 말했다.하진 학생은 공간디자인 분야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는 “공간디자인의 가장 큰 매력은 ‘사람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직접 설계할 수 있다는 점’”이라며 “공간 하나가 사람들의 감정과 행동까지 바꿀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게 느껴졌다”고 말했다.“다른 친구들과 비교하면서 스스로 위축됐던 시기도 있었어요. 그런데 결국 중요한 건 남보다 잘하는 것이 아니라 어제의 나보다 성장하는 거라는 걸 배웠습니다.”그는 “이번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 남은 기간에도 지금처럼 꾸준히 성장하면서 기본기를 더 탄탄하게 다져 꼭 목표 대학에 합격하고 싶다”라고 말했다.“조금 늦더라도 제가 정말 하고 싶은 길을 선택했어요”황채영 학생(작전여고 졸업)2026 국민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 은상 수상“대회를 마치고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수상 소식을 들었을 때 한동안 믿기지 않았고, 많이 기뻤습니다.”황채영 학생이 참가한 국민대학교 실기대회 역시 2부 대회로 자동차 엔진 이미지를 활용해 바람을 동력으로 얻는 회전 기계를 설계하는 문제였다. 학생들은 자동차 엔진 사진 속 구성 요소들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변형해 새로운 구조물을 만들어야 했다.단순히 엔진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것이 아니라 부품의 형태적 특징을 분석하고 이를 새로운 기능과 움직임으로 연결하는 사고 과정이 필요했다.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만큼 학생들의 아이디어와 문제 해결 방식이 그대로 드러나는 문제였다.민들레에서 시작된 아이디어, 움직이는 디자인을 그리다처음에는 바람개비를 떠올렸지만 곧 다른 방향을 고민하기 시작했다.“다른 학생들도 비슷한 아이디어를 생각할 것 같았어요. 그래서 조금 더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고 싶었습니다.”고민 끝에 떠오른 이미지는 민들레였다.“민들레가 바람을 타고 날아가는 모습이 생각났어요. 그래서 민들레 형태를 활용해 이동하면서 물을 뿌리는 장치를 상상했습니다.”국민대학교 문제는 실제 작동 원리가 느껴지는 설계 과정이 중요했다. 채영 학생은 단순히 바람개비 형태를 만드는 대신 이동성과 기능성을 함께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아이디어가 떠오른 뒤에는 구조를 설득력 있게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기계를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접근했어요. 단순히 예쁜 그림을 그리는 게 아니라 실제로 움직일 것 같은 느낌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비교보다 중요한 것은 나만의 속도황채영 학생에게 이번 수상이 더 특별한 이유는 지난해 경험 때문이다.“작년 실기대회 때는 긴장을 너무 많이 해서 준비했던 걸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어요. 시험장 분위기에 압도됐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그는 “이번에는 달랐다. 잘해야 한다는 부담보다 내가 준비한 걸 보여주고 오자는 마음이 더 컸다”라며 “현재 다니고 있는 학교에서 배우는 의류디자인도 충분히 매력적이다. 하지만 화면 안에서 이야기를 만들고 이미지를 설계하는 과정이 자신에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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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 입시 수시전형, 우월한 실기 능력과 최소한의 내신 관리가 필요
“내신 교과와 비교과, 그리고 수능에 실기까지. 미대 입시는 준비할 것이 많아 무척 까다롭게 느껴집니다.”최근 미대 입시를 경험해 본 사람들이 한결같이 하는 얘기다. 실제로 미대 입시는 수많은 전형이 있어서 입시 미술 전문가들도 준비하기가 만만치 않은 게 현실이다.하지만 미술대학 합격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실기’라는 신념으로 꾸준히 대입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학원이 있다. 바로 많은 미대 지원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송파 클릭미술학원이다. 송파 디자인 전문 입시 미술학원 송파 클릭미술학원은 2026학년도 대입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국민대 7명 합격을 비롯해 건국대, 서울과기대, 성균관대 등 수도권 주요 대학 다수 합격의 놀라운 결과와 더불어 수시전형에서도 많은 학생이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수도권 미대에 합격했다.송파미술학원 클릭미술학원 이승진 원장은 “모든 학생이 공부를 잘할 수는 없지만, 성적과 상관없이 미대 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라며 “공부는 조금 부족하고 실기 능력이 우수한 학생들이라면 ‘수능을 반영하지 않는’ ‘내신 5등급(9등급제) 이내면 합격이 가능한’ 혹은 ‘실기 100%로 합격생을 선발하는’ 수시 실기전형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은 전략”이라고 설명한다.실제로 매년 송파 클릭미술학원의 이런 전략은 틀리지 않았고, 학생들의 대입 결과 또한 뛰어나다. 수능 모의고사 성적이 높진 않지만 우수한 실기 능력을 갖춘 학생들이 높은 경쟁률을 뛰어넘어 2026학년도 대입에서 한양대, 단국대, 건국대 등의 대학에 수시전형으로 합격하는 결과를 이뤄냈다. 특히 올해는 국민대 특기자 전형, 홍익대 학생부종합전형 등 여러 수시전형에서 합격생들을 배출해 클릭미술학원만의 다양한 합격 노하우를 여실히 증명했다.이승주 학생(오금고)국민대 의상디자인과 - 수시 합격(특기자 전형)국민대 의상디자인과 2025 국민대 실기대회 은상 수상작. 경쟁률 7대 1Q. 실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비결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A. 일단 밀도가 높고 시선을 끌기 쉬운 금속질감의 강한 대비를 잘 표현하여 주제부를 구성한 것과 천의 주름 표현도 매우 신경 써서 전체적으로 완성도 있는 그림을 그린 것이 수상의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제시문의 모든 내용을 다 담으려 노력한 것과 깔끔한 마감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그림 속에 태극기를 그려 넣어 스토리텔링 요소를 집어넣은 점도 저만의 차별점으로 작용한 것 같습니다.Q. 그림 잘 그리는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다면?A. 그림을 잘 그리려면 일단 형태를 잘 파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같은 사물이어도 형태와 투시, 색, 비례 등의 요소를 이해하고 그리는 것과 이해하지 않고 대충 그리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고, 그 부분이 디자인 입시의 실력을 판가름 짓는다고 생각합니다. 또 선생님들의 피드백을 두려워하지 말고 지적받은 부분을 다음 그림에서 고치려는 노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장서연 학생(위례고)홍익대 미술대학자율전공 - 수시 합격(사진3)홍익대 미술대학 자율전공 면접 합격 재현작. 경쟁률 5.86대 1Q. 면접 준비에도 실기가 영향을 줬다고 느끼나요?A. 네, 실기가 면접 준비에도 크게 도움이 됐습니다! 클릭미술에서 구도, 조형, 공간감과 같은 요소를 계속 피드백 받고 수정하면서 ‘내가 왜 이렇게 그렸는지’를 근거를 갖고 설명하는 습관이 생겼거든요. 그래서 면접에서도 교수님의 질문에 어떻게 구성했고 왜 그렇게 그렸는지를 논리적으로 답할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공간을 어떻게 잡았는지 물어보셨을 때 1점 투시로 잡고 소실점을 어디에 뒀는지 답할 수 답할 수 있었고요. 왜 그렇게 배치했는지 물어보셨을 땐 시선을 어디로 유도하고 싶었는지를 구체적으로 답변할 수 있었습니다.Q. 내신도 중요할 것 같은데요. 공부는 어떻게 했나요?A. 저는 내신을 벼락치기 하기보다 일찍 시작해서 꾸준히 공부했어요. 수행평가가 중간중간 끼어서 공부 시간을 확보하기 어렵기 때문에 늦어도 내신 4주 전부터 시험 범위를 훑어보고, 2~3주 전부터는 과목별로 집중하는 루틴을 고정했습니다. 실기도 병행해야 해서 내신 기간엔 실기 시간을 욕심내기보다 짧게 집중하며 감을 유지하고, 시험 끝나면 다시 실기 비중을 올리는 식으로 균형을 맞췄습니다. 클릭에서는 제 전형에 맞춰 수업 스케줄을 유연하게 조정해 주셔서, 내신과 실기를 병행하는 루틴을 더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김유민 학생(잠실여고)건국대 디자인조형자유전공 - 수시 합격건국대 디자인조형자유전공 합격 재현작. 경쟁률 26.91대 1Q. 자신의 합격 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A. 제일 중요한 것은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내가 표현해야 할 포인트를 끝까지 놓치지 않은 점 같아요. 아무리 잘 그려도 방향이 틀리면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처음에 시간을 조금 할애하더라도 이 그림이 무엇을 말하는지를 확실히 정하고 들어갔습니다. 또 그림을 그리면서도 지금 구도가 주제에 부합하는지, 명암과 연출이 필요한 곳에 들어가고 있는지 등을 계속 체크했고요. 급하게 예쁘게만 그리기보다, 문제를 차분히 읽어보며 안정적으로 완성도를 높인 점이 좋게 평가된 것 같습니다Q. 클릭미술학원을 선택한 이유는?A. 입시가 체계적으로 진행되는 느낌이 있었고, 커리큘럼이 실제로 시험에 맞게 훈련되는 구조라고 생각했어요. 또 학생마다 성향이 다른데 그걸 한 명씩 챙겨주시고, 전임 선생님뿐 아니라 보조 선생님들도 피드백을 계속 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래서 클릭미술학원에서 입시를 준비하면 합격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강무성 학생(가락고)단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 - 수시 합격단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 합격 재현작. 경쟁률 18.97대 1Q. 자신이 합격한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세요?A. 저의 합격 비결은 ‘시간 배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시험장에서 스케치 시간을 길게 가져가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그러면 밀도를 높일 시간이 부족하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스케치를 최대한 빨리 정리하고, 남은 시간에 밀도를 계속 올려서 그림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습니다. 결과적으론 이 전략이 도움이 돼서 제 그림이 더 시선을 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Q. 그림 잘 그리는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다면?A. 그림을 ‘잘’ 그리는 노하우라기보다는... 그림을 ‘자주’ 그리게 된 저만의 노하우가 있는데요. 친구와 함께 수업 시간 전에 일찍 오기로 약속해 놓으니까 빠지기가 어려워서 결국 나오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한 장이라도 더 그리는 날이 쌓이면서 그림 실력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윤예은 학생(신장고)단국대학교 패션산업디자인 - 수시 합격단국대학교 패션산업디자인 합격 재현작. 경쟁률 20.93대 1Q. 합격의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세요?A. 지퍼의 디테일이 한몫했다고 생각해요. 파프리카는 대부분 입시생이 잘 그릴 거라 생각해서 지퍼의 손잡이나 이빨, 체인 등을 꼼꼼하게 다 그리고 왔습니다. 그리고 클릭쌤께서 단국대는 밀도가 중요하다고 시험 전날까지 강조하셔서, 밀도도 할 수 있는 최대치까지 올리고 왔습니다!Q. 클릭 미술학원을 선택한 이유는?A. 재수하면서 학원을 옮길 때, 합격률을 제일 많이 봤던 것 같아요. 여러 학원을 돌아다니며 상담받아보니, 클릭 미술학원의 합격률이 가장 높기도 했고 성적이 높지 않아도 실기로 대학을 간 학생들도 꽤 있어서 믿고 선택했습니다.신서흔 학생(오금고)한양대학교 디자인학부 - 수시 합격한양대학교 디자인학부 합격 재현작. 경쟁률 25.18대 1Q. 자신이 합격한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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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고_꿈고래영어] "저는 영어를 못해요"라고 말하던 아이가 가르쳐 준 교육의 본질
낙인의 거울을 깨는 믿음의 힘"선생님, 저는 원래 영어를 못해요.“교실에서 아이들에게 이 말을 처음 들었을 때만 해도, 저는 그저 자신감이 부족해서 하는 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 짧은 한마디 속에는 반복된 실패와 좌절을 겪으며 자신을 ‘못하는 아이’라는 틀에 가두어 버린 상처가 숨어 있었습니다. 정답을 맞히는 것만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교육 환경 속에서, 아이들은 생각보다 쉽게 자신의 가능성을 평가하고 규정해 버리곤 합니다. 여러 번 실패를 경험한 아이는 더 이상 도전하려 하지 않고, 결국 "해도 안 된다"는 무기력함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그 무기력한 내면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사실은 누구보다 잘하고 싶지만, 상처받고 싶지 않아서 자신을 보호하는 것입니다.우리는 흔히 타인의 평가를 통해 자신을 규정짓습니다. 주변의 부정적인 시선을 반복해서 접한 아이들은 결국 그 평가를 자신의 모습으로 받아들이게 되고, 행동과 선택마저 위축됩니다. 어느 순간 스스로에게 '못하는 아이'라는 마음의 낙인을 찍고, 그 울타리 안에 갇혀 버리는 것입니다. 오랜 시간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저는 한 아이와의 만남을 통해 이러한 마음의 낙인이 성장을 얼마나 가로막는지, 그리고 교사의 지지가 어떻게 그 벽을 허물 수 있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불안이 만들어 낸 마음의 벽초등학교 2학년이었던 아이를 처음 만났을 때, 가장 마음이 쓰였던 것은 "저는 영어를 못해요."라며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리는 태도였습니다. 수업 시간에 영어 단어를 읽다가 조금만 틀려도 주변 눈치를 보며 금세 위축되었고, 문제를 틀리면 다시 시도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아이에게 정말 필요했던 것은 정답을 찾는 능력이 아니라, "틀려도 괜찮다."는 안도감과 자신을 믿어주는 마음이었습니다.아이는 반복된 실패의 경험으로 인해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는 것조차 두려워하고 있었습니다. 마음속에 쌓인 불안과 위축감으로부터 그저 자신을 보호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면서, 저는 아이가 실수하면서 배울 수 있도록 응원해 주겠다고 다짐했습니다.틀려도 괜찮은 안전한 교실그 후 저는 아이의 실수나 결과보다는, 아주 작은 변화와 과정에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틀린 문제를 지적하기보다 다시 시도한 용기를 칭찬했고, 짧은 단어 하나를 읽어냈을 때도 아낌없는 격려를 보냈습니다. 아이가 실수하더라도 기죽지 않는 교실을 만들고 싶었습니다."괜찮아, 실수하면서 배우는 거야." "너는 충분히 해낼 수 있어." "한 걸음 한 걸음씩, 선생님과 같이 가 보자.“이러한 말들을 꾸준히 건네며 기초부터 차근차근 다시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알파벳 소리 하나를 내는 것조차 무서워하던 아이가 조금씩 단어를 읽기 시작하더니, 짧은 문장을 거쳐 결국에는 한 권의 영어책을 스스로 읽어냈습니다. 또한, 발표를 두려워하던 아이가 손을 들고 자신의 의견을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변화는 단순히 영어 실력의 향상만을 의미하지 않았습니다. 시도해 보기도 전에 “못하는 아이”로 규정했던 아이가, “할 수 있다.”는 믿음을 회복하고 다시 일어서는 내면의 성장이었습니다.믿음이라는 교육의 힘수업 시간에 아이와 눈을 맞추고 사소한 일상을 공유하면서 서서히 마음의 벽이 허물어졌고, 교실은 비로소 아이가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흔히 교사의 긍정적인 기대가 학생을 성장시킨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변화의 책임을 어느 한쪽의 노력으로만 돌린다면, 아이가 기대만큼 변하지 않을 때 교사의 역량 부족으로 돌려 자책하거나 반대로 "역시 저 아이는 안 돼."라며 아이의 한계라 여기고 단정 지어버리기 쉽습니다.제가 경험한 진정한 변화는 교사와 학생이 서로 존중하고 신뢰를 쌓아가는 관계 속에서 만들어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5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후, 그 아이는 저에게 편지 한 장을 건네주었습니다. "선생님과의 수업은 저에게 힐링의 시간이었어요. 학원이 끝나면 매일 게임만 하려고 했는데, 이제는 영어를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고 열심히 하고 싶어졌어요." 그 편지를 읽으며, 저는 아이가 얻은 가장 큰 성장은 영어 점수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귀하게 여기고 믿어주는 마음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아이의 잠재력을 발견해 줄 수 있는 교사가 필요그 아이는 처음부터 능력이 부족한 아이가 아니었습니다. 다만 반복된 실패 속에서 스스로에게 부정적인 낙인을 찍고 있었을 뿐입니다. 오늘날 교육 현장에서 우리는 종종 성적과 속도, 결과를 중심으로 아이들을 바라봅니다. 하지만 그런 조급한 시선은 아이들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가릴 뿐만 아니라, 아이 스스로 자신의 날개를 펼쳐볼 기회마저 접어두게 만듭니다.아이들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민감하게 주변의 평가를 받아들이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을 정의해 나갑니다. 그렇기에 교사는 아이의 현재 부족함만을 보는 사람이 아니라, 아이 안에 숨겨진 가능성을 먼저 발견해 주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아이가 자신을 믿지 못할 때, 곁에서 든든하게 믿어주는 존재가 필요합니다. 아이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은 부정적인 낙인의 거울을 함께 깨뜨려 주고,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주는 것, 그것이 바로 교사가 교실에 존재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일 것입니다.꿈고래영어 원장최요나영어, 상담심리교육 전공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과정20년간 영어 지도상담 010-9866-8171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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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모의고사를 준비해야 하는 이유
수능모의고사를 준비해야 하는 이유 고1 학생이 3·6·9·10월에 보는 수능모의고사는 중3 학교시험과는 달리 시험 범위가 광범위하고, 제시문과 시험시간이 길고, 문항수 또한 45문제나 되어 고1 신입생들의 입장에서는 생소한 형식의 시험이라서 중학교 때 90~100점을 획득한 학생들도 고1 모의고사에서 50~70점에 머물러 당황할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3 시기에 수능 국어와 모의고사를 미리 준비하는 것은 대입 성공을 위한 필수 전략입니다. 중학교 학습이 교과서 중심의 지식 습득에 머물렀다면, 고교 과정부터는 낯선 지문을 논리적으로 분석해 답을 찾는 고도의 사고력과 통합적인 사고력이 요구됩니다. 중3부터 수능모의고사 기출을 통해 독해의 기초 체력을 길러두면, 고등학교 입학 후에도 모의고사에서 상위권 성적을 유지할 수 있는 지적 내공을 쌓을 수 있습니다. 특히 내신과 모의고사는 서로 다른 시험이 아닙니다. 고등 내신 국어는 단순 암기형 문제를 지양하고, 외부 지문을 활용하거나 수능형 고난도 추론 문항을 출제하여 학생의 실질적인 독해력을 평가하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모의고사 중심으로 수능식 사고력을 체득해두면 내신 시험의 1등급을 위한 변별력 문항을 해결하는 핵심 열쇠를 얻는 것과 같습니다. 수능모의고사 공부가 곧 내신 1등급을 결정짓는 가장 효율적인 길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결국 수능모의고사 준비는 자신의 전국적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고교 3년간 흔들리지 않을 학업 역량을 구축하는 과정입니다. 모의고사형 독해 습관을 갖춘 학생은 내신기간에 학교별 핵심 내용만 효율적으로 덧입히는 방식으로 학습할 수 있어 시간적 여유가 생깁니다. 입시의 근간인 모의고사 준비를 최우선으로 삼아 학습의 무게중심을 잡는다면, 수시와 정시 그리고 내신과 수능을 모두 잡는 탄탄한 입시 경쟁력을 완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국풀국어논술학원 안양평촌원이덕인 원장031-384-5640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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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영어 3등급 그 허상과 수능영어 정복하기~!
수능영어 3등급 그 허상과 수능영어 정복하기~!“저는 3등급만 맞으면 돼요~!” 요즘 학생들이 하는 이야기이다. 어쩌다가 ‘영어’란 과목이 수능 최저나 맞추는 과목이 되었는지 개탄스럽지만, 한편으로는 현실을 반영하고 있어서 상당히 걱정스러운 마음이다. 그럼에도 수능 영어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① 기계적 훈련만으로는(단어, 구문, 읽기 능력 향상) 한계가 있다.현재의 수능 지문은 정치, 경제, 사회, 과학, 철학, 정치학, 심리학 등 분야가 넓어지다 못해 예측이 불가할 정도이다. 따라서 중학교 때 훈련했던 식의 ‘기계적 훈련’만으로는 절대 점수가 나오지 않을 뿐더러 해석을 잘 하고도 답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해석조차 안된다면 답은 없다). 다시 말하면, ‘영어로 된 언어영역’이라는 말이다. 그러므로 학생들은 기초 과목(사회, 과학 등)에서 나오는 기본적인 개념들도 잘 숙지해야 시험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② 문장 속에서 ‘맥락’에 맞는 어휘의 의미를 이해해야 한다.항상 어휘를 강조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문맥상 이해이다. 예를 들어 non-linear라는 표현이 등장했다고 하면 ‘비선형적인’이라고 암기만 해서는 안된다. 더 깊은 의미로는 ‘예측할 수 없다’라는 개념을 내포하고 있을 수 있고 단어를 1:1대응으로만 외운 학생들은 정답으로 ‘unpredictable’라는 단어가 들어간 선택지를 고를 수 없다는 말이다.③ 글의 구성(전개방식)과 연결어의 의미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수능 영어는 구성이 English Composition에 해당하는 부분이 대부분 포함되어 있다. 즉, 글쓰기를 할 때 유념해야 할 사항들이 문제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분명 짜임새 있는 글의 구조를 가지고 있을 것이고, 일관적이고 논리적인 글로 구성이 되어 있을 것이다. 그러니 연결어를 이해하고 큰 틀을 이해하면 분명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기본 과목의 소양도 다지고 단어는 문장과 함께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하고, ‘영어로 된 글’을 이해하고 접근하려고 시도해야 한다. 위의 3가지 사항을 해결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확신한다.비전과멘토엘(L) 평촌 오상훈 원장문의 010-2226-5108
2026-07-09
- “안양 일반고 학업중단 격차 커졌다” 고1부터 흔들리는 교실“안양 일반고 학업중단 격차 커졌다”고1 중도이탈 증가 뚜렷…충훈·평촌고 급증, 안양고·동안고는 안정세전국 일반고 학업중단 학생 수가 최근 7년 사이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안양시 일반고에서도 학업중단 문제가 뚜렷한 교육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전국적으로 고1 학업중단자가 처음 1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안양 지역 역시 1학년에서 중도 이탈이 집중되며 입시 부담과 학교 적응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종로학원이 학교알리미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학년도 전국 일반고 1703개교의 학업중단자는 1만8661명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만8498명보다 163명 늘어 2019년 이후 최대치다. 학업중단에는 자퇴, 퇴학, 제적 등이 포함되며 대부분 자퇴 사례로 분석된다.학년별로는 고1 학생이 1만450명(56.0%)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어 고2 7346명(39.4%), 고3 865명(4.6%) 순이었다. 특히 고1 학업중단자가 1만명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2021년 6330명에서 2022년 8050명, 2023년 9646명, 2024년 9847명으로 증가한 뒤 지난해 결국 1만명을 돌파했다. 그렇다면 안양지역 일반고의 학업중단률은 어떨까?학교 알리미 공시를 통해 안양지역 일반고 13개학교의 2025학년도 학업중단학생수를 살펴 봤다.학교별 편차 뚜렷…같은 안양 안에서도 온도차안양시 일반고 평균 학업중단율은 2.1%로 전국 평균과 동일했다. 경기도 평균 2.3%보다는 낮고, 서울 평균 2.0%와는 비슷하다. 평균만 놓고 보면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학교별 편차는 적지 않았다.안양시 일반고교 중 2025학년도 기준 학업중단율이 가장 높은 학교는 충훈고(2.9%)였다. 2024학년도 10명 수준이던 학업중단자가 2025학년도 22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하며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이어 안양여고(2.7%), 평촌고(2.5%), 인덕원고(2.1%), 부흥고(2.0%)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평촌고는 2023·2024학년도 각각 17명이던 학업중단자가 2025학년도 27명으로 급증했다.반면 관양고·안양고·신성고(각 1.6%)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안양고는 최근 3년간 15명, 14명, 15명으로 거의 변화가 없었고, 신성고 역시 14명, 16명, 15명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동안고 역시 2023학년도 21명, 2024학년도 21명, 2025학년도 19명으로 큰 변동이 없었다.이는 같은 지역 안에서도 학교별 분위기와 학생 구성, 진학 환경에 따라 학업중단 양상이 다르게 나타남을 보여준다. 특히 절대 인원과 비율이 반드시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도 눈에 띈다. 평촌고는 학업중단 학생 수가 가장 많지만 학생 규모가 큰 만큼 비율은 2.5% 수준이다. 반면 충훈고는 절대 인원이 적더라도 학생 수가 적어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3개년 추이 보니…증가 학교와 안정 학교 양극화3개년 데이터를 비교하면 학교 간 양극화는 더욱 뚜렷해진다. 안양여고는 2023학년도 9명에서 2024학년도 12명, 2025학년도 15명으로 3년 연속 증가했다. 양명고 역시 9명에서 15명, 16명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부흥고도 16명에서 18명, 21명으로 완만하지만 지속적인 증가 흐름을 나타냈다.반면 일부 학교는 급등 후 다시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성문고는 2023학년도 13명에서 2024학년도 21명으로 급증한 뒤 2025학년도 14명으로 감소했다. 백영고는 2024학년도 37명까지 치솟았다가 2025학년도 18명으로 절반 가까이 줄었다. 백영고는 전체 학교 중 변동폭이 가장 컸다.이 같은 차이는 단순히 학교 성적 수준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학생들의 진로 선택 변화, 검정고시 준비, 대안교육 이동, 학교 내 상담 지원 체계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결과로 해석된다.고1 집중 현상…입시 경쟁보다 중요한 조기 개입가장 주목할 부분은 고1 학업중단 집중 현상이다. 안양 지역 대부분 학교에서도 2025학년도 학업중단 학생 가운데 1학년 비중이 가장 높았다. 충훈고는 22명 중 12명, 평촌고는 27명 중 11명, 백영고는 18명 중 10명이 1학년이었다. 안양여고 역시 15명 중 11명이 1학년이었다.이는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넘어오며 학생들이 겪는 급격한 환경 변화와 무관하지 않다. 고등학교에 입학하면 내신 경쟁이 본격화되고 수행평가, 서술형 평가, 세부능력특기사항 관리 등 학업 부담이 급격히 커진다. 특히 평촌학군처럼 교육열이 높은 지역에서는 심리적 압박이 더욱 클 수밖에 없다.다만 최근 학업중단을 단순히 ‘학업 포기’로만 볼 수는 없다. 검정고시를 통한 대입, 대안교육, 해외 유학, 예체능 진로 등 교육 경로가 다양해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검정고시 출신 수능 응시자도 증가하고 있다. 2026학년도 수능 검정고시 접수자는 2만2355명으로 2년 연속 2만명을 넘었다. 이는 31년 만의 최대 규모다.전문가들은 학업중단 예방을 위해 무엇보다 조기 발견과 맞춤형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결석 증가, 성적 급락, 교우관계 단절 같은 초기 신호를 학교가 빠르게 포착하고 상담 및 진로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다.안양 지역 교육 현장에서도 평균 수치만으로 안심하기보다 학교별 편차와 증가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학업중단은 단순한 통계가 아니라 학생 개인의 삶과 진로가 크게 흔들리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전국적으로 학업중단이 증가하는 지금,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야 할 시점이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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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보다 더 중요한 것은 ‘누가 가르치는가’… 고2 물리·화학이 달라지고 있다
2026학년도 고2 학생들이 배우는 물리와 화학은 이전 세대와는 학습 환경이 크게 달라졌다. 물리는 학교에 따라 ‘역학과 에너지’ 또는 ‘전자기와 양자’를 배우고, 화학은 '물질과 에너지'와 ‘화학반응의 세계’를 중심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문제는 교육과정은 바뀌었지만 이를 뒷받침할 교재와 수업 경험은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다.현재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교재는 일부 단원에 한정되어 있다. ‘역학과 에너지’와 ‘물질과 에너지’는 교재가 출시되어 있지만 선택의 폭이 넓지 않고, ‘전자기와 양자’나 ‘화학반응의 세계’는 학교 수업에 맞춘 교재를 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교육과정이 개편되면서 과거 수능 선택과목이었던 과학Ⅱ가 융합선택 과목으로 전환되었기 때문에 출판 시장 역시 빠르게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일부 교재는 기존 수능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학교 내신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난도가 지나치게 높게 느껴질 수 있다.이러한 환경에서는 교재보다 수업의 완성도가 더욱 중요해진다. 새로운 교육과정을 정확히 이해하고 학교별 진도와 평가 방식에 맞게 내용을 재구성할 수 있는 경험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물리Ⅱ와 화학Ⅱ를 오랫동안 지도했던 교사는 개정 교육과정에서도 개념의 흐름과 심화 내용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설명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대학 일반물리나 일반화학 수준의 배경지식까지 활용해 학생들의 이해를 돕는다.최근 고2부터는 진로선택 과목의 평가 방식도 변화하면서 학생들은 등급 경쟁보다 과목의 이해도를 높이는 학습이 더욱 중요해졌다. 평가 부담은 다소 줄었지만, 대학에서 요구하는 기초 과학 역량은 여전히 탄탄해야 한다. 결국 변화한 교육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교재의 두께가 아니라 새로운 내용을 얼마나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학생 수준에 맞게 지도할 수 있는 경험과 전문성이라고 할 수 있다.에듀코어학원강병석 원장031-502-2214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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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컴퓨터정보계열·AI컴퓨터보안계열 해외연수 본격 돌입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단장 김종규 교수)은 글로벌 AI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3일 교내에서 ‘2026학년도 글로벌 AI 인재양성 해외연수’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해외연수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해외연수에는 컴퓨터정보계열과 AI컴퓨터보안계열 재학생 30명이 참가하며, 오는 4일부터 25일까지 3주간 말레이시아의 ‘말레이시아 공과대학교(Universiti Teknologi Malaysia·UTM)’ 부설 교육기관인 ‘UTMSPACE 조호르바루 캠퍼스’에서 AI 집중 교육과 프로젝트를 수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인공지능) 컨소시엄 대학 간 우수 교육모델을 해외 교육과정에 접목한 글로벌 학술교류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참가 학생들은 컨소시엄 주관대학인 전주대학교의 우수 AI 교과목인 ‘AI해커톤’ 교육모델을 기반으로 한 커리큘럼을 이수한다. 머신러닝, 빅데이터, 생성형 AI(ChatGPT) 등 핵심 AI 분야 교육과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기초 이론부터 실무 프로젝트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하며, 컨소시엄 대학 간 교육 콘텐츠 공유와 협력의 우수 사례를 만들어갈 예정이다.학생들은 현지에서 주당 20시간 이상의 집중 프로젝트 수업과 팀별 AI 문제 해결 과제를 수행하며 실무형 AI 개발 역량을 키운다.또 AI·IT 전공 영어와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매일 학습 내용을 영어로 정리하는 ‘데일리 레포트’ 피드백 세션을 비롯해 글로벌 IT기업 견학과 현지 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글로벌 취업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연수에 나선 한 학생(AI컴퓨터보안계열, 1년)은 “평소 관심이 많았던 AI 기술을 해외 대학의 우수한 교육환경에서 직접 배우고 프로젝트까지 수행할 수 있게 돼 매우 기대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글로벌 감각과 실무 역량을 함께 키워 앞으로 AI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동기인 한 학생은 “다양한 문화와 교육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AI를 영어로 배우고 팀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기대된다”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세계 무대에서도 자신 있게 도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싶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연수 인솔을 맡은 컴퓨터정보계열 오재광 교수는 “컨소시엄 내 전주대학교의 우수한 AI 교육 역량과 UTM의 교육 인프라가 결합된 만큼 학생들의 성장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글로벌 마인드와 실무 역량을 두루 갖춘 AI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는 연수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수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최종 프로젝트 심사를 통과한 학생들에게는 UTMSPACE 공식 수료증이 수여된다. 영진전문대학교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앞으로도 AI혁신융합대학 컨소시엄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해외 대학 및 산업체와 연계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글로벌 AI 역량과 해외 취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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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동물보건과 울산 반려동물센터 애니언파크, AI 주문식교육 협약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지난 1일 울산광역시 반려동물센터(애니언파크)와 '지산학 일체형 AID(AI+Digital) 주문식 교육 혁신 협약'을 체결하고, 반려동물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AI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과 연계해 산업현장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주문식 교육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AI·DX 주문식 교육과정 및 교재 공동 개발 ▲AI·DX 직무융합 산학공동학기제 운영과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추진 ▲학생 현장실습과 산업체 전문가 코티칭·멘토링 ▲재직자와 지역주민 대상 AI 직무 전환 교육 ▲디지털 배지 기반 학습성과 인증 ▲AI 교육 인프라와 첨단 장비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반려동물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수요를 교육과정에 반영해 AI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업무역량과 디지털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에게는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또 산업체 재직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AI 직무 전환 교육도 운영해 반려동물 산업 분야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지역 평생직업교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교육과정 이수자는 디지털 배지를 발급받아 직무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증받고, 산업체는 이를 채용과 인사에 적극 활용하는 체계를 구축한다.영진전문대 동물보건과 배동화 교수(학과장, 수의사)는 "AI와 디지털 기술은 모든 산업 분야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반려동물 산업에서도 AI 기반 주문식교육을 확대하고 산업체가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등 동물보건 분야에서 AX 선도 학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성기창 울산광역시 반려동물센터(애니언파크) 센터장은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과정 공동 운영을 통해 AI 활용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반려동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영진전문대학교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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